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 internettimes.co.kr

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편집: 5월2일(목) 11:09

인터넷타임즈 > 뉴스

야권은 법대로 하지 못할 일 비겁하게 행동마라!

야권이 법대로 탄핵을 추진하지 못하는 것은 역풍이 두렵기 때문이다.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야권이 앓던 강아지 짖어대는 짓만 하며 대통령의 퇴진만 주장하지 법 대로 탄핵을 추진 못하는 이유는 역풍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야권과 민중(인민)들이 주장하는 대로 박 대통령을 퇴진시키는 것이 정의라면 왜 법대로 탄핵 추진하 는 것을 두려워하겠는가? 야권이 민중(인민)들을 동원하여 떼법으로 퇴진을 주장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떼법에 굴복해서 하 야 발표를…

[]2016년11월19일

전작권 전환하면 안 되는 이유

우리 국민 1천7만 명이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서명에 동참한 이유를 알아야 한다 Written by. 김성만 입력 : 2016-11-19 오전 9:46:21 우리 국방부는 14일 ‘미 대선 결과에 따른 대응방향’이란 자료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행정 부와 협의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은 한미 합의에 따라 적정시기에 안정적으로 전환해 한국 방 위를 한국군이 주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작권은 오는 2023년경 한국으로 전환이…

[]2016년11월19일

[류근일 칼럼] 차아뿌라 서푼짜리 '혁명 놀이'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 최종편집 2016.11.17 08:30:4 요즘 ‘비상시국회의’ 구성 등 심상치 않은 담론들이 횡행하고 있다. 여-야 협의도, 국회 논의도 아닌 이런 생경스러운 기구로 시국을 작위적으로 조작(繰作)하고 정권을 접수하자는 식의 언사들은 한 마디로 설익은 ‘혁명적' 발상이다. ’파리 콤뮨’ 아닌 ‘서울 콤뮨’이라도 만들겠다는 소린가? 고등학교 아이들이 “혁명정권 수립하자”고 한 거야 청소년이니까 그랬다 치자. 그러나 한다하…

[]2016년11월18일

최장 120일 '슈퍼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찬성 196명, 반대 10명, 기권 14명으로 특검법 통과 최경환, 김진태, 김광림 등 주로 친박계 반대표 던져

등록 : 2016-11-17 20:27 조정한 기자(impactist90@dailian.co.kr) ▲ 17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 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재석 220인, 찬성 196인, 반대 10인, 기권 14인으로 가결 처 리 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 17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

[]2016년11월18일

특검 ‘수사과정 브리핑’ 보장… 의혹 실체 릴레이 공개 예고

장관석기자 [혼돈의 정국]‘최순실 특검’ 늦어도 12월초 출범 최순실 특검법, 재석의원 220명 중 196명 찬성 정세균 국회의장이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이 재석 220명 가운데 찬성 196명, 반대 10명, 기권 14명으로 가결됐음을 선포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최순실 특검법’이 17일 진통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최순실 씨(60·구속) 등 민간인의 …

[]2016년11월18일

트럼프, 또 언론 공격 "인수위 내분 기사는 망해가는 NYT의 오보"

뉴욕=김덕한 특파원 "뉴욕타임스(NYT)의 정권인수위 기사는 완전히 오보다. 인수위는 매끄럽게 돌아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NYT를 다시 공격하고 나섰다. NYT가 전날 '내분과 권력투쟁이 벌어져 인수위가 당선 후 1주일이 지났는데도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해 반박을 한 것이다. "매우 잘 조직된 (인선)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고도 했다. 트럼프는 이날 '망해가는 NYT'라는 표현을 두 번이…

[]2016년11월18일

벌써부터 미래권력에 취했나? 야권 대선후보감 7명!

문재인-안철수-김부겸-박원순-이재명은 영남출신…영남향우회 하나? 문일석 발행인 ㅣ 기사입력 2016/11/18 [09:33] ▲ 20일,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의 초청으로 야권 대선후보들이 한 자리에서 만난다고 한다. 알려진 초청자 명단은 정치권의 안철수, 문재인, 김부겸, 손학규와 행정가인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등 7명이라고 한다. 간단한 말로 이들 가운데 차기 대통령이 들어 있는 것인가? 이들 중 한명이 청와대(사진)에 입성하는 것인…

[]2016년11월18일

국가 위기! 흔들림 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하자

Written by. 김판규 입력 : 2016-11-18 오전 9:22:10 지난 11월 8일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고립주의와 미국 우선주의를 대외정책 기조로 내세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됐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주한미군 을 철수시킬 수도 있다고 공언했던 인물이다. 트럼프의 당선은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된 이 래 오늘날까지 굳건하게 이어져 온 한미동맹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

