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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4월29일(월)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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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광주시민 요구는..." 일부 당원들 "됐네...

<새정치 광주 합동연설회>박지원 "영남대표 누군가"

이인영 "세대교체가 정답"…텃밭에서 난타전 등록 : 2015-01-18 21:00 인쇄하기이슬기 기자(wisdom@dailian.co.kr) ▲ 18일 오후 전남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후보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입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 18일 오후 전남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당 정기대의원대회 …

[]2015년01월19일

한국사 국정교과서화 하는 것 맞다.

한국사 교육을 서로 다른 책으로 다르게 가르칠 수는 없다.

2015년 01월 18일 (일) 김민상 msk1117@daum.net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한 나라의 역사를 후세에 가르치면서 대한민국처럼 중구난방으로 사상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하고 가르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다른 역사교육을 받고 자란 후세들은 정체성이 혼란에 빠지고 단결이 안되고 서로 불신하고 국론이 분열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사안마다 다른 해석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분열이 일어나는 것이다. 역사는 나라의 뿌리…

[]2015년01월19일

김정은의 통치자금

"비자금 40억 달러(?) 중에서 10분지 1만 굶주린 주민 위해 투자해도 부족한 식량난 해결하고도 남을 것"

Written by. 윤규식 입력 : 2015-01-17 오후 8:10:00 북한 김정은의 비자금을 관리해 온 금융기관의 고위급 인사가 500만 달러(약 50억 7천만 원)를 챙겨 잠적했다는 소식이 지난해 9월 전해졌다. 망명타진설까지 돌고 있는 인물은 조선대성은행의 윤태영 수석대표다. 러시아 극동지역 등에서 김정은의 비자금 조성과 관리 등을 책임져 온 핵심인물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나 남북 양측이 윤태영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한 첩보전이 치열하다. 그의 행방에 따…

[]2015년01월18일

북한이 한미연합 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이유

Written by. 김성만 입력 : 2015-01-18 오전 10:07:27 북한은 김정은이 신년사(2015.1.1)에서 한미연합 군사연습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이후 한미연습을 중지시키기 위해 전방위 공세를 하고 있다. 북한이 미국측에 한미연합 군사연습을 임시 중지하면 핵실험을 임시로 중지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미국이 올해에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합동군사연습을 임시중지하는 것으로써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에 기여할 …

[]2015년01월18일

소년 급제 이준석, 새벽 술 마시고 고자질이 능사?

새누리당 혁신위원장? 여성 키즈? 청년위원장? 젊은 피? 참으로 기가 막혀 어의 상실이다.

이른바 김무성 ‘수첩파동’으로 일파 만파되어 정치권의 핵심 의제(?)가 된 비정상적인 오늘의 블랙 코미디는 분명코, 소년 급제한 이준석이 정치적으로 미숙한 정치 공학적 머리 굴림으로 인하여 빚어진 엄청난 저급 정치사건이다. 설령 소녀 급제한 손수조와 함께한 술자리에서 그것도 새벽 술자리에서 상괘에 벗어난 야릇한 정치 이야기가 음행정관으로부터 나왔다면 이준석은 그 다음날 맨 정신으로 음씨에게 전화해서 어제한 그 말 즉 속칭 청와대 문건 배후가 김무성, 유승민 …

[]2015년01월18일

北은 '욕지거리엔 욕지거리'로 대응하는 敵을 두려워한다

레닌레닌은 이렇게 말했다:<敵(적)에게는 부단히 질문만 해야 한다. 그들이 우리에게 질문할 틈을 주지 말아라.>

마중가(회원) 북한당국의 언론은 언제나 우리를 공격하면서 주도권을 잡는다. 그런데 이 전술은 레닌이 만들어 낸 전술이다. 레닌은 이렇게 말했다: 예를 들어 북한: 남한정부가 만일 대화의 성의가 있으면 전단살포를 저지하고 한미군사훈련을 중단하라. 남한: 북한 정부가 만일 대화의 성의가 있으면 를 폐간하고 사설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지 말라. 북한 : 5.24조치를 폐기하고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여야 한다. …

[]2015년01월17일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양승오 박사 “입장 바뀌었냐”는 질문에

