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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4월27일(토)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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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새누리당에서 민주화 세력이 설 땅이 없어졌다.”

2012년 07월 29일 (일)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임태희 새누리당 대선경선 후보가 “대한민국 보수는 위기에 빠져 있다”고 언급했다. [푸른한국닷컴 서원일 기자]임태희 전 실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갖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임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새누리당이 위기에 빠져있다"며 "이것은 더 나가서 대한민국 보수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임 전 …

[]2012년07월30일

MBC노조원들은 내전중인 시리아로 가라!

월급은 많이 받고 위험한 취재는 하기 싫다면 貴族노조이고 貴族기자인가?

趙甲濟 MBC노조가 진정으로 공정보도 원칙을 수호하겠다면 당장 內戰중인 시리아로 취재진을 파견하라. CNN, BBC 등 세계유수의 TV방송국 취재진은 反軍과 함께 뛰면서 목숨을 건 보도를 하고 있다. MBC노조원들은 戰線취재가 두려운가. 회사안에서만 용감한가. 월급은 많이 받고 위험한 취재는 하기 싫다면 귀족노조이고 귀족기자인가? [ 2012-07-27, 23:13 ]

[]2012년07월28일

새누리당이 從北문제를 회피한다면 大選에서 져야

국민들이 만들어준 從北척결의 역사적 기회를 놓치면 역사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趙甲濟李明博 대통령, 朴槿惠 의원, 새누리당으로 대표되는 집권세력이 종북척결의 好機를 잡고도 정면 승부를 회피함으로써 또 다시 역사적 기회를 놓치고 있다. 이 기회는 국민이 만들어준 것인데, 모든 법적 수단을 갖고도 비겁과 나태로 찬스를 잡지 못하면 종북좌파 세력의 逆攻을 불러 오는 大選에서 정권도 놓치고 역적이 될지 모른다. 李明博 정부에는 從北세력을 척결, 자유통일로 가는 길을 열 수 있는 두 번의 기회가 있었다. 그만한 힘도 있었다. 1. …

[]2012년07월27일

'안철수 홍보'는 방치하고 '안철수 비판'을 조사하겠다는 서울시선관위를 걱정한다!

국민행동본부 (2012.07.26)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월25일 국민행동본부가 이날 자 조선일보에 낸 의견광고가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입후보 예정자 안철수를 반대하는 내용>으로서 공직선거법 위반혐의가 있어 조사하겠다고 통보해왔다. <신문광고에 소요된 비용>도 조사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하여 국민행동본부의 입장을 밝힌다. 1. 조선일보 사설면 하단에 실린 국민행동본부 광고는 <'남한정부가 채찍만 써서 남북관계가 악화되었다'는 안철수…

[]2012년07월26일

복지를 해야 富者가 된다고?

복지를 하여 부자가 되려면 그 나라 경제력에 맞는 수준의 복지를 해야 하는데 安씨는 한국의 경제력보다 더 많은 복지를 하자고 주장하니 富者가 아니라 貧者의 길을 제시하고 있는 셈이다. 趙甲濟 안철수 씨의 對談集 '안철수의 생각'을 읽어보면 安씨가 사람을 어떻게 보는가를 알 수 있다. 그는 인간을 아주 약하고 의타적인 존재로 보는 듯하다. 개인이 먼저 책임져야 할 거의 모든 사회적, 경제적 책임을 정부와 대기업에 돌린다. 家計부채…

[]2012년07월26일

박정희 5.16 그리고 파블로프의 개와 못난 우파

보수우파, 박정희 계승·발전 가로막는 진짜 ‘보수의 적’과 싸워야 한다

“5.16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박근혜 새누리당 경선 후보의 발언이 여야 정치권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민주통합당은 "박근혜 의원이 대통령이 되면 아버지를 기념하는 수준이 아니라 5·16을 국경일로 삼는 세상이 되고 말 것"이라며 한껏 오버했고, 새누리당 비박진영도 “역사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박 후보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우파진영에서도 박 후보의 5.16에 대한 발언을 놓고 해석이 분분한 모양이다. 그만큼 아직도 여전히 5.16은 우리 역사에서 논쟁적…

[]2012년07월25일

김정은은 개방하나 안하나 필망(必亡)해

김정은에게 개방의 기대를 거는 몽상가들

조영환 편집인 25일 조선일보가 북한의 구조적 붕괴와 공산주의의 본질적 열등성과 자유자본주의의 본질적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북한 관련 기사를 실었다. “북한이 지난달 농업 개혁에 착수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협동농장에서 농사를 짓는 기본 단위인 분조(分組) 규모를 현재 10~25명에서 4~6명으로 줄여 '가족농'처럼 운영하고, 가족농이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는 농작물 비율을 대폭 늘리는 방안 등을 담은 '신(新)경제관리…

