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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4월27일(토)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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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설] 親朴 실세도 朴 위원장에게 전화 한 통 하기 어렵다니

2012.04.23 23:00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은 22일 "(김형태·문대성 당선자 관련 의혹에 대해) 박근혜 위원장에게 사실과 다른 보고가 올라간 게 아닌가 하는 게 제 짐작"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승민 의원도 "박 위원장이 좋은 보좌를 받지 못해 판단에 문제가 있다. 유 의원은 "박 위원장이 쓴소리를 하는 사람도 만나야 하는데 만나기는커녕 전화 한 통화 하기도 어렵다"고 했다. 새누리당 김형태 당선자의 제수 성(性)추행 의혹은 그런 말이 나올 행동거지를…

[]2012년04월24일

지만원, 서정갑 본부장에게 사과하다

국민행동본부 (2012.04.24) 서정갑 회장님께 사과합니다. 2004년 10월 1일 당시 반홱반김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이자 국민행동본부장인 서정갑 회장님이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국민행동본부’ 명의의 광고를 냈습니다. 광고문에는 당시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주최로 10월 4일 시청 앞에서 ‘국보법사수범국민대회’가 열린다는 고지문이 기재돼 있었고, 동시에 예금주 국민행동본부(서정갑)이라는 표현과 함께 국민행동본부의 계좌번호가 기재돼 있었습니다. &nb…

[]2012년04월24일

김문수, 하늘을 감동시켜라

‘박근혜 대권 들러리’ 아닌 치열한 경쟁자 모습 보일 때 국민 감동할 것 잠룡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드디어 대권경쟁에 뛰어들었다. 그는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김문수는 자금, 인력, 조직이 없다. 대세론도 없다.그래서 계란에 바위치기라고 만류하는 분도 많다. 그렇다. 저의 머리는 망설였다”면서 “그러나 제 가슴속에는 서민들의 눈물, 청년들의 아픔, 노인들의 고통, 경제인의 좌절이 차곡차곡 쌓여있다. 그래서 뜨거워졌다. (대선 출마를)국민들의 명령으…

[]2012년04월24일

"凡人에게 침을, 바보에겐 존경을, 천재에겐 감사를"

趙甲濟 지식인은 대체로 과거지향적, 비판적, 비관적이다. 사업가는 대체로 미래지향적, 긍정적, 낙관적이다. 안된다는 말은 논리가 정연하고 된다는 말은 모호하다. 말싸움에선 지식인이 이기지만 실천에선 패배자이다. 비관자는 아무것도 만들지 못한다. "보통사람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 사업가는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 정치인은 인간이 해선 안 되는 일을 하는 사람"이란 우스개가 있다. "凡人에게 침을, 바보에겐 …

[]2012년04월23일

呑虛 스님의 29년 전 대예언(1)

"일본은 침몰하고 만주는 우리 땅 된다" 趙甲濟 이 한 잔 물이 동해물이 될 것이오 - 김 탄허 스님의 대예언 허공을 삼킨 쇠붙이 김 탄허(金呑虛)스님. 그는 분명 용광로일 터이다. '우주가 내 뱃속에 있으니 내 아들 아닌 사람이 없다'고 농담하는 사람. 그에 대한 여러 갈래의 평가에도 한 가지 일치하는 점이 있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봉의 학승(學僧). 불교뿐 아니라 유고, 도교 등 동양 사상 전반 특히 '화엄경'과 '주역'의 …

[]2012년04월21일

[독립패러디] 장거리 미사일…이번에 모든걸 부사르갔어!

독립신문 2012.04.10 01:05:09 출처-독립신문/independent.co.kr]

[]2012년04월21일

'100분토론' 전원책 "안철수는 백지상태…최종 대선후보는 안될것"

머니투데이 황인선 인턴기자 |입력 : 2012.04.18 10:34| 보수논객인 전원책 변호사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향해 "아무 것도 내놓은 것이 없는 백지상태"라고 말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100분 토론'은 '이제는 대선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전원책 변호사, 진중권 동양대 교수, 고성국 정치평론가,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장이 출연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대선 주자로 평가받는 안 원장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나왔다. 전 …

[]2012년04월20일

이 다섯 가지를 절대로 비판하지 않으면 100％從北(또는 간첩)

‘북한의 경제난 등 일반적인 것은 비판해도 좋지만 父子세습, 주체사상, 정치체제, 북한인권, 북한지도자는 비판하지 말라’는 지령이 있었다. 趙甲濟 “1990년대, 당시 북한 노동당은 내부 토론 끝에 ‘북한의 경제난 등 일반적인 것은 비판해도 좋지만 父子세습, 주체사상, 정치체제, 북한인권, 북한지도자는 비판하지 말라’는 지령을 (남한의 종북세력에)내려보냈다”(간첩출신 김동식). 남파간첩으로 활동하다 총격전 끝에 붙잡힌 후…

[]2012년04월19일

'3차 핵실험 하면 휴전선 對北방송 재개한다'라고 통보해야!

