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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5월9일(목) 11:15

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아! 오늘이 그 날이었네요.

오늘이 그 날인 줄 몰랐습니다. 요즘 선거에 정신없이, 탈북자 강제북송저지에 온통 제 신경은 집중되어있어가지고요. 그런데 오늘 한 분이 제게 트윗을 올려주셨어요. -바로 오늘 좌익에게 국회에서 폭행을 당한 날이지요?' 하고-아? 아! 그렇구나-했습니다. 2009년 2월 27일이었습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몸이 파르르- 긴장됩니다. 국토해양위 회의가 있어 국회 본청 건물 뒤로 들어오다 바로 그 …

[]2012년02월28일

한미 FTA 제주해군기지 반대하는 자는 반역자 2012.02.23 19:26

주완식 원로목사 (논설위원) 국가를 이롭게 하면 애국자 국가를 해롭게 하면 반역자로 분류되며 국민은 당연히 국가를 이롭게 하는 애국자가 되어야 자기 자신과 그 속에서 국민과 더불어 유익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 상식인데 반역 행위를 강행함으로 결국 자신과 국민에게 이롭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준다면 심사숙고할 여지가 있다. 세계 각국은 자국의 유익을 위하여 암투 경쟁하고 있는 이 때에 자국의 이익이 안 되고 손해 보는 어리석은 행동을 자행한다면 당연히 반역죄로 처…

[]2012년02월27일

李承晩을 괴롭혔던 미 국무부 高官 히스도 소련 간첩

루스벨트 대통령이 총애하였던 히스는 유엔 창립을 주도하였다.

趙甲濟 <1942년 2월 2일, 미국에서 31년째 망명생활을 하고 있던 李承晩은 美 국무부를 방문하여 국무장관 헐과 국무부의 실력자 앨저 히스와 면담하였다. 이승만 박사는 한국인이 일본을 패망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도를 설명하고 동시에 임시정부에 대한 승인을 요구하면서 경제원조를 해주면 한국인들이 연합국 지도하에 일원이 되어서 사보타지나 게릴라 활동에서 중요한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히스는 “임시정부 승인에 대해…

[]2012년02월27일

2011년도 국민행동본부 주요활동현황(총괄)

국민행동본부 의 견 광 고 ................34건 51회 보도자료/성명서 발표............. 43회 강연회/집회/기자회견..............20회 자 유 풍 선 ...........8회(1,584만장) 강 연 회/집 회/기 자 회 견(20회) 01.14.14:00..프레스센터 20층..從北搏殺(종북박살)! 국민행동본부 출정식 01.25.11:00..프레스센터 20층..거짓‧조작 판…

[]2012년02월25일

'철의 여인'이 李明博, 朴槿惠, 한명숙에게

마가렛 대처가 영화를 통해 하는 충고들.

趙甲濟 매릴 스트립이 마가렛 대처 役을 맡은 영화 '철의 여인'을 대한극장에서 보았다. 대처는 지금 치매에 걸려 있다. 영화도 대처가 幻想과 현실을 오고가면서 옛날을 회고하는 줄거리이다. 죽은 남편의 幻影과 대화하고, 죽은 남편이 남긴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정신이 오락가락한다. 1980년대의 그 영민하고 단호한 대처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세월을 이기는 장사가 없음을 실감할 것이다. 대처는 영국을 亡國의 길로 몰고가던 복지포퓰리즘과 노조…

[]2012년02월25일

욕 잘하는 걸 용감하다고 착각하는 한국인들

한국에선 욕 잘하는 걸 용감한 걸로 착각하는 이들이 많다. 과격한 용어를 사용하고, 목소리를 높이면 이긴다고 착각하는 이들도 의외로 많다. 일반적으로 尙武정신이 강한 나라는 조용하고 약한 나라는 시끄럽다. 일반인의 武器휴대가 자유로운 나라에선 人格 모독적 발언을 하였다가는 총칼이 들어온다. 尙武정신과 紳士道와 기사도는 같은 뿌리이다.