[]2012년07월25일

김문수“安경험부재, 박근혜 주변정리필요”

정치경험-경륜 강조 安 폄하 朴올케 서향희 빗대 주변인 정리 강조

김기홍 기자 여권 대선경선주자인 김문수 경기지사가 안철수 교수와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을 동시겨냥하고 나섰다. 여야가 각기 본격 경선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김 지사는 모 방송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안 교수의 정치경험 부재를 꼬집은 후 박 전 위원장 주변인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드러냈다. 김 지사는 “정치도 상당한 경험, 경륜이 필요하다”며 “의과대학 한번 다니지 않고 수술, 임상경험도 없는 분한테 큰 병원을 맡겨서야 되겠는 가”라며 안 …

[]2012년07월25일

‘남한정부가 채찍만 써서 남북관계가 악화되었다’는 안철수 씨는 國籍(국적)이 어디인가?

국민행동본부 (2012.07.24) 2008년 이후 북괴는 금강산 관경객 박왕자 씨를 사살하고, 임진강 홍수를 일으켜 피서객 6명을 죽이고, 천안함 폭침공격으로 46명, 연평도 포격으로 4명, 총57명을 죽였다 그럼에도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정부에 돌리는 사람이 과연 韓國人(한국인)인가? 1. 안철수 씨는 최근 나온 《안철수의 생각》이란 책에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이명박 정부는 채찍만 써서 남북갈등이 심화됐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채찍 위주의 강경책, 기계적…

[]2012년07월25일

朴正熙, "서양 민주주의 직수입하면 반드시 소화불량에 걸린다"

'제주도 밀감나무를 서울의 영하 20도가 되는 데다 그냥 갖다 놓았다면 당장 다 얼어 죽을 것입니다.' 조갑제닷컴 * 아래 글은 1975년1월14일 朴正熙 대통령의 연두기자회견 내용중 일부이다. 朴 대통령은 민주주의의 장점을 인정하면서도 민주주의가 기능하도록 만들려면 반드시 그 토양을 먼저 다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朴 대통령은 경제력, 제도, 국민 수준을 그런 토양으로 인식했다. 자신의 역사적 역할은 민주주의의 토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불…

[]2012년07월23일

前 미국정보기관원, '나는 이렇게 김현희를 檢證했다'

은퇴후 워싱턴에 살고 있는 L씨는 '요사이 친북세력이 김현희씨를 괴롭히고 있는 걸 보면 울화통이 터져 수면제를 먹어야 잠에 들 수 있을 정도이다'고 말했다. 趙甲濟 1988년에 대한항공 폭파범 김현희 씨를 한달간 조사, "진짜다"는 결론을 내린 미국 정보기관원은 필자의 知人이다. 그는 한국系 미국인으로서 對北공작이 전공이다. L씨는 1988년에 한달간 金賢姬씨를 조사했었다. 그해 1월 안기부는 …

[]2012년07월21일

5·16은 쿠데타였다. 그리고 혁명이었다!

趙甲濟 5·16은 쿠데타였다. 그리고 혁명이었다. 박정희 소장 등 국군 장교단은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근대화 혁명을 성공시켰기 때문이다. *산업혁명을 했다. 농업중심 경제를 공업중심 경제로 혁명하였다. *의식혁명을 했다. 우리도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국민들에게 심었다. *신분혁명을 했다. 士農工商(사농공상)이 工商農士(공상농사)로 바뀌었다. *自主국방을 했다. 조선조 이후 이어지던 사대주의를 청산하고 우리 것은 우리 힘으로 …

[]2012년07월20일

김문수, 측근 보직 변경해가며 외연확대 올인정몽준 이재오 측에 합류 요청 이회창 박세일 영입에

대권도전에 나선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외연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주력김현 기자 (2012.07.19 10:44:48) 김 지사는 새누리당내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일전을 앞두고 당내는 물론 당 밖의 인사들과 접촉하며 지지세를 모으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12일 경선 출마를 선언한 뒤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새누리당 의원들의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했을 정도다. 우선 김 지사는 완전국민경선제 도입 등을 함께 주장하다 ‘경선불참’을 선언한 정몽준 전 대표와 이재오 의원측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

[]2012년07월19일

이재오 "5·16, 헌정 유린하고 권력 찬탈한 쿠데타"

"유신 독재, 장기 독재로 가는 가장 혹독한 인권탄압"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17일 같은 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5ㆍ16 군사쿠데타를 '아버지의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으로 평가한 데에 대해 "헌정을 총칼로 유린하고 권력을 찬탈한 그 행위가 쿠데타"라고 비난했다. 경선룰 갈등으로 경선불참을 선언하는 등 대표적인 비박(비박근혜)계 인사인 이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한ㆍ일 병합과 6ㆍ25 전쟁에 대해 그들 후손이 '그때는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라며 이같이 말했…

[]2012년07월18일

안상수, 5.16은 쿠테타 … 잘못된 경선룰!!

