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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화물선, 화염 휩싸인 노르웨이 유조선 23명 모두 구조

조선일보 전수용 기자

입력 2019.06.14 03:09
구조신호 받고 전속력으로 항진

현대상선 소속인 '현대 두바이호'가 13일(현지 시각) 이란 주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오만해에서 폭발 사
고로 위기에 빠진 노르웨이 유조선 선원 23명을 모두 구조했다.

현대상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쯤 이란 인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노르웨이 선적 원유운반
선 '프런트 알타이르(Front Altair)'호에서 3차례 폭발음이 들린 뒤 화재가 발생했다. 긴급 상황이 발생
하자 프런트 알타이르호 선장은 인근을 지나던 현대 두바이호에 긴급 구조 신호를 보냈다.

노르웨이 유조선 선원 23명을 구조한 현대상선 소속 ‘현대 두바이호’. /현대상선
구조 신호를 받은 현대 두바이호는 사고 선박을 향해 전속력으로 항진해 구명정을 내리고 사고 선박의
선장을 포함해 선원 23명을 모두 구조해 현대 두바이호에 승선시켰다. 구조 작전은 신고 접수 74분 만
에 종료됐다. 로이터 통신은 "프런트 알타이르호 선원이 인근 선박에 의해 전원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현대 두바이호는 사고 선박 선원을 모두 이란 해상구조대 보트에 인계하고 목적지인 아랍에미리
트(UAE) 아부다비항으로 항해하고 있다고 현대상선은 밝혔다.

이날 폭발 사고가 난 프런트 알타이르호는 2016년 제작된 11만DWT(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t수) 탱커
선으로 세계적인 해운사인 노르웨이 프런트라인이 소유하고 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화재로 위험에
처한 선원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던 것은 비상 대응 훈련 덕분이었다"면서 "현대 두바이호의
입항 일정이 다소 지연됐지만, 인도적 차원의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다행"이라고 밝혔다.
현대 두바이호는 3만t급 화물선으로, 지난 1일 말레이시아 포트클랑항을 출발해 이달 14일 아부다비항
에서 화물을 하역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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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닷컴
2019년06월14일 10:17:3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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