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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4월27일(토)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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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 “국정 교과서=독재정권? 그럼 DJ는?”

“문재인 대표, 국정 교과서 끝장토론 하자”애국단체 기자회견, 탈북자들 “여기서도 주체사상 배워야 하나?”

유경표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10.19 20:14:26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유경표 기자 newdaily@outlook.com 뉴데일리 사회부에 몸담고 있으며 국민안전처 출입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문장이라도 '읽혀야 문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사를 쓸 때마다 "짧은 표현은 많은 지혜를 머금는다"는 소포클레스의 말과 "보통의 말로 비범한 내용을 말하라"는 쇼펜…

[]2015년10월20일

학부모는 올바른 교과서를 원한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성명서(15.10.19)

정청원 (119.199.***.***) | 2015.10.19 13:25 올바른 교과서 원하는 건 바로 학부모들입니다. -국정화 반대자들 주장은 논리도 설득력도 없는 앵무새 소리!- 정부가 잘못된 역사교과서를 바로 잡겠다는데 지금 나라는 전쟁터가 됐다. 믿고 맡긴 교과서가 이 지경인줄 몰랐던 학부모는 기가 막혔지만 다행히 균형시각의 교학사교과서 등장에 안도하고 환영했으나 우 편향 딱지 붙여 죽이는 바람…

[]2015년10월20일

좌편향 역사학자 90%보다 10%의 올바른 역사학자가 더 낫다.

새민련 문재인 대표는 국회 운영에서는 다수결 원칙을 인정하지 않더니, 국사 교과서에서는 좌편향 90% 학자들이 쓴 좌편향 교과서가 옳다며 다수결을 인정하라고 하고 있다. 참 희한한 짓을 하고 있다.

2015년 10월 19일 (월) 김민상 msk1117@daum.net ▲ 광화문 사거리 원표공원에서 열린 ‘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는 4대개혁 중 교육개혁의 필수사업’이라는 주제 하의 기자회견.이상천 푸른한국닷컴 기자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새민련은 참 희한한 정당이다. 국회에서는 국회선진화법으로 다수당인 새누리당의 주장을 무용지물 시키고, 현대사는 90% 좌편향 역사학자가 쓴 것을 다수이라며 옳다고 주장하는 문재인 새민련 대표는 …

[]2015년10월20일

인천·경기 등 미세먼지 농도 '나쁨'...외출 주의

외출 주의 야외 활동 자제하고 외출 시 마스크 쓰는 등 주의 당부

등록 : 2015-10-19 11:49 인쇄하기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9일 인천과 경기,강원 일부 지역에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사진은 에어코리아 캡처 19일 인천과 경기,강원 일부 지역에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인천 중구와 동구, 서구 등 서부권과 강원도 춘천권이며 인천과 강원 일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80㎍/㎥ 이상을 기록하고 있…

[]2015년10월19일

교과서 집필진 중, 국정화 거부 선언 단 3명

교과서 무분별 매도에, 지식인 사회 반발 본격화교과서 집필 거부 서울대-연고대 교수 중, 실체 필진 참여 교수 없어

양원석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10.18 15:08:59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양원석 기자 wonseok@newdaily.co.kr 뉴데일리 사회부장 양원석입니다. 사회부의 취재영역은 법원, 검찰, 경찰, 교육, 학술, 국방,안전, 공공행정, 시민사회 등 어느 부서보다도 넓습니다. 복잡한 우리 사회엔 종종 條理와 不條理의 충돌이 일어납니다. 條理가 사회통념이라면, 不條理는 비뚤어진 …

[]2015년10월19일

대학교수 102명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좌편향 교과서 미래세대에 혼란… 이념 대립과 정쟁 논란 벗어나야”

기사입력 2015/10/17 12:43 대학교수와 지식인, 전직 중고교 교장들이 잇따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하는 선언을 했다. 나승일 서울대 교수(전 교육부 차관), 양정호 성균관대 교수, 김희규 신라대 교수 등 102명으로 구성된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지지하는 교수 모임’은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책임지고 올바른 역사 교과서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교수 모임은 “우리 …

[]2015년10월18일

국사교과서 논쟁에 대한 위선적 兩非論

좌편향이 옳지 않다는 건 좀 느끼면서도 양비론을 펴는 게 가장 ‘안전 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고고한 척(?) 보이면서 몸조심하겠다는 것이라고나 할까.

