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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또 경고장 날린 북한

“對조선압살책동에 편승한 남조선, 값비싼 대가를 치를 것”
조갑제닷컴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경협으로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북한은 8일 ‘조선반도의 정세
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밝히는 진상공개장 발표’라는 글을 통해 한미 군사훈련에 다시
불만을 표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은 “동족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미국의 對조선압살책
동에 편승하여온 남조선당국은 우리로 하여금 국가안전의 잠재적, 직접적 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
응조치들을 취하지 않을 수 없게 한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고단할 정도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
게 될 것”이라고 했다.


관련 기사 全文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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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밝히는 진상
공개장 발표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은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5일부터 침략적
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있는 장본인이 누
구인가를 밝히는 진상공개장을 8일에 발표하였다.

공개장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벌리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는 근원이다.

남조선당국은 대화의 마당에서는 우리와 《화해와 평화》의 악수를 하고 뒤돌아앉아서는 《군사적대비
태세에서는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력설하면서 외세와 함께 동족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강
행하고있다.

온 민족과 국제사회를 격동시킨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인 지난해 5월 11일부
터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남조선전역에서 우리에 대한 공중선제타격과 제공권장악을 목적으로 벌
려놓은 극히 모험적인 《2018 맥스 썬더》련합공중전투훈련이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이번에도 남조선당국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데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 《을지 프리
덤 가디언》이라는 간판만 바꾸었을뿐 그 형식과 내용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북침전쟁연습을 끝끝내
강행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공개장은 남조선에서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은페된 적대행위들이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데 대해 까
밝혔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서 지상과 공중,해상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
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훈련을 발표하지 않는 방법도 있다.》,《련합훈련을 전략적소통차원에서 과다
하게 홍보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비공개적인 방법으로 외세와 결탁한 북침공격연습을 체계적으로 그
칠새없이 벌리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지난 3월에도 해병대와 특수작전부대들을 동원하여 미해병대와 함께 공화국을
겨냥한 련합특수작전훈련을 비밀리에 벌리였는가 하면 4월부터 《F-35A》스텔스전투기비행훈련을 비
공개로 진행하고있다.

또한 지난 5월 괌도린근해상에서는 미국과 《퍼시픽 뱅가드》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하였으며 6월에는 경
기도 의정부시의 미군기지에서 남조선주둔 미군과 함께 비밀리에 우리의 핵시설들을 타격목표로 한 합
동침투훈련을 벌려놓았다.

7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부산앞바다에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라는 미명하에 우리를 겨냥
한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차단훈련에 참가하는 한편 잠수함과 해상순찰기를 동원하여 괌도주변해역에
서 미7함대소속 함선들과 함께 우리를 과녁으로 삼은 《싸일런트 샤크》합동잠수함연습을 벌려놓았다.

공개장은 동족을 반대하는 남조선당국의 광란적인 무력증강책동에 대해 폭로하였다.

남조선당국자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서명한지 보름도 안된 지난해 5월 11일 《국방개혁》토론회라
는데서 《남북관계가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불특정하고 다양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방
력이 필요하다.》고 력설하면서 무력증강에 총력을 다할것을 지시하였다.

그에 따라 며칠후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은 《안보상황이 변해도 군의 사명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대비태세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것이다.》고 떠벌이면서 유사시 우리측지역에 대한 상륙작전에 동원
될 대형수송함 《마라도》호 진수식을 벌려놓았다.

남조선당국은 《2019년 국방부업무계획》과 《2019-2023 국방중기계획》에 따라 우리를 《선제타격》
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미국에서 스텔스전투기《F-35A》를 련이어 끌어들이고있다.

남조선당국은 《현존하는 북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면서 2019년도 국방예산을 력대
최대였던 2018년보다 8.2% 늘인것도 모자라 얼마전에는 2020년도 국방예산을 그보다 8% 증가시켜
《국회》에 제출하였다.

공개장은 동족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편승하여온 남조선당국은 우리로 하
여금 국가안전의 잠재적,직접적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조치들을 취하지 않을수 없게 한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며 고단할 정도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 2019-08-09, 09:27 ]

출처;조갑제닷컴
2019년08월09일 10:11:3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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