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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4월29일(월)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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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4.29 재보선,특수상황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략공천해야

새누리당이 지난 23일 4·29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2015년 01월 26일 (월) 전영준 dugsum@nate.com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새누리당은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보선 후보자 공천에 대해 논의한 뒤 늦어도 다음 달 2일까지 공천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무성 대표는 지난 5일 "작년 선거를 보면 공천을 빨리 하고 지역에서 먼저 뛴 사람들이 유리했다"며 "지역을 잘 아는 토박이에게 공천을 주겠다"며 1월중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새누리당이 2.8 새정치민주연합의 …

[]2015년01월27일

박원순 시장의 인사농단과 정명훈의 개인비리

2015년 01월 25일 (일) 안호원 egis0191@hanmail.net 특혜에 찌든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 [안호원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서울시향 박현정 전 대표의 퇴진과정에서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 감독을 둘러싼 특혜 의혹에 대해 서울시가 감사를 한 결과 박 대표가 제기했던 개인비리가 대부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서울시 감사관이 정 감독에 대한 자체 감사결과 정 감독의 처형의 친구이자…

[]2015년01월27일

오바마 “北 정권 결국 무너질 것”

“군사해결책보다 인터넷이 효과적”… 유튜브 스타 행크 그린과 인터뷰

기사입력 2015/1/24 12:2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북한 정권은 결국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유튜브 스타 행크 그린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국가”라며 이렇게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북한 붕괴’ 발언은 북한의 소니 픽쳐스 해킹 사건 이후 미국이 발표한 대북제재의 효과에 대해 설명하면서 나왔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은 그들의 국민들을 먹여 살릴 수…

[]2015년01월26일

네 차례의 違憲정당 해산 청원서 제출 등 통진당 해산 위해 10년 간 奮鬪

국민행동본부 (2015.01.19) 국민행동본부의 통진당 해산 투쟁 日誌 (2004~2014) ◇2004년 ▲5월17일: 대령연합회, 최초의 위헌정당 해산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6월23일: 國本, 법무부에 민노당 해산청원 기자회견 및 청원서 제출(제1차 위헌정당 해산 청구). ◇2005년 ▲7월20일: 國本, 성명서 발표. ◇2010년 ▲10월14일: 國本, 는 의견 광고 일간지에 게재 ◇…

[]2015년01월26일

[조선닷컴 사설] 증세 논의보다 '무차별 福祉' 개혁이 먼저다

입력 : 2015.01.26 03:00 최근 연말정산을 둘러싼 소동의 근본 원인은 정치권과 정부가 '증세(增稅) 없는 복지'를 밀어붙인 데 있다. 2012년 대선 때 여야는 한편으론 경쟁적으로 장밋빛 복지 공약을 쏟아내면서 다른 한편으론 국민의 세금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모순된 약속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 직후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공약 이행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 세금부터 거둘 생각을 말라"며 증세론이 거…

[]2015년01월26일

해외직구, 작년 15억불 돌파 ‘사상 최대’

1000달러 이상 직구 수입품 증가..국내외 가격차이 이유

김수경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관세청은 23일 지난해 해외직구 물품 수입은 1553만건, 총 금액은 15억4000만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직구 증가율은 2011년에 57%를 기록한 이후 다소 둔화됐지만, 2014년에는 전년 대비 약 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해외직구의 97%는 통관세를 면제받는 200달러 이하 물품이지만, 1000달러 이상 직구 수입품이 5년 전보다 7배 증가했다. 이에 대해 관세…

[]2015년01월26일

발걸음 빨라지는 청와대, 3년차 국정동력 회복할까?