[]2016년11월18일

전화 한 통과 59억 원: 문재인이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이유 하나

문재인 민정수석의 선처 요망 전화가 없었더라면 막을 수 있었다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최종편집 2016.11.16 21:37:11 피해액 50조, 피해자 10만 명에 이르는 사상최대의 금융사기인 저축은행 사건은 문재인 민정수석의 선처 요망 전화가 없었더라면 막을 수 있었다. 그가 공동소유하였던 법무법인은 문제의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단순 빚독촉 일로 59억원을 받았다. 대가성 거래가 아닌가? 趙甲濟 “유병태(금감원 전 비은행 검사1국장), 박형선(부산저축은행 그룹 대주주)의 진술에 의하면 2003년 문재…

[]2016년11월17일

[조선닷컴 사설] 이 위기에 국방장관 해임한다는 야당 제정신인가

입력 : 2016.11.17 03:12 국회 과반(過半) 의석을 가진 야(野) 3당이 한민구 국방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추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야 3당은 또 이 협정을 '매국 협정'으로 규정했다. "일본의 재무장을 인정했다"는 주장도 펴고 있다. 이 협정은 우리보다 한 수 위인 일본과의 군사 정보교류를 통해서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 등을 미리 막거나 줄여보자는 것이다. 야당도 이런 사정을 모르지 …

[]2016년11월17일

문재인, 대통령 자격있는 정치인 맞나? 정치판에서 사라져라?

“호남이 도와주지 않으면 정계은퇴 하겠다!-공언” 약속 안 지키는 거짓말쟁이 정치인

문일석 발행인 ㅣ 기사입력 2016/11/17 [11:02] ▲15일,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현 시국 상황과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는 지난 2012년 대선의 야권 후보였다. 그러나 낙선, 오늘에 이르고 있다.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러온 박근혜 지지율 대폭 하락 분위기 때문인지 그의 대권행보가 빨라진 모양새이다. 문재인은 '박근혜 퇴…

[]2016년11월17일

서 푼짜리 '혁명 놀이'

박근혜 시대 끝내기도 法에 따라 진행시키면 그만이다. 이제는 애국적 발상이 고개를 쳐들어야 한다. 그리고 외쳐야 한다. 혁명적 방식은 노(No)라고.

류근일(블로그) 요즘 ‘비상시국회의’ 구성 등 심상치 않은 담론들이 횡행하고 있다. 여-야 협의도, 국회 논의도 아닌 이런 생경스러운 기구로 시국을 작위적으로 조작(繰作)하고 정권을 접수하자는 식의 언사들은 한 마디로 설익은 ‘혁명적' 발상이다. ’파리 콤뮨’ 아닌 ‘서울 콤뮨’이라도 만들겠다는 소린가? 고등학교 아이들이 “혁명정권 수립하자”고 한 거야 청소년이니까 그랬다 치자. 그러나 한다 하는 야당 지도자들이란 사람들이 그 따위 서 푼짜리 혁명적 …

[]2016년11월17일

보수단체 “최경환-서청원-이정현-홍문종-조원진” 5적규정

“새누리당을 즉각 해체하고 건전 보수당으로 재창당할 것“ 촉구 박정대 기자 ㅣ 기사입력 2016/11/17 [09:33] ▲ 최경환-서청원 ©김상문 기자 범시민사회단체연합-국민행동본부-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등 500여 범보수 시민단체들은 17일 “병신친박오적 규탄 및 새누리당 해체”를 주제로 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보수단체들이 지목한 새누리당 병신(丙申) 친박 오적으로는 최경환,…

[]2016년11월17일

檢 "대통령이 의혹의 중심, 18일까지 대면조사" 압박

[검찰, 朴대통령

전수용 기자 윤주헌 기자 입력 : 2016.11.17 03:00 "서면 조사는 불가능하다" - 최순실 外 관련자들 "대통령 지시" 안종범 수첩·정호성 휴대폰서 檢, 진술 뒷받침 할 증거 확보 "비밀누설·직권남용 혐의 확실" - 청와대가 끝까지 조사 거부하면 朴대통령은 피의자 아닌 참고인 검찰, 강제 소환 조사는 힘들어 "최씨 기소때 공모 혐의 쓸수도" 검찰은 16일 박근혜 대통령 조사 문제와 관련, "마지노선을 양보하면 금요일(18일)까지…