실체적 진실 규명 위해선, ‘박주신씨 신체 재검증’만이 유일한 해법

공직선거법 위반, 첫 공판준비기일 참석..“입장 불변” 강조 최종편집 2014.12.09 18:03:50 유경표 기자 ▲ 사병역비리국민감시단이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박주신 씨(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치아 엑스레이 사진 ⓒ사회지도층병역비리감시단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 씨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해 기소된 양승오 박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암센터 주임과장)가, “진실규명을 위해 주신 씨가 재신검을 받아야 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

[]2015년01월17일

“정은이, 네가 원한대로 이제 전쟁이다!” 美정부, 의회, 여야 모두 최고수준 대북제재 한 소…

13일 국가사이버안보통신 통합센터 찾아 “최고 수준으로 정의의 심판 느끼게 할 것”

최종편집 2015.01.15 12:05:35 전경웅 기자 ▲ "정은이 그 자식이 최고 수준으로 정의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美국토안보부(DHS) 산하 국가사이버안보통신센터에서 요원들에게 연설을 하는 모습. ⓒ美백악관 미국 조야(朝野)가 한 목소리로 “활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북한을 제재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 김정은 정권과 이를 돕는 세력들이 궁지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버락 오바마 美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 …

[]2015년01월17일

양영태박사 1월10일,17일(토) 오후6시 TV조선 '황금펀치'생방송 출연

양영태박사 1월10일,17일(토) 오후6시 TV조선 '황금펀치'생방송 출연

[]2015년01월17일

“나와 가족을 죽여주소서"의 선거 투표

2015.01.07 09:18 법철스님(논설위원) 대한민국 국민이 애써 대선, 총선, 지자체 등에서 선거의 투표를 할 때는 대한민국을 위한 투표여야 하지 않는가? 하지만 일부 국민은 北과 연계해서 생각하게 되는 친북, 종북의 후보에게 투표를 하고 있는 지 오래이다. 또, 망국적인 지역주의 탓에 무조건 지역이 공천해주는 후보자에게 98%의 몰표를 던져오고 있어 통탄, 개탄성이 전국을 휩쓴지 오래여도 고집불통인 것이 일부 한국인의 투표성향이다. 특히 …

[]2015년01월17일

‘민중사관’에 물든 친일인명사전 보급, 이대로 좋은가?

‘친일 매카시즘’에 빠진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서울교육청 예산심사서 ‘친일인명사전 보급’ 예산 증액 최종편집 2015.01.16 16:39:58 양원석, 유경표 기자 ▲ 친일인명사전 표지.ⓒ 뉴데일리DB 서울시의회가 ‘친일청산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친일인명사전’을 시내 중고교에 보급하기 위한 예산안을 가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다. ‘친일인명사전’ 등재인물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현재 진행 중이고, ‘친일인명사전’이 친북·반국가적…

[]2015년01월17일

류길재, "北, 진정성 의심하지 말고 대화 테이블에 나오라!"

北에 대화 수용 촉구...5·24조치와 남북 교류협력 퍼주기 논란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분명한 입장 밝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1-16 오후 2:54:02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16일 남북대화 전제조건을 제시하는 북한당국을 비난하며 대화 제의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류 장관은 이날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중등교장협의회 동계연수회 특강에서 “북한이 대화 제의를 계속해서 안 받고 조건 비슷한 얘기만 던지고 있다”며 “그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본다. 대화를 회피하는 자세”라고 이같이 말했다. 특히, 류 장관은 “북한은 우리 정부의…

[]2015년01월17일

현대차, 통상임금 소송 사실상 승소…환영 속 우려

법원,

현대차 "통상임금 논쟁 조기 해소할 수 있는 기준점 마련 의미" 등록 : 2015-01-16 11:38 인쇄하기김영민 기자(mosteven@dailian.co.kr) ▲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 현대자동차 노사의 통상임금 소송에서 대다수 근로자의 경우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와 법원이 사실상 '현대차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대해 경제계에서는 대부분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극히 일부 노동자들의 상여금만을 통상임금…

[]2015년01월17일

이준석의 반성문 "제 불찰…고자질 비판 달게 받겠다"

페이스북에 글 "발언 전달한 이유 당청 간 갈등관계 해소 위해"

"음 전 행정관이 여성 직업군 거론해 민감하게 반응" 등록 : 2015-01-16 20:40 인쇄하기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이준석 페이스북 화면 캡처. 이른바 'K·Y 수첩 파문'과 관련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16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 언론에 혼재돼 전달된 내용이지만 마지막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됐다"며 사찰과 협박 논란 등에 대한 입…