박 대통령, 특보단 포함 첫 수석비서관회의 진행

추가 조직개편 예고에 김 실장 '평시모드' 돌입 등 등록 : 2015-01-26 09:59 인쇄하기최용민 기자(yongmin@dailian.co.kr) ▲ 청와대 전경. ⓒ데일리안 DB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특별보좌관단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르면 이날 부분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그동안 부처 업무보고 등에 불참했던 김기춘 비서실장이 '잠행'을 끝내고 본격적인 청와대 분위기 잡기에 들어가면서 3년차 …

[]2015년01월26일

양영태박사 1월26일(월)오전9시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생방송 출연

[]2015년01월26일

[오바마 새해 국정연설] 반대자들까지 설득해 기립박수 받은 오바마의 연설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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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윤정호 워싱턴 특파원 입력 : 2015.01.26 03:00 | 수정 : 2015.01.26 06:13 - 중산층 경제 5년동안 1100만개 일자리 생겨… 부채 크게 줄고 주식시장 2배 성장 중산층 경제가 작동하고 있다, 정치만 방해하지 않으면 된다 - 일자리 창출 상위 1% 부자 세금 회피 막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볼수 있어 일 제대로 하는 사람 뽑으려면 CEO들이여, 참전용사 고용하라 - 외교와 더 나은 정치 국제공조로 테러망 붕괴시켜야……

[]2015년01월26일

서울시 재향군인회,부끄러움과 성찰보다는 변명으로 일관.

서울시 재향군인회(서울시 향군)가 회관 개.보수 명목으로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은 사실에 대하여 변명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015년 01월 26일 (월) 전영준 dugsum@nate.com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최근 본지는 서울시 재향군인회가 신년초 향군회원들에게 ‘존경하는 향군임직원 및 회원동지 여러분!’이라는 제목의 해명 팩스를 입수하였다. 문서에는 서울시 향군이 모 단체가 공개질의 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드리는 공개 질의’에 대한 답변 글이 담겨 있다. 서울시 재향군인회 해명 요약문 모 단체는 “서울시가 2014년 상반기에 서울시 재향군인회에 20억7…

[]2015년01월26일

안보불감증에 걸린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인구가 5천만이 되다보니 사건사고가 연일 끊이지 않고 언론의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과거와는 달리 조그마한 생활형 사건까지 모든 언론의 보도대상이 되어 마치 우리가 사고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박태우 박사 ▲ 박태우 ©브레이크뉴스 문제는 많은 언론들이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가치 체계 그리고 안보문제를 다루는 빈도와 비중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하기야 필자도 최근에 공중파에 자주 출연하면서 시청률이 왜 언론사의 경영측면에서 중요한 지를 이해하게 되었다. 최소한 대한민국이 미국이나 일본, 유럽의 선진국이 아니지 않는가? 휴전으로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내일을 장담 못하는 시국인 것이…

[]2015년01월26일

연세대 MRI ‘바꿔치기’ 의혹, 검찰도 ‘소환 필요성’ 인정

법원, 박원순 시장 아들 ‘주신씨 소환’ 가능성

영상의학 권위자 양승오 박사 “박원순 시장, 권력으로 누르려 해선 안 돼” 최종편집 2015.01.24 16:00:27 유경표 기자 ▲ 서울중앙지법에서 23일 양승오 박사 등 7명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사건' 제2차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승오 박사(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핵의학과 주임과장) 사건을 심리 중인 재판부가, 해외에 체류…

[]2015년01월25일

천안함 46 순국용사 5주기 추모음악회(지휘, 양영태 )에 초대합니다!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KBS홀에서 만납시다!!

천인공노할 북한의 만행으로 순국한 해군46용사에 대한 추모의 정을 잊지 안고져, 또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국민들에게 환기시켜 드리고 져 ‘ 5주기 천안함 46 순국용사 추모음악회’를 ‘제9회 나라사랑 음악회’의 일환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북한 괴뢰에 의해 천안함 폭침 사건이 일어나 우리의 애국 해군 46용사가 순국하는 비탄의 역사가 시작된지 어언 5년이 지났습니다. 남북 분단 상황과 휴전상황에서 북한 김정일 정권에 의해 저질러진 천안함 폭침사건…

[]2015년01월25일

친노-주류들 줄줄이 '쓴 잔' 호남이 성났다'

당 관계자 "호남도 민생에 실제 도움될 것으로 보이는 탈계파 인물 선택"

등록 : 2015-01-24 10:19 인쇄하기이슬기 기자(wisdom@dailian.co.kr) ▲ 새정치연합의 호남 지역 시도당 위원장 선거에서 당내 비주류 및 비노 진영 인사들이 연이어 당선되면서 호남 민심에도 변화의 조짐이 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은 황주홍 전남도당 위원장(좌)과 박혜자 광주시당 위원장(우)의 모습.(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홍효식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의 텃밭인 호남이 변하고 있다. 최근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일정과 함께…

[]2015년01월25일

새누리당 정병국의원 애당(愛黨)발언 의미

그 어떤 정치인-정당이든지 민심을 무서워해야 한다!

