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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태 칼럼]머잖아 북의 투항, 아니면 미국의 군사 옵션 중 양자택일이 될 것!
태영호 북한공사, 탈북 식당종업원들 대한민국 명운을 걸고 절대 신변보호해야!

트럼프가 북한이 비핵화를 하지 않을 경우 리비아 같은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암시적으로 언급
한 것은 향후 북한이 미국에 투항을 하지 않는다면 리비아처럼 섬멸시킬 것이라는 불변 의지의 강력한
내면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앞서 5월7일자 본인의 인터뷰 기사에서 지적한바와 같이 미.북 정상회담이 순항하면 북한이 미국 의지
에 투항했음을 의미하며, 미.북 정상회담이 불발 또는 미국의 뜻대로 성공치 못할 경우에는 북한에 대
한 미국에 의한 군사옵션 즉 북한 섬멸이라는 결과만이 남아 있게 될 것을 예측 했었다.
즉 북한의 선택은 항복과 군사옵션중 양자택일이라는 운명적과제를 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일부언론이나 일부 인사들은 문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의 중재자 내지 중매자로 나섰다고
들 하지만 과연 문대통령이 한미동맹국의 혈맹으로써 정직한 중재자 또는 정직한 중매자 역할을 수행
했는가에 대한 평가는 곧 밝혀질 것이라 생각된다.

비핵화라는 미국이 설정한 선명한 명제는 곧 대한민국의 평화와 대한민국의 안전을 의미한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금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의 시각을 살펴보면 문 대통령에 대한 한미 혈
맹국으로서의 중재자 역할을 과연 정직하고도 진실하게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혹의 눈초리도 만만
치 않다고 한다.

만약 문대통령이 미국이 규정하고 있는 비핵화에 대하여 선명치 못한 중재자 역할을 한다면 대한민국
에 상당한 불이익이 편승될 결과가 파생될 가능성도 아울러 개진하는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도 있다.
미국은 분명히 CVID라는 전제를 깔고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수십 년 동안 북한이 판을 깨고 제 마음대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괴롭히고 우롱했던 대
북경험을 해왔음을 이미 온 국민들이 잘 알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의 위협에 늘 상 시달려 오지 않았던가?
그런 북한에 대해서 어느 날 갑자기 인식이 바뀌어 질 수 있겠는가?
지난 16일 북한이 남북고위 회담을 연기하겠다고 일방 통보하고 미.북 정상회담을 ‘재고 하겠다’ 고 위
협한 후에 청와대 게시판에는 태영호 전 북한 공사를 향해 ‘북송하라’고 청원하는 글이 올라온다는 보
도를 보고 아연 실색했다.
참으로 어의가 없다.
태영호 북한공사가 채득한 북한의 고급정보를 그냥 넘겨서는 절대 안된다.
자유를 찾아온 태영호 북한공사 와 탈북식당종업원들은 대한민국이 절대로 보호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병존한다.
사선을 넘어온 태영호 북한공사와 탈북 종업원들을 북송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날이면 대한민국의 역사
가 멈추는 날이 될 것이다.

인터넷타임즈대표. 정치평론가 양영태 (치의학박사)
2018년05월19일 10:54: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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