류근일(블로그) 국사교과서의 국정화를 둘러싼 논쟁이 격화하면서 항간에는 어김없이 '성현(聖賢)' 같은 말씀들이 나돌기 시작했다. 부처님 예수님 공자님 흉내 내는 말들이 그것이다. 가로되 "내가 진실로 말하노니 너희는 서로 싸움박질 하지 말라" 어쩌고. 이건 지극히 당연한 금과옥조(金科玉條)처럼 들리면서도 실은 썩 정확하지 못한 말이다. 심지어는 위선적이기까지 하다. 왜? 이 싸움은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사관(史觀)을 가진 사람들이 고등…

[]2015년10월18일

[역사교과서 국정화]교육감 17명 중 14명 “국정화 반대”

본보, 역사교과서 관련 입장 확인… 인천 등 7명 “대안교재 제작 찬성”

기사입력 2015/10/16 12:45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중 울산 경북 대구를 제외한 14명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천 등 7개 시도교육감들은 국정화에 맞서 각 교육청의 대안 교재 자체 제작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15일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입장을 확인한 결과, 국정화 찬성 교육감은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등 2명이었으며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정치적 중립’을 이유로 입장을 밝…

[]2015년10월17일

김정배의 반란, 교학사 교과서가 [극우]라고?

평양을 전체주의로 보는 역사 교과서가 있는가? 교학사 교과서뿐!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최종편집 2015.10.16 18:50:29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뉴데일리 사장/편집인. 조선일보에서 정치부, 사회부기자, 뉴미디어연구소장, 논설위원을 역임. 는 정보화 캠패인을 기획했고 란 정보화 특집판도 만들었다. 신문사 최초 닷컴기업인 디지틀조선일보를 만들어 총괄부사장을 했다. ▲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 ⓒ 조선닷컴 …

[]2015년10월17일

수도권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외출 삼가야"

대기 정체돼 10월에 처음으로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된 것"

등록 : 2015-10-16 15:06 인쇄하기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16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도는 수원용인권(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오산, 여주)과 성남안산안양권(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19개 시에 …

[]2015년10월16일

풀뿌리 인터넷 언론이 살아야 기업이 살고 국가가 산다!

“이순동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님! 가장 좋아하는 말은 선순환이죠?”

문일석 발행인 ㅣ 기사입력 2015/10/14 [17:48] ▲ 한국광고총연합회(사진=회장 이순동), 한국광고주협회(회장 이정치), 한국광고산업협회(회장 정만석), 한국광고학회(회장 박현수) 등 광고3단체와 학회는 지난 10월 13일 인터넷신문 설립요건을 강화하는 신문법 시행령 개정안을 조속히 시행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터넷 신문사의 수가 너무 많다며 인터넷 신문사의 상시인원을 법적으로 증가시키는 정책 실현이 …

[]2015년10월15일

박 대통령 "역사교육, 국민 가르고 학생 나눠선 안 돼"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정치권 불필요한 논란으로 국론 분열 안돼"

등록 : 2015-10-13 14:56 인쇄하기최용민 기자(yongmin@dailian.co.kr)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역사교육은 정쟁이나 이념 대립에 대해서 국민들을 가르고 학생들을 나누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가치관을 확립해서 나라의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는 것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우리가 필연적으로 해 주어야할 사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올바른 역사교…

[]2015년10월13일

"역사교과서 편찬에 전교조 빼고, 정치·경제·사회학자 넣겠다"

[역사학자인 김정배 國史편찬위원장 인터뷰]

세종=김성모 기자 입력 : 2015.10.13 03:00 "극우 인사도 배제… 집필진 2~3배 늘려 老壯靑 아우를 것 史學界, 다른 학자들이 근현대사를 어떻게 보는지 自省을" 국정(國定) 한국사 교과서 편찬을 책임질 국사편찬위원회 김정배(75) 위원장은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본지 인터뷰에서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쓰는 게 나의 소신"이라며 "전교조처럼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는 인사를 포함해 극좌는 물론 극우 성향 …

[]2015년10월13일

치아 착색 주범 1위는 '홍차'…"콜라·오렌지주스는 영향 거의 없어"

정상혁 기자 입력 : 2015.10.12 16:51 | 수정 : 2015.10.12 18:10 　 치아 착색을 유발하는 음식 1위는 홍차(black tea)인 것으로 조사됐다. 예상외로 콜라는 치아 착색을 거의 일으키지 않았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은 경희대 대학원 치의학과 박용덕 교수팀이 20∼30대 직장인 300명을 대상으로 ‘선호 음식 중 치아 착색과 관련될 것으로 여겨지는 식품’을 설문조사한 뒤, 이 중 19종(種)의 식품을 분석한 …

[]2015년10월12일

日本 노벨상 수상자 인터뷰

*오무라 사토시"연구자는 연구를 즐길 뿐 아니라, 그것을 실제 응용해야 한다" *가지타 다카아키 "확신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구를 이어나간 것이 주효했다"

