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Search
편집: 3월26일(화) 09:34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안보
 프린트 하기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IAEA “북한, 2차 미북회담 하면서도 우라늄 농축”
유키아 사무총장 "원심분리기 사용, 우라늄 농축시설 가동… 실험용 경수로 계속 건설"

전경웅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9.03.05 16:48:40

북한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던 시점에도 영변 우라늄 농축시설을 계속 가동했다고 국제원자력에너지기구(IAEA)가 밝혔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4일(현지시간) 아마노 유키아 IAEA 사무총장이 이날 공개한 분기 보고서 내용을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영변 핵시설 가운데 플루토늄을 생산하는 5MW급 원자로는 지난해 12월 초부터 가동이 중단된 상태로 보이지만, 실험용 경수로 건설은 계속 진행 중이다. 유키아 사무총장은 또 보고서를 통해 “원심분리기를 사용한 우라늄 농축시설을 가동 중이라는 징후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사화학연구소에서의 핵연료 재처리 활동 징후는 찾아내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유키아 IAEA 사무총장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집행이사회 이후 기자회견을 갖고 “IAEA는 당사국들 간의 정치적 합의가 이뤄질 경우 북한에서 비핵화 검증 및 감시 활동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유키아 IAEA 사무총장은 “비핵화와 관련해서는 북한의 그 어떤 약속도 검증해야 한다”면서 “세계 유일의 다자간 핵 관련 검증 기관인 IAEA가 북한 비핵화 검증과 감시를 맡기에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IAEA는 북핵에 관한 국제적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북한 비핵화 합의가 진전을 이루고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 이행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IAEA는 2009년 4월 북한이 사찰단을 강제추방 한 이후 공개정보와 위성사진을 이용해 북한 핵시설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에 들어갈 수 없는 탓에 핵시설의 정확한 용도와 상황을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태다

출처;뉴데일리
2019년03월05일 17:31:26초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수요 둔화 속 단가 하락 여파… 수출…
세븐일레븐, 벚꽃 테마 상품 출시
손학규 "민주·정의 후보단일화, 정부…
"취임 얼마안돼 '후임 김연철' 소문……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서 불, 280명 대…
[사설] 문 닫은 상가, 빈 사무실, …
가장 행복한 나라 10개가 모두 게르…
화장품 로드샵 가맹점 가성비 시대…비…
 
   1. 말레이 가서 印尼 인사말, 文정부 外交수준 …
   2. [조선닷컴 사설] 北은 文 정부 차버리고, 美…
   3. 퍼주기식 국세감면 10년만에 한도초과
   4. "美 대북 군사옵션 가능성, 더이상 무시 못…
   5. 대통령 가족 '사고 총량의 법칙'
   6. 韓선박 ‘블랙리스트’ 올린 美… 공조균열 조…
   7. [조선닷컴 사설] 20개 부처·기관 하루에 …
   8. 일부 인사들의 북핵관련 오류가 국가를 위태롭…
   9. 美국무부 “대북 압박, 비핵화 때까지 계속될…
   10. 세상에 ‘공짜 일자리’는 없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   dentimes@chol.com
개인정보보호정책  l  광고안내    Copyright  2005 인터넷타임즈 www.interne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