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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민주 경선후보 여론조사서 바이든 제치고 1위

이용성 기자

입력 2020.01.23 09:02 | 수정 2020.01.23 10:20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78·무소속·버몬트)의 지지율이 1위를 고수해온 조 바
이든 전 부통령을 앞지르는 결과가 나왔다. 내달 초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주별 경선을 앞둔 시점이어서
‘샌더스 돌풍’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NN이 미국 전역의 1천156명을 조사해 22일(현지 시각) 발표한 결과를 보면, 민주당원을 포함한 민주
당 지지 성향 유권자 중 27%가 샌더스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바이든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24%였다.

이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14%,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이 11%, 마이클 블
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5%, 에이미 클로버샤 상원의원과 기업인 앤드루 양이 4%로 뒤를 이었다.

여론조사의 오차범위가 ±5.3%포인트라 샌더스가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바이든
이 CNN의 전국단위 여론조사에서 단독 1위를 놓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CNN 여론조사
에서 샌더스의 지지율은 14%로 바이든(약 30%)은 물론 워런(21%)에도 밀렸었다.

이들에 유권자들에게 중요한 이슈에 공감하는 후보가 누구냐는 항목에는 샌더스가 30%로 다른 후보들
을 크게 앞섰다. 바이든은 20%, 워런은 15%, 부티지지는 10%를 얻었다. 보통 사람들이 직면하는 문제
를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를 묻는 항목에서는 샌더스가 29%, 바이든이 18%, 워런이 17%를 얻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이길 가능성에 대해서는 바이든이 45%로 1위였고 샌더스가 24%로 뒤를 이었
다. 바이든과 차이가 크게 나기는 하지만 지난해 12월 있었던 조사 당시의 16%에서 24%로 뛰어오른 것
이라고 CNN은 지적했다.

국가 통합의 적임자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9%가 바이든을 선호했고 샌더스의 손을 들어준 응답자
는 22%였다.

샌더스는 2016년 대선 경선 당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추격하며 돌풍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상
위 1%가 주도하는 기득권 체제를 겨냥한 급진적 정책으로 열성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워런에
게 '여성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출처;조선닷컴
2020년01월23일 11:40: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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