[]2012년02월24일

부산에 오늘 넓고 깨끗한 사무실을 개설하고

오늘 부산 북구 수정역 입구에 있는 신축 건물의 43평 사무실을 계약하고 개설하며, 다음 주초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감하면, 문성근 등과 본격 선거전이 시작됩니다. 내 사무실 밑에 한나라당 예비후보의 사무실이 있고, 옆건물에는 문성근 예비후보의 사무실이 있습니다. 민통당의 도전과 새누리당의 도피에도 불구하고, 낙동강 전선은 애국민들에 의해서 잘 지켜질 것입니다. 이미 서울에서 언제든지 부산에 내려와서 돕겠다는 애국동지들의 전화와 문자 메시지가 총총 옵니다. 감사…

[]2012년02월22일

내막/組暴(조폭)두목 김정일의 김대중 갖고놀기 전모

평양회담에서 김대중의 약점을 잡고 겁을 주는 등 심리적으로 압박, 對南적화전략문서(6.15 선언)에 도장을 찍게 만들었다

⊙ 국정원이 중국은행내 김정일 비자금 계좌로 보낸 네 번째 돈(4500만 달러)이 기재 착오로 송금 차질을 빚다 ⊙ “6월 10일 오전, 북측에서 보낸 방북거절 電文을 본 임동원 국정원장이 긴급회의를 소집하였다. 나도 전문을 읽었다” ⊙ ‘기술적 문제’로 연기되었다는 정부발표 뒤집는 증언 ⊙ 김정일, ‘김일성 屍身 참배하지 않으려면 들어오지 말라’고도 협박 ⊙ 김정일, 회담장에서 김대중에게 ‘이제 그만 돌아가라’고 압박 김대중(金大中) 정…

[]2012년02월22일

올곧은 보수의 상징 고영주 변호사!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장 고영주 변호사와의 만남 후기

인간과 인간을 구별해주는 것이 꼭 생물학적인 외모와 기질적인 성격만은 아니다. 때때로 외모와 성격을 아우르며 두드러지는 그 이상의 ‘다름’이야말로 사람과 사람의 진정한 차이를 느끼게 해주곤 한다. 우리는 그러한 다름을 일컬어 품격, 향취, 아우라 등의 다양한 말로 때때로 바꿔 부르곤 한다.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장 고영주 변호사님에게서 묻어나는 은은하면서도 동시에 강렬한 향취는 그야말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진정한 ‘다름’과 ‘차이’였다. 애국의 이름으…

[]2012년02월22일

더는 보수를 욕보이지 말라

전원책 1.보수는 없다. 한나라당의 정강정책에서 ‘보수’라는 용어를 뺄 것인가라는 논란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한나라당이 보수정당인가라는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보수층을 대변하는 정치세력은 이젠 없다. 보수 정신에 충만한 정치인도 없고, 정당도 없다. 아니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보수정당이라고 불렸던 한나라당은 처음부터 보수정당이 아니었다. 그들은 보수정신을 몰랐으며 보수정책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권력을 잡기 위해 …

[]2012년02월22일

金銀星前국정원 차장 “김정일, 수금 다 안됐다고 김대중 訪北 연기했다”

趙甲濟 *2012년 3월호 월간조선 게재 ⊙ 국정원이 중국은행내 김정일 비자금 계좌로 보낸 네 번째 돈(4500만 달러)이 기재 착오로 송금 차질을 빚다 ⊙ “6월 10일 오전, 북측에서 보낸 방북거절 電文을 본 임동원 국정원장이 긴급회의를 소집하였다. 나도 전문을 읽었다” ⊙ ‘기술적 문제’로 연기되었다는 정부발표 뒤집는 증언 ⊙ 김정일, ‘김일성 屍身 참배하지 않으려면 들어오지 말라’고도 협박 ⊙ 김정일, 회담장에서 김대중…

[]2012년02월21일

전원책 "박근혜는 보수의 적(敵)"

이명박 정부, 이념도 없고 영혼도 없어... 새누리당? 형편없는 당명 한나라당 보수세력, 박근혜와 갈라설 것 광복 이후 최대 정계개편 일어날 것 ■ 방 송 : FM 98.1 (18:00~20:00)■ 방송일 : 2012년 2월 10일 (금) 오후 7시 30분■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출 연 : 전원책 변호사 ▶정관용> 시사자키 3부 시작합니다. 오늘 3부에 초대한 손님은 전원책 변호사, ‘전거성’이라고 …

[]2012년02월19일

돈 먹고도 마피아 두목처럼 김대중을 협박한 김정일

김일성屍身참배 약속 안하면 오지 말라 공갈. 인공기 대학생 연행했다고 面前에서 "그만 돌아가세요"

趙甲濟 김대중 대통령은 2000년 6월13일 평양으로 가기 직전 對北송금 차질뿐 아니라 김일성 屍身(시신) 참배 문제로 북측의 압박을 받고 있었다. 김대중-김정일 회담을 성사시킨 남측의 主役(주역)인 박지원 당시 문광부 장관은 2008년 6월 서울대학교에서 한 강연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정상회담을 위한 방북 전에 마침내 문제가 터졌습니다. 북측에서는 금수산기념궁전(김일성 屍身 전시) 참배를 요구했고, 임동원 원장께서 …