국민행동본부 (2012.04.17) 제3차 핵실험은 남한사회를 김정은 편과 대한민국 편으로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핵실험은 이 정부의 마지막 찬스가 될지 모른다.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하였을 때 李明博 정부와 국군이 취할 조치를 미리 북한당국에 통보하는 게 좋을 듯하다.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은 휴전선상의 對北방송을 재개하는 것이다. 軍은 2010년 5월 천안함 폭침 원인을 발표한 직후 응징책으로 對北심리전 재개를 선언하였으나 북한군이 포격하겠다고 …

[]2012년04월18일

고마운 사람들, 조전혁-전여옥-신지호-정옥임-강용석

愛國세력의 승리인가, 기회주의 세력의 승리인가 金泌材 두통(민통-통진당)세력은 어차피 인간들이 아니니 아래 글에서 論外의 대상으로 삼겠다. 이번 새누리당의 압승을 소위 愛國세력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박근혜氏는 6.15와 10.4선언을 존중한다고 했고, 새누리당의 강령은 민통당과 별반 다르지 않다. 從北세력과 맞서 싸웠던 전여옥, 신지호, 조전혁 등 愛國인사들은 애초 공천에서 배제됐다. 새누리당의 공천을 담당했던 기회…

[]2012년04월14일

박근혜 대권 위해 부역한 ‘야권연대’란 괴물

19대 총선결과는 새누리당 승리 아닌 야권연대 심판 결과

야심차게 노렸던 과반은커녕 원내1당이란 목표도 달성하지 못한 채 싸늘한 민심을 확인한 민주통합당이 충격 속에 책임론이란 후폭풍을 맞고 있다. 이명박 정권의 그간에 쌓인 온갖 문제들과 민간인사찰 파문 등 반MB정서가 커질대로 커진 분위기상 야당으로선 이번 선거는 당연히 ‘차려진 밥상’이었기 때문이다. 그저 밥상에 올라온 밥과 반찬을 그대로 받아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만큼 충격의 여파가 컸을 것이다. 그런 이유로 좌파언론과 지지세력, …

[]2012년04월14일

李健熙 회장이 박수를 받아야 할 이유

2000년 민족사에서 세계 22등 되는 회사를 만든 최초의 인물이다. 그것도 갖은 비방을 받으면서. 趙甲濟 미국의 경제잡지 포춘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의 500대 기업'에 三星電子가 작년엔 22등에 올랐다. 매출액 기준인데, 재작년 이 회사는 1337억80억 달러를 올렸다. 1등은 미국의 월마트, 2등은 네덜란드의 로열 더치 셀, 3등은 미국의 엑슨, 4등은 영국의 BP, 5등은 중국의 SINOPEC 그룹, 6등도 중국의 國…

[]2012년04월10일

부모세대를 저주하는 '패륜아들'이 에스컬레이터를 치웠으면 아들 딸의 등에 업혀서라도 투표장으…

국민행동본부 (2012.04.06) 이번 총선은 남북한 대리전이다. 敵軍 편을 찍을 것인가, 國軍 편을 찍을 것인가? 50세 이상 유권자가 42%! 선거는 우리 老壯層(노장층)이 좌우합니다! *이번 선거는, 부모세대를 향하여 '오버하고 지랄하는 노친네'라고 욕설하는 '호로xx들'과 애국시민의 대결이다. 김정일 욕은 한 마디도 못하면서 부모-국군-우방국에 침을 뱉는 從北저질 집단을 표로써 응징하자! *해군을 해적으로 보는 세력, 韓美동맹을 해체하여 핵무장한 敵軍…

[]2012년04월10일

전원책 ‘자유기업원장’의 意味 있는 취임!

放送討論, 言論 인터뷰를 통해 體制守護에 몸 바쳤던 自由主義右派의 대명사 전원책 변호사! 放送 토론과 언론 起稿文을 통하여 正義롭지 못하고 非愛國的이며 더욱이 自由民主理念에 어긋나는 反體制的 현상을 보면 참지 못하고 쓴 소리와 合理的 공박을 병행하면서 自由大韓民國을 守護해왔던 自由愛國인사- ‘전거성’ 으로 불리워지는 전원책 변호사가 ‘자유기업원’ 院長에 취임하였다. 전원책 변호사는 詩人이며 放送人으로 유일하게 全世代와 理念을 넘어 대…

[]2012년04월08일

보수정치인 아이콘 ‘전여옥’ 당락여부 관심

‘국민생각’전여옥 生還여부 주시하는 大韓民國愛國勢力 안타까움!