[]2015년01월17일

세월호 특별조사위 두고 여야 '세금도둑'vs'책임방기'

박완주 "세금도둑이라며 개입하는 것은 정부·여당의 책임 방기" 등록 : 2015-01-16 20:59 인쇄하기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대표 ⓒ데일리안 여당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를 두고 '세금도둑'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야당은 '여당의 책임방기'라며 반발했다.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대표는 16일 원내현안대책회의에서 "진상규명위원장이 왜 3급 정책보좌관을 둬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

[]2015년01월17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식인 쌀밥·김치보다 더 자주 먹는 것은?

밥보다 커피

선정민 기자 입력 : 2015.01.17 01:51 한국인 週12회 커피 마셔… 쌀밥은 주당 6.9회 먹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식(主食)인 쌀밥이나 배추김치를 먹기보다 커피를 더 자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사람은 일주일에 12.2회 커피를 마셨다. 배추김치(주당 11.9회)나 쌀밥(주당 6.9회)을 먹는 횟수보다 커피를 더 빈번하게 마신 셈이다. 한국인은 2009년에는 일주일에 8회 정…

[]2015년01월17일

"새정치聯은 가마솥 안의 개구리" "서민만 강조하다 중산층 잃어"

[첫날부터 돌직구 날린 野국정자문단] "국민은 먹고살기 바쁜데 진영 논리만 펴니까 짜증"

김경화 기자 입력 : 2015.01.17 03:00 김진표 前부총리(왼쪽), 전윤철 前부총리. 새정치민주연합 국정자문회의 첫 회의가 16일 국회에서 열렸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장·차관급 고위직을 거친 인사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자문단은 새정치연합에 대한 쓴소리를 쏟아냈다. 경제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지낸 김진표 전 의원이 의장을 맡은 자문단은 야당의 경제정책이 무너졌다는 반성에서 시작해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수권 정당…

[]2015년01월17일

잘 사는 방법은 선택에 달렸다

북한 개방하면 한국,미국, 중국등 도울나라 많아

기사입력 2015/1/15 10:26 여영무 뉴스앤피플 주필/남북전략연구소장 북한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초비만 몸집의 뚱뚱한 김정은과 핵무기, 그리고 굶주림으로 말라빠진 꽃제비들이다. 북한 3대 이미지는 뚱뚱한 김정은, 핵무기, 집단기아 이 3대부정적 상징은 상호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3대세습 수령체제를 유지하려는 탐욕이 분에 안맞는 핵무기개발을 낳고 핵개발이 자원 고갈과 유엔의 집단적 제재를 불러 빈곤의 악순환…

[]2015년01월16일

통진당 해산 판결 전날,음종환도 이준석도 새벽녁까지 음주

헌재의 통진당 해산 판결을 앞둔 전날 일부 청와대 행정관들의 음주행태가 문제다.

2015년 01월 16일 (금) 전영준 dugsum@nate.com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14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수첩에 적힌 'K(김무성), Y(유승민)' 메모 논란의 주역 청와대 음종환 행정관이 사표를 냈고 청와대는 면직 처리했다. 음종환 행정관은 최근 자신이 했다고 보도된 발언과 관련해 그런 말을 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은 "음 행정관이 그런 말을 한 게 맞다"고 재확인했다. …

[]2015년01월16일

與 김재원 "세월호진상규명위 사무처가 여성부, 방통위보다 비대…세금도둑 확신"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6일 세월호진상규명특별법에 따라 설치되는 특별조사위의 사무처 규모에 대해 “너무 지나치다. ‘세금도둑’적 작태”라고 비판했다.

손덕호 기자 입력 : 2015.01.16 10:53 | 수정 : 2015.01.16 13:07 김 수석부대표는 이날 당 회의에서 “세월호 진상규명(특별조사)위 출범 후 현재 사무처를 구성하고 있는데, 특별법이 사무처 정원을 120명 이하로 규정한 데 반해 사무처 구성과정에서 나오는 얘기는 정원을 (사실상) 125명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위공무원이 4명, 3∼4급 2명, 4급 15명, 4∼5급 2명, 5급 38명 등을 두면서 기획행정국, 진상규명국, 안전사회국, …

[]2015년0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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