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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이버 하루 만에 또다시 차단

2019-06-18 19:07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중국에서 한국 최대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접속이 또다시 차단됐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중국 내 주요 도시에서 완전히 차단됐던 네이버의 접속이 17일
갑자기 복구됐다가 하루 만인 18일 오후 들어 다시 차단되면서 뉴스, 사전, 검색 등을 이용할 수 없는 상
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중국에서 네이버는 지난 4일 톈안먼 사태 30주년 당시 접속이 일부 막힌 데 이어 지난 14일부터는
완전히 차단됐으나, 홍콩 대규모 시위가 끝난 17일부터 다시 복구돼 이용이 가능했었다. 포털사이트 다음
은 지난 1월부터 중국에서 접속이 막혀있다.

이에 한국 정부는 최근의 네이버 접속 불통 사태와 관련해 중국 측에 다양한 경로로 해명과 시정을 요구했
으나, 중국 측은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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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데일리안
2019년06월19일 09:40: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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