펀드빌더(회원) 2015. 10. 8. 마이니치(每日)신문 획기적 항생물질(抗生物質)을 발견하여, 많은 개발 도상국 사람을 구한 공적으로 의학생리학상을 수상 한 오무라 사토시(大村智, 80세) 기타사토(北里)대학 명예교수와, 소립자(素粒子)의 일종인 뉴트리노(중성 미자)에 질량(質量)이 있다는 것을 실증하여 소립자 물리학(素粒子物理学)의 상식을 바꾼 공로로 물리학 상을 수상한 가지타 다카아키(梶田隆章, 56세) 도쿄 (東京)대…

[]2015년10월10일

동문들 끼리끼리 만든 國史교과서

두산동아 필진 중 5명은 左派성향의 한 단체 소속 출판사 절반이 1~2개大 출신, 집필 5명중 4명 科동문인 곳도

김성모 기자 정경화 기자 김지연 기자 입력 : 2015.10.09 03: "진보·좌파의 카르텔 보는 듯" 민간 출판사들이 내는 현행 검정(檢定) 역사 교과서는 대학 동문과 사제지간 등 '끼리끼리 집단'으로 구성된 집필진이 쓴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시각이나 견해를 가진 집필자가 교과서를 균형 있게 쓴 게 아니라 특정 학맥 등으로 연결된 비슷한 시각을 가진 인사들이 모여 교과서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

[]2015년10월09일

'단일 國史교과서' 朴대통령이 결정했다

최재혁 기자 입력 : 2015.10.08 03:00 靑·정부 "검정제론 편향 바로잡기 힘들어" 국정화 최종 결론 與 "現교과서 反대한민국 사관"… 野 "유신독재로 회귀 시도" 청와대와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의 발행 체제를 현행 '검정(檢定)'에서 '국정(國定)' 체제로 변경키로 최종 결론을 내린 것으로 7일 전해졌다. 정부와 여당 일각에서 "국정 체제로 가는 데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국사 교육은 단일 교과서가 필요…

[]2015년10월08일

신은미 찬양· '닭그네' 표현에도 징계 안 받는 교사들

정치 편향 발언 쏟아내도 아무 징계 받지 않는 교사들

안준용 기자 입력 : 2015.09.30 11:23 | 수정 : 2015.09.30 11:34 학교 수업 시간에 전·현직 대통령을 비방하거나 정치적으로 편향된 주장을 하는 교사들이 실제 징계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선동·편향수업 신고센터에 들어온 신고 198건 중 진상 조사가 이뤄진 것은 ‘제로(0)’다. 2013년 11월 서울 종로구에서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학부모 단체 관계자들이 전교조 교사의 수업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2015년09월30일

추석 당일 전국 맑음…성묘객 '아침 안개' 주의

27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 주의

등록 : 2015-09-26 14:43 인쇄하기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보름달.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추석 당일인 27일에는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밤하늘이 청명해 전국에서 한가위 슈퍼문도 볼 수 있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 당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

[]2015년09월26일

[박성현 칼럼] 황우여-김상률-김정배를 당장 경질하라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 최종편집 2015.09.20 23:02:08 Add to Flipboard Magazine. 구글 네이버 네이트온 싸이월드 ▲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지난 14일 교과부 장관 황우여가 “역사교과서가 이 모양인 것은 출판사가 장난치고 있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 황우여의 눈에는 상대방이 출판사로 보이는 게다. 천만에! 상대는 국사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 중 약 99%에 …

[]2015년09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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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류근일 칼럼 : 尹대통령에게 남은 하나…

[광화문뷰] 진짜 배신자를 알고 싶다면

지금 尹이 살 길은 문재인 처벌뿐이다

윤석열, 정치는 물론 쇼도 필요할 땐 …

인터뷰 유동규에게 국회 장악한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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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일 칼럼 : 이재명을 만난다는 결…


	1. 이재명 지지자들 '개XX 잡아라'며 남욱에게 … 2. 민주당 입법 폭주는 ‘45% 국민’ 무시[포… 3. 인터뷰 유동규에게 국회 장악한 이재명 두렵지… 4. 보훈부는 왜 민주당에 유감 표했나 5. 尹, 이재명에 '사법 방탄복' 입혀선 안 된… 6. "정나미 뚝 떨어져, 한국 떠나야겠다" 출구… 7. 신간소개 : 아빠의 아버지(안동윤) 8. 조광동 칼럼 : 대한민국 국민에게 묻는다 9. 지금 尹이 살 길은 문재인 처벌뿐이다 10. [광화문뷰] 진짜 배신자를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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