양영태 칼럼니스트 언론으로부터 ‘Mr 쓴 소리’로 불리 워 졌던 멋있는 정치인 조순형 의원이 정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새누리는 말로만 ‘보수’고 민주당은 이름만 ‘민주’ 다” 라고 쓴 소리를 했다. 새누리의 이해할 수 없는 공천으로 신생보수정당 ‘국민생각’ 으로 가야 했던 보수 정치인의 상징 전여옥 의원 생환 여부가 대한민국 애국보수 세력에게 지대한 관심사로 떠 올랐다. 좌파(左派)정권 종식을 위해 노무현 정권 당시 국회의원으로서는 오로지 홀로 ‘아스팔…

[]2012년04월08일

전원책 "`민간인 사찰` 공방, 여야 모두 비도덕적"

기사입력 2012.04.04 18:15:08 전원책 변호사가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와 관련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각종 주장들이 `모두 정략적이고 비도덕적`이라며 싸잡아 비판했다. 전 변호사는 4일 MBN `뉴스 M`에 출연해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에 관한 정치권의 논의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전 변호사는 이날 "어느 정부든 정보 수집의 필요성은 있지만 이것이 정치적인 목적의 동향 파악이나 개인에 대한 통제, 관리가 되어…

[]2012년04월07일

이번 총선은 不孝不忠한 '호로xx들'과 애국시민의 대결이다!

이번 총선은 不孝不忠한 '호로xx들'과 애국시민의 대결이다! 국민행동본부 (2012.04.06) ㅣ 프린트하기 不孝不忠 '호로XX들'보다 더 나쁜 사람은 기권자들이다. 敵이 몰려오는데, 갖고 있던 총을 버리는 자들이다. 이번 총선은 본질이 남북한 대리전이다. 대한민국과 북한정권이 상징하고 대변하는 이념과 가치관, 즉 생활방식 및 사고방식 사이의 싸움이다. *이번 총선은 저질과 교양의 대결이다. 좌익의 정체성은 저질이고 우리 자유민주세력…

[]2012년04월07일

안습하고 애처로운 김용민.. ^^;

2012-04-04 17:42:22 “라이스를 강간해 죽여야 한다”, “밤 열 시면 등화관재를 실시하고 불을 켠 씹새끼들은 위에서 다 갈겨 버려야 한다”, “지상파 방송3사가 떡 영화(포르노)를 상영해야 한다”, “최음제를 피임약이라고 속여 팔아 떡을 촉진 시켜야 한다”, “쓰레기 매립장에서 딸딸이 친 휴지는 반입을 금지시켜야 한다”, “휴지를 얇게 해서 딸딸이를 막아 기왕 좃물 빼는 거 떡을 치게 만들어야 한다” 민주당 후보 김용민의 발언들이다. 나는 …

[]2012년04월06일

김정일을 한번도 욕하지 못한 인간이 부모와 조국 욕하는 데는 1등

원래 惡黨 앞에서 비굴한 자는 순한 사람들 앞에서 용감하다. 이게 노예근성이다. 趙甲濟 좌파진영의 귀염둥이로 활동하는 수많은 코메디언들중 대한민국, 이승만, 박정희, 국군, 미국, 미군, 부모세대를 욕하는 인간들은 많지만 가장 좋은 코미디 소재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조롱거리로 삼았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다. 원래 惡黨 앞에서 비굴한 자는 순한 사람들 앞에서 용감하다. 이게 노예근성이다. 조국과 부모세대 욕을 입에 달고…

[]2012년04월06일

택시 기사, "이런 국민은 당해 봐야 합니다."

趙甲濟 오늘 아침 출근길에 택시를 탔다. 73세의 이상규씨가 모는 회사택시였다. 그는 나를 알아보고 세상을 개탄하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우리 국민들이 배부르고 등 따수우니 엉뚱한 짓을 하는 것 같아요. 고생하면서 이런 세상을 만든 사람을 잊어버리는 정도가 아니라 욕만 합니다. 저는 라디오도 끄고 텔레비전 뉴스도 보지 않고 삽니다. 내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그는 옛날에 비교하면 요사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겠느냐고 했다. "정…

[]2012년04월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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