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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5월13일(월) 05:13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양영태 칼럼

노 통, 노사모초청 발언 너무 심해!
2007, 시대정신 투철한 체제수호 지도자 찾자!

친북반미좌파, 잘나가던 대한민국 발목 꽉 잡았다!

그토록 아름답고, 예의바른 동방예의지국으로 통했던 대한민국. 그토록 고통스럽던 가난을 물리치고 세계경제강국으로 발돋움시켰던 우수한 대한민국 국민과 과거 정치지도자들. 그토록 가난 속에서 열심히 공…(2008년06월12일)

노 통의 ´My Way 人事´ 언제까지?
출세하려면 친북반미가 필수조건?

드디어 말썽 많은 송민순 씨가 외교통상부장관에 확정적이라고 오늘 조간신문이 대서특필했다. 여야가 모두 반대하고, 국민여론도 반대하는 데도 기어코 송민순 씨는 외교통상부장관이 되고야 말 것인가? 역시 노…(2008년06월12일)

파이팅! 국정원·검찰·경찰·기무사!
9년 만에 진짜 국정원장 나타났다!

공안기관의 권위추락은 집권세력의 친북반미노선 때문이다

참고 참던 대한민국 공안기관이 드디어 대한민국을 압살하려고 달려드는 붉은 간첩들에 대하여 칼을 빼들었다. 참으로 얼마나 기다렸던 대한민국 국민들의 애절한 소망이었던가? ‘후임 국정원장의 코드인사는 …(2008년06월12일)

이명박, 지금 경부운하 운운할 때 인가?
국운이 이토록 위태로운 시대인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유럽방문 마지막 날인 지난 10월 28일 네덜란드 헤이그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유럽방문의 최대성과는 운하 건설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갖고 간다고 말하면서, “운하는 정말…(2008년06월12일)

민노당, 반헌법적 강령을 파기하라!
헌법 8조는 민주적 질서에 어긋나는 정당은 해산하게끔 되어있어

드디어 민주노동당 핵심부까지 386간첩단 사건이 깊숙이 연루되었다는 사실이 국정원에 의해 백일하에 밝혀졌다. 본인은 이미 지난 2004년 한국논단 8월호를 통하여 민주노동당의 위헌 강령에 대하여 위헌 …(2008년06월12일)

국정원장 교체를 필사적으로 막아라
386간첩단 사건, 국가체제전복을 목적으로 한 거대한 반역사건이다

한나라당은 386간첩단 수사가 종결될 때까지 국정원장을 바꾸지 않도록 필사적인 투쟁을 하여야 한다. 물론 국정원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또한 국정원장 인사권이 대통령에게 있는 만큼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2008년06월12일)

간첩단사건 파헤친 국정원, 검찰을 엄호하자!
국군, 국정원, 검찰, 경찰은 대한민국 국민의 편이다

민족과 자주라는 명분을 방패삼아 전향안한 386 주사파들이 대한민국 각계에 침투한지 9년이 다 되어가고, 또 대한민국을 뒤흔들기 시작한지가 어언 4년여가 되어간다. 그동안 386 미전향 주사파 코드에 의하여…(2008년06월12일)

열린당, ´추풍낙엽당´이다
신속한 해체로 정치문화 소생에 기여하라

10·25 재보선에서도 열린우리당은 부끄럽게도 ´참패의 금메달´을 국민들로부터 수여받았다. 이제 열린우리당은 집권정당이라기 보다는 ´셔터´를 내려야 할 ´추풍낙엽당´이 되었다. 열린우리당의 운…(2008년06월12일)

대한민국 육군인가 정권의 육군인가?
애국군인 색출 말고 간첩군인 없는지 살펴보라!

애국군인은 언론·통신의 자유도 없나?

