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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수해지원물품으로 컵라면 주겠다고 했더니

이용수 기자 이메일
hejsue@chosun.com


입력 : 2012.09.13 03:03

"보잘것없는 물자로 모독" 밀가루 등 물품에 불만
북한이 12일 우리 정부가 제시한 수해(水害) 복구 지원 물품에 대해 "그러한 지원은 필요 없다"며 거부했다. 전날 정부는 대북(對北) 통지문을 통해 밀가루 1만t, 컵라면 300만개, 의약품과 기타 물품 등 100억원어치의 물품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통일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북한 조선적십자회 중앙위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남조선은) 보잘것없는 얼마간의 물자를 내들고 우리를 또다시 심히 모독하였다. 괴뢰 패당은 진심으로 지원하려는 마음이 꼬물만치도 없었다"며 "애당초 괴뢰 당국에 그 어떤 것도 기대한 것이 없지만 이번에 더욱 환멸을 느꼈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이 과거 수해 때마다 우리 정부에 쌀·시멘트·중장비를 요구한 것을 감안할 때 북한은 이번에도 똑같은 품목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이번 북한의 반응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지원이 북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으나 북한 당국이 이를 거부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번 수해 복구 지원 논의는 지난 3일 정부가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로 "수해 복구 지원 용의가 있다"는 대북 통지문을 보내면서 시작됐다. 1주일 후인 10일 북한은 우리 제안을 수용하겠다는 말은 꺼내지도 않은 채 "품목과 수량부터 밝혀라"는 요구를 해왔다.
키워드 | 대북 수해 지원, 대북 식량 지원, 이명박 정부 대북정책
수해지원 논의중에도 對南 비방… 北, 애초부터 받을 생각 없었다 이용수 기자


출처;조선닷컴
2012년09월13일 09:51:0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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