[]2012년02월19일

시선집중] 2012.2.2. 인터뷰 전문

☎ 손석희 / 진행 : 박근혜 비대위원장 체제의 한나라당이 내놓은 새 정강정책에 대해서 보수 진보진영 양쪽에서 논란이 좀 있군요. 평생 맞춤형 복지 문제, 그리고 유연한 대북정책, 또 그동안에 논란이 됐던 보수용어를 보수적 가치란 표현으로 고쳐서 사용했는데 앞에 말씀드린 대략적인 세 가지가 새 정강정책의 핵심내용이라고 합니다. 야당에서는 정치적 술수다, 이렇게 또 비판하고 있고 한나라당 내에서는 특히 일부 의원들이 대북정책의 변화에 대해서 상당히 경우에 따…

[]2012년02월19일

特權을 즐기며 위험지역을 피하는 양반 기자들

趙甲濟 퓰리처 상을 두 번 받은 뉴욕타임스의 앤터니 샤디드 기자가 시리아 잠입 취재중 사망하였다. 43세. 그런데 왜 한국 기자들은 中東혁명의 현장을 멀리 하나? 위험한 중동에 가기 싫어 파업하나? 월급을 많이 받고 한가하게 特權을 즐기는 기자들은 현대판 양반들인가? 從軍취재중 죽은 한국 기자는 최병우(한국일보) 한 분뿐이다. 이게 자랑일까?

[]2012년02월18일

이번 총선과 大選은 남북한의 대리전!

대한민국 편과 김정은 편의 대결이다. 자유대한과 공산독재의 대결이다. 문명과 야만의 대결이다. 결국 善과 惡, 진실과 거짓의 대결이다.

趙甲濟北核 비호와 北核 반대, 韓美 FTA 유지와 폐기,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반대, 자유민주주의 지지와 반대, 6.15 선언 반대와 지지, 김정은 3대 세습 비판과 묵인, 북한인권법 지지와 반대, 광우병 난동 지지와 반대, 한미동맹 해체 지지와 반대... 이번 총선과 大選은 남북한의 대리전이다. 대한민국 편과 김정은 편의 대결이다. 자유대한과 공산독재의 대결이다. 문명과 야만의 대결이다. 결국 善과 惡, 진실과 거짓의 대결이다. ,,,,,,…

[]2012년02월17일

무고죄로 고소했습니다. 하도 억울해서요.

무고죄로 고소했습니다. 하도 억울해서요. 작성일 2012-02-16 18:50:50 어제 석탄회관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을 나와 한 30분 종로를 걸었습니다. 동네주민들에게 하지도 않는 아파트 개명을 했다고 고소당한 사건- 참 세상에 이런 일이 할 일 이지요. 전 처음에는 그런 말을 들어도 아이고- 아파트 주민들만 좋으면 됐지 내가 했다고 안 해도 좋다- 일 치고는 작은 일인데 하며 넘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

[]2012년02월17일

총선 ‘사보타지’ 이끄는 박근혜는 우파의 ‘X맨’이다!

박근혜가 사실상 총선패배 유도(?!)하는 진정한 이유

박근혜가 사실상 총선패배 유도(?!)하는 진정한 이유 한 치의 비판과 반박도 허용치 않겠다는 듯 일방적인 ‘속도전’으로 진행되던 박근혜 위원장의 새누리당 쇄신작업에 비해 공천 작업이 이상하리만치 비정상적으로 느리고 한가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4월 총선에서의 완패를 사전예고라도 하듯 비관적 전망을 담은 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고 있고, 당 안 팎에선 걱정과 한숨이 새어나오고 있는데도 정작 박 위원장의 비대위와 공추위가 보이고 있는 태연자약한 모습을 보…

[]2012년02월16일

전원책 "박근혜는 보수의 적(敵)"

從北은 죽은 기자정신의 공동묘지에서 나온 괴물

趙甲濟反共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선 절대로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종북-좌파 득세는 죽은 기자의 사회에서, 죽은 기자정신의 공동묘지에서, 관뚜껑을 열고 나온 좀비현상이다. 기자가 진실의 칼로써 선동을 진압하지 못하고 선동꾼들과 몸을 섞으니 從北-좌파정권이라는 666류의 괴물이 태어난 것이다.

[]2012년02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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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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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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