[]2016년11월17일

靑 “법대로 하자” 벼랑끝 싸움… 차관 임명 내치권한도 행사

[민심 역행하는 靑]하야-퇴진 거부 자숙모드에서 강경대응 선회

장택동기자 , 조숭호기자 입력 2016-11-17 03:00:00 수정 2016-11-17 03:05:00 굳게 닫힌 청와대 청와대와 검찰이 대통령 조사를 두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16일 청와대 정문이 굳게 닫혀 있다. 청와대는 촛불 민심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거취에 대해 ‘자진 사퇴 불가’ 방침을 굳혔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최순실 게이트’가 본격화한 이후 한동안 ‘자숙 모드’를 보인 청와대 기류가 ‘반격 모드’로 바뀌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2016년11월17일

革命하자는 문재인氏

국민의 분노한 것은 “나라의 根本을 확 바꾸라”는 뜻이 아니라 ‘나라의 根本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던’ 탓이다.

金成昱 문재인 전(前) 대표의 자충수. 오늘 나온 발언으로 ‘반(反) 박근혜’로 답하는 95% 국민(갤럽조사에 따르면 2주 연속 대통령 지지율 5%에 머물렀다)을 그의 아군으로 만드는데 실패한 셈이다. 어떤 쪽이건 국민이 아닌 파벌, 국익이 아닌 정략에 빠지면 상황을 정확히 볼 수 없다. 文前대표의 15일 기자회견 내용은 ‘박근혜에 분노하는’ 국민들이 ‘박근혜 이후에 벌어질 충격적 사변(事變)들’을 상상케 하였다. “대통령…

[]2016년11월16일

'최순실 게이트' 와중에 웃음 짓는 국방부?

국민 우려 속 사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추진 국정혼란 틈 노린 졸속 추진 아닌지 비판

등록 : 2016-11-15 19:24 문대현 기자(eggod6112@dailian.co.kr) ▲ 지난달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성주, 김천, 원불교, 시민사회, 국회 공동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블랙홀처럼 국가적 이슈들을 빨아들이는 가운데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사안들이 국민 관심사에서 멀어지는 폐단이 초래되고 있다. 지난 여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드(THAAD·고고…

[]2016년11월16일

유엔총회, 12년 연속 北 인권 결의안 채택

‘리더십의 실질 통제 기관이 인권유린 자행’ 표현 … 김정은 처벌 명확화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6-11-16 오전 9:21:24 유엔 총회 3위원회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1회의장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고 인권 유린의 책임을 물어 김정은을 처벌하도록 권고하는 북한 인권 결의안을 컨센서스로 채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결의안은 다음 달 유엔총회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

[]2016년11월16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필요성,북한의 탄도탄 위협에 한국 혼자서는 역부족

고성혁 | 승인 2016.11.14 14:19 * 일본은 한-미 동맹의 연장선상에 있다. * 북한의 탄도탄 위협에 한국 혼자서는 역부족 * 한-미-일 공조를 위해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필수 *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의 노골적 위협에 한-미-일 공조는 대한민국의 방패이자 생명줄 [고성혁 역사안보포럼 대표]이제서야 한일군사정보교류협정이 체결된다. 국방부는 14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이 체결되면 북한 잠수함발사탄도…

[]2016년11월16일

조윤선 장관 최순실게이트가 사적 이익 챙긴 것 아닌가요?

기사등록 일시 : 2016-11-16 08:12:13 부제목 : 문체부, 대한체육회 직원이 K-스포츠재단 직원을 관용차에 태워 K-스포츠클럽 영업 활동을 한 사실 밝혀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상임위원회 김병욱 의원(분당을)은 9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 문체부 및 산하기관 국회 교문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조윤선 장관에 최순실게이트에 대해 문체부의 비리 의혹을 제기했으나 그때마다 조윤선 …

[]2016년11월16일

처음 l 이전 10 페이지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다음 10 페이지 l 마지막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류근일 칼럼 : '尹·李 용산만남'은 …

국정농단 사건 7년 ‘문체부 블랙리스…

반도체는 인프라, 국가 투자 당연하다[…

운동권의 선동·세뇌, 한총련·전교조 …

민주화 욕보이는 野 ‘유공자법’ 독주…

日 추월하는 韓 수출 기적… 정치가 기…

류근일 칼럼 : 尹대통령에게 남은 하나…

[광화문뷰] 진짜 배신자를 알고 싶다면


	1. 운동권의 선동·세뇌, 한총련·전교조 세대에 … 2. 日 추월하는 韓 수출 기적… 정치가 기업 발… 3. 민주화 욕보이는 野 ‘유공자법’ 독주[포럼] 4. 국정농단 사건 7년 ‘문체부 블랙리스트’ … 5. 류근일 칼럼 : '尹·李 용산만남'은 무엇인… 6. 반도체는 인프라, 국가 투자 당연하다[시평]…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