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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5월13일(월) 05:13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양영태 칼럼

친북 기습 대응 못한 군 지휘관 파면하라
한·미합동군사훈련장 기습 시위한 반도(叛徒), 구속 수사하라!

이게 나라꼴이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등 친북 사이비단체 회원 20여명이 지난 30일 오전 9시경 충남 태안군 만리포 한·미군사훈련장을 무단 침입하여 “한·미연합전시증원(RSOI)훈련…(2008년06월11일)

대선후보, 북한 핵과 협상의 상관관계 명백히 선언해야
손학규 지사 “북한은 핵무기를 협상카드로 이용해선 안 된다”

일방적으로 북한을 감싸고 옹호하기에 급급하며 김정일 위원장을 칭송하는 대선주자가 만약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고 발버둥 친다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가 역겨움과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국가의 현실…(2008년06월11일)

책 시장, 좌파·반미서적(反美書籍) 판친다
보수 성향 애국서적, 출판 활동 활성화시급

김대중 정부 들어서 좌파서적 판쳐, 참여정부 들어 반미서적 급증

근래 책방을 찾게 되면 눈에 띄게 반미(反美)서적과 좌파(左派)서적이 서점을 가득 매운 것을 보고 깜짝 놀라기 일쑤다. 책 시장이 1990년대 중반전부터 시작해 매우 주목할 만한 변화가 생겼다. 그것은 곧…(2008년06월11일)

김대중 방북 꿈 사라진다
국민, “김·김 연방제”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을 것

2006 지방선거가 끝나면 2007년 대선을 향한 남북합작의 신북풍공작이 용트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점은 예측하기 어렵지 않다. 집권여당과 김정일 위원장, 김대중 전 대통령 모두가 대한민국 20…(2008년06월11일)

박근혜 비견할 여성 정치인 전혀 없다!
한(韓)·강(康) 바람은 찻잔속의 태풍일 뿐

여풍(女風), 남풍(男風) 따로 있나? 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이 국무총리로 지명되자 갑자기 여풍이니 뭐니 하는 소리로 정가는 요란하다. 나랏일 하는데 여자면 어떻고, 남자면 어때서 여풍 운운하는지 도…(2008년06월11일)

미·중국 간 북한체제 해결 로드맵 이미 합의
북한 개혁개방, 중국 주도하에 작동 중

북한 개혁·개방은 중국의 주도하에 진행되도록 미국·중국 간에 합의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최근에 김정일 위원장이 중국 북경을 방문하여 후진타오 주석과 밀담을 하였다. 밀담의 주요내용은 북한의 개혁·…(2008년06월11일)

한나라당 대선 전략을 새롭게 짜라!
부동의 1위와 불패의 1위는 결코 없다, 양극화 캠페인은 집권당의 대선 전략

지난 16일 북한이 박근혜 대표를 원색적으로 비난한 사건이 있었다. 소위 조평통이라는 북한의 대남 기구가 바로 그 실천 기구다. 대한민국 제1야당의 지도자를 향하여 입에 담지 못할 폭력적이고 조악(粗…(2008년06월11일)

이회창! 역시 정치 거목(巨木)이다
책임과 사명의 덕목을 지녀, 그는 결코 죄인이 아니다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가 3년 만에 월간조선 4월호 인터뷰에서 굳게 닫혔던 그의 생각을 풀어냈다.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는 다시 현실정치에는 나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일에는 몸을 …(2008년06월11일)

이벤트성 높은 강금실 대항마는 박진(朴振)
수도서울 탈환하는 측이 2007대선 유력

『수도서울을 탈환하라!』 이것은 서울시 시장을 놓고 열띤 각축을 벌이고 있는 여당과 야당의 사활을 건 샅바 싸움의 “캐치프레이즈”이기도 하다. 열린우리당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그렇게 공들였던 강금실 …(2008년06월11일)

박 대표 모욕당해도 침묵하는 비정한 모습
북한의 몰상식한 언어린치, 용서할 수 없다!