이 나라는 과연 자유 대한민국 헌법에 의한 군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는 육군 수뇌부가 존재하는 나라인가? 육군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비판한 애국군인 장교들을 색출하여 군(軍)기강 차…(2008년06월12일)

송민순, 국가관·역사관 성찰(省察) 있기를!
미국은 동맹 넘어 혈맹(血盟)의 역사다

최근에 송민순 실장의 어설픈 발언을 보고, 이토록 외교 마인드가 전혀 없는 말을 하는 송민순 공직자가 어떻게 청와대 외교안보실장이 되어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라인을 지휘하고 있는지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2008년06월12일)

북한판 ‘슈타지 문건’에 누가 들어있을까?
애국심은 최고의 가치이자, 숭고한 역사성이다

만약 통일이 되고난 후 북한의 ‘슈타지 문건’이 백일하에 공개된다면 대한민국의 누가 ‘슈타지 문건’속에 간첩활동과 반역활동을 한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을까 자못 궁금하고 흥미스럽기만 하다. 독일에서는…(2008년06월12일)

‘노무현 독트린’만 남았다!
‘햇볕·포용정책 완전 파기선언’이어야

핵폭탄까지 포용할 수야 없지 않은가?

결국 평양(平壤)은 핵실험을 하고야 말았고, 대한민국의 국부(國富)를 유출시켜가며 햇볕정책을 유도하며 나라를 좌편향으로 이끌고 간 김대중 씨의 햇볕정책은 100% 완벽하게 실패했다. 덧붙여 김대중 씨의 …(2008년06월12일)

작년 SCM대표단 중 한명은 반역자다!
간첩보다 더한 반역자 색출하라!

지난해 10월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 공동합의문 작성 시에 미국의 핵우산 제공 조항을 삭제하려고 시도했던 자가 한국 대표단 중에 끼어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미국에 의해서 밝혀졌다. 그 당시 이러한 한…(2008년06월12일)

열린우리당 해체해야 될 사안 아닌가?
싸가지 없는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깽판춤

김근태 의장 - 정신 어떻게 됐나?

지난 20일(금요일) 김근태 열린우리당 당의장을 비롯한 소위 여당지도부가 북한의 개성공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북한 여종업원과 춤판을 벌였다는 소식을 듣는 국민들은 한결같이, 때가 어느 때인데 집권세력의 …(2008년06월12일)

민주당, DJ와 결별해야 할 시간
한 대표 "북한 정권, 민족적 차원에서 다룰 상대 아니다"

북핵 해법을 둘러싸고 민주당과 ´민주당의 대부´로 자처했던 김대중 씨와의 입장차이가 완연히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다. DJ는 친북반미(親北反美)의 수장(首將)답게 북핵 실험은 미국 탓이라고 돌렸고, 그…(2008년06월12일)

강재섭 “햇볕정책 옹호한 적 결코 없다”
포용정책 = 햇볕정책 + α 향해 신랄한 비판

일부 언론에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햇볕정책 관련 비판이 일고 있는 것은 당해 언론이 사안을 확대해석하여 비판한 것으로 생각된다. 마치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 17일 10·25 재보선 지원유…(2008년06월12일)

대한민국, 김정일 밥인가?
짝사랑 친북정책, 과감히 버려라

북한의 핵실험이 마치 미국의 강경 대북정책 때문이라고 큰소리치는 철없고, 낮 두꺼운 친북주의자들 때문에, 점점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밥’(?)이 되어가고 있다. 청와대·열린우리당·김근태·…(2008년06월12일)

6·15는 꽃뱀, 제비족의 춤바람
아직도 햇볕정책에 연연하는 자 누구냐?

제비족이나 꽃뱀에 잘못 걸려 가정이 파탄 나듯, 김대중 씨가 대통령이 된 후, 느닷없이 ´햇볕정책´을 들고 나와 국민들의 두 눈을 가린 후부터 나라가 뒤흔들리기 시작했고, 드디어 친북좌파 정권 4년 말미…(2008년06월12일)

“때가 어느 땐데…철없는 국회의원들”
평양 송출 제 1, 2, 3호 탄생

“때가 어느 땐데…철없는 국회의원들”이라는 제하의 동아닷컴의 기사를 보고, 울컥 화가 치밀어 “때가 어느 땐데…철딱서니 없는 빨갱이 국회의원들”이라고 수정해주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국회 발(發) 평양 …(2008년06월12일)

열린우리당, 국민 한(恨)의 대상이 되려하나?
군소정당 향해 치닫는 열린우리당의 미래는?

열린우리당의 지지도가 추락의 대장정(?)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연구소(KSOI)가 지난 12일 밝힌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한나라당이 40.1% 집권당인 열린우리당이 11.4%다. 또 지난 11일 조인스 닷컴과 미…(2008년06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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