문일석 발행인 민심은 그야말로 민심(民心)이다. 대통령의 국정수행 국민 지지도가 계속 하락, 염려하는 단계에 까지 도달했다. 그 때문에 야권에서는 벌써부터 레임덕을 거론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여권에서도 이를 우려하고 있다. 지지율 하락은 곧 민심이기 때문이다. ▲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 ©김상문 기자 새누리당의 중진의원인 정병국 의원은 지난 1월 21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당이 어려움에 처한 현실을 이야기 하면서 그 대안…

[]2015년01월25일

김종필 "남북정상회담? 다 쓸모없는 짓"

조선일보 인터뷰서 "김정은 만나면 다될것처럼 만나자고 뛰어들면 안돼"

"국민은 호랑이, 열개 잘해도 한개 못하면 물어뜯어"기사본문댓글 바로가기 등록 : 2015-01-24 11:46 인쇄하기문대현 기자(eggod6112@dailian.co.kr) ▲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구순을 맞아 만화 일대기 '불꽃'을 펴내는 김종필(JP) 전 자민련 총재가 민감한 남북관계에 대해 "남북정상회담은 다 쓸데없는 짓"이라고 주장했다. 2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 전 총재는 지난 21일 가진 인터뷰에서 "김정은을 …

[]2015년01월25일

조선비즈 데스크들이 본 '1·23 박근혜 인사' 숨은 코드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전 국무총리를 새로 지명하고, 청와대 수석을 교체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또 대통령 특보단도 신설해 외부 인사를 발탁했다. 조선비즈 데스크들은 이완구 국무총리 지명자를 비롯해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조신 미래전략수석, 임종인 안보 특보 등

입력 : 2015.01.23 13:27 | 수정 : 2015.01.23 17:11 이완구 국무총리 지명자/정재형 경제정책부장 ▲ 이완구 국무총리 지명자 청와대 문건유출사건, 연말정산 파동 등 악재로 인하여 사면초가에 처한 박근혜 정부가 정국돌파용으로 선택할 수 있는 카드중에서는 최선이다. 우선 박근혜대통령은 이 신임 총리 지명자가 야당과의 관계가 원만한 점을 고려한 것 같다. 이 총리 지명자의 좌우명은 역지사지(易地思之)다. 그래서 새정치연합이…

[]2015년01월23일

양영태박사 1월24일(토) 오후6시 TV조선 '황금펀치'생방송 출연

양영태박사 1월24일(토) 오후6시 TV조선'황금펀치'생방송 출연

[]2015년01월23일

성 김 美대북정책 특별대표, 다음주 일본·중국 방문

27일 도쿄를 방문해 이틀 동안 美-韓-日 3자회동. 29일엔 중국에서 우다웨이 등 만나.

VOA(미국의 소리) 미국의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다음주 일본과 중국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순방에는 시드니 사일러 6자회담 특사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국과장이 동행합니다. 김 대표 일행은 27일 도쿄를 방문해 이틀 동안 머물면서 美-韓-日 3자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는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일본에서는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 국장이 참가…

[]2015년01월23일

“수수료 비싸!" 은행, 소비자불만 가장높아

금융소비자연맹, 금융제도 소비자불만 사항 조사 결과 발표

금융소비자연맹, 금융제도 소비자불만 사항 조사 결과 발표 김현숙 기자 금융소비자연맹은 금융제도에 대한 소비자불만 사항을 조사한 결과 은행에 대한 불만도(20.8%)가 가장 높고, 보험(19.4%), 저축은행(12.1%), 카드(9.3%), 증권(8.9%) 순으로 은행의 소비자 불만이 보험이나 저축은행 보다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지난해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26일간 온라인으로 소비자 332명에게 설…

[]2015년0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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