지난 14일 북한노동당소속 조국평화통일 위원회가 운영하는 적색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향하여 “유신의 창녀”, “유신의 배설물” 등의 저속한 표현으로 비하해 우리를 분노케하…(2008년06월11일)

이재오 대표는 아직도 공산주의자인가?
이제 한나라당도 공산주의의 해방구인가?

남조선민족해방전선은 단순한 자생적인 공산주의 집단이 아니라 북한괴뢰와 관련된 무장간첩조직이라는 사실이 경찰에 의해 밝혀져 사회에 충격을 준 희대의 공안사건이다. 남민전은 도시게릴라방법으로 불순세력을…(2008년06월11일)

정연주 기자, KBS를 국민에게 돌려주게
자네가 형이라고 불렀던 양영태다. (제 2신)

정연주 기자, 자네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 꼭 반년만이네. 자네와 내가 대학신문 기자로 인연을 맺은 지 약 40년을 목전에 두고 있네. 그동안 자네는 좌파의 선봉장으로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막강한 권력을 지…(2008년06월11일)

평균수명, 대한민국 대 북한 약 20세 차이
감상적 통일론보다 북한 인권, 기아문제 해결이 급선무

진나라 진시황제는 그의 욕망을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만리장성을 쌓아놓고 절세미인을 거느리면서 이 세상 역사에서 가장 특이한 도전을 감행했던 사람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특이한 도전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다…(2008년06월11일)

안보 지켜준 미국에 기지사용료 내라고?
임종인부모의 생명 은인은 바로 미국이다!

공산당 대회 참가한 임종인다운 헛소리

일본 공산당 대회에 단신으로 참석하여 마치 자기가 한국공산당의 대부(代父)나 된 것처럼 우쭐했던(?) 소위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회소속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 - 이분은 아마도 얼치기 공산주의자로서 공산…(2008년06월11일)

위기의 대한민국, 연방제 서곡인가?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 똑바로 해라!

남북기본합의서 국회 비준 운동, 한나라당까지 가세하나?

북한, 수도서울 점령 준비완료! 이것은 가상 시나리오가 아니다! 북한은 남침준비가 이미 완료되어 있다. 지난 7일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이 미국의 상원 군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문회에 출석하여, 북…(2008년06월11일)

정동영·김한길 계급투쟁 선동 중지하라!
귀족계급은 정·김 대표의 목표 도달점인가?

지난 6일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가 실업고등학교를 방문하고 학생들에게 특수교육(?)을 시행한바가 있다. 집권당 원내대표가 실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특강한 것도 이례적이지만 특강내용이 보통 무시무시한…(2008년06월11일)

힘들게 사투하는 박근혜 흔들지 말라!
이명박 시장은 “해변가의 길손”인가?

부동의 1위라고 한나라당을 관전(觀戰)하는가?

한나라당이 근래 새롭게 태어나야하는 변화의 시기에 같은 당 소속 이명박 서울시장이 한나라당을 향해 “한나라당은 해변가에 놀러온 사람들 같다”는 폄훼 발언은 시의적절하지도 못할뿐더러 한나라당 소속 당인…(2008년06월11일)

군 지휘관, 기무사 정신 차려야 한다!
헌법수호와 국가안보는 군의 사명이다.

강원도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한 현역병사가 “아 X발 대한민국”이라는 자작시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전교조 신현수 씨의 홈페이지 방명록에 「전쟁책동 일삼는 미국」이라는 극도의 반미발언을 게재해 물의를 …(2008년06월11일)

한나라당, 스스로 파괴하고, 새로 창조하라!
위기 어떻게 극복하나 ...강금실 대항마(對抗馬)는 박진, 정치거물 대항마(對抗馬)는 맹형규. 홍준표

최연희 전 사무총장의 취중 D신문 여기자 성희롱사건으로 한나라당이 무척 곤혹스러운 상황에 봉착했다. 한마디로 있어서는 안 될 국회의원의 무절제가 한나라당을 온통 흔들어놓았다. 만취(滿醉)가 부른 사건이…(2008년06월11일)

『대통령님의 국민에게 보낸 편지』를 읽고…

『남은 2년 열심히 하겠습니다. 결코 국민신뢰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성공한 대통령보다 원칙과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일한 대통령으로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6년 2월 25일 아…(2008년06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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