소통령 안상수, 정수장학회 국가헌납으로

배종태 기자 ▲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하는 안상수 전 인천시장 © 박신혜 기자 새누리당 대선 경선출마를 선언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17일 오후 부산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부산 민심잡기에 나섰다. 안 전 시장은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5ㆍ16 군사쿠데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 박 전 위원장으로서는 그렇게 이야기 할 수밖에 없겠지만 숙명이고 곤혹스러울 것 같다, 형식은 쿠데타 …

[]2012년07월18일

‘公共(공공)의 敵’ MBC 파업으로 국민들은 마음 편했다.‘정치 선동꾼들’은 영구히 언론계…

! 국민행동본부 (2012.07.16) 국민재산인 공중파를 악용, TV가 발명된 이후 최악의 조작-왜곡-과장-선동을 일삼아 공동체를 분열시켜온 MBC의 노조가 말하는 ‘공정 보도 지키기’는 ‘선동의 특권’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국민의 외면을 받으니 정치권을 끌어들여 탈출하려는 노조를 편드는 정당도 ‘공공의 敵’이다. •趙甲濟 기자의 부산月例강좌 : 7월28일(土) 오후 2시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 : 7월30일(月) 오후 2시…

[]2012년07월17일

박근혜, 5.16과 유신에 적당히 답변했다

박정희의 군사혁명을 당당하게 인정한 박근혜

조영환 편집인 박근혜 의원은 1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의 대선출마자 초청토론회에 참석하여, 안철수 원장과 문재인 고문에 대해 “딱 떠오르는 게 없다”며 무시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군사혁명에 대해서는 ‘아버지의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했고, 유신에 대해서는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한 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의원은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 “사실 잘 모르겠다. 뭐를 생각하고 계신지... 그분 나름대…

[]2012년07월17일

‘무법자’ MBC노조,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파업복귀’ MBC노조에 온당한 책임 물어야 정의가 산 사회다. MBC노조가 오는 18일쯤 업무에 복귀한다고 한다. 사장이 마음에 안 든다고 업무를 팽개치고 근 반년에 가깝게 파업을 벌이다 정치권이 사장을 내보낼 것이라며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 물론 정치권이 김재철 사장 퇴진에 합의했다는 노조의 주장은 그야말로 노조의 ‘희망사항’일 뿐이다. 그 어느 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과 국민들은 알고 있다. 김 사장 퇴진에 대해 합의한 바 없다는 …

[]2012년07월16일

세계500大기업 랭킹에서 삼성전자 20위!

한국은 500위 안에 13개 회사 진출시켜 세계 8위. 趙甲濟 7월23일자 미국 경제 잡지 포춘에 실린 年例 조사 '세계 500大 기업 랭킹'에 삼성전자 등 한국 회사가 13개 들어갔다. 매출액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데 올해도 기름값 덕분에 석유회사들이 대거 上位에 올랐다. 1등은 영국과 네덜란드 합작인 로열 더치 셀로서 작년 매출액이 4850억 달러였다. 2등은 엑슨(미국), 3등은 월마트(美), 4등은 BP(영국), 5등은 중국의 시노펙 그룹, 6등은 중…

[]2012년07월16일

악을 응징 못한 세력은 악에 응징당한다

종북세력척결 외피하니, 저축은행 비리 덮어써

조영환 편집인 정치권에서 용기와 정의와 진실을 상실한 정치세력(정권이나 정당)은 어떤 운명을 맞이할까? 지난해부터 시끄러운 저축은행사태를 보면서, 비겁하고 불의한 정치세력은 더 용맹하고 불의한 악당에게 밥(정치적 희생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명박의 중도정부와 박근혜의 새누리당은, 대한민국에 대적하는 종북좌익세력을 방치하다가, 오히려 시시한 잡범죄로 종북좌익세력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성 어그스틴과 마르틴 루터가 나쁜 혁…

[]2012년07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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