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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비핵화 협상, 평탄치 않을 것…김영철 교체·러북 회담은 도발 아니다"

이경민 기자

입력 2019.04.25 10:23 | 수정 2019.04.25 10:30
폼페이오 "비핵화 협상, 북한의 전략적 결정에 달렸다"
김영철 해임, 러·북 정상회담은 도발 행위 아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4일(현지 시각) 북한 비핵화 협상이 "평탄치 않고 도전적일 것"이라
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국 CBS방송 ‘인텔리전스 매터스’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
전망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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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019년 4월 24일 미국 CBS 방송 ‘인텔리전스 매터스’와 인터뷰를 하
고 있는 모습. /CBS
폼페이오 장관은 ‘비핵화 합의로 가는 길로 여전한가’라는 질문에 "전적으로(absolutely) 그렇다"고 말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의 비핵화가 "오로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근본적인 ‘전략적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김 위원장이 군사 전략적 결정 뿐만 아니라 정치 전략
적 결정도 내릴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폼페이오 장관은 김 위원장이 자신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비핵화 약
속을 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3차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도 재차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앞으로 이 과정을 어떻
게 진전시킬지에 관해 북한과 진지한 대화를 나눌 기회가 몇번 더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기한은 따로 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선의의 협
상과 진정한 대화가 일어나는 한 대화를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폼페이오 장관은 "그것(비핵화
협상)이 실패한다면 우리는 분명히 경로를 변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을 해임하고 러·북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등 최근 상황과 관련해 ‘김정은이
도발적인 행동을 취하려는 것 같느냐’는 질문에 폼페이오 장관은 손을 저었다. 그는 "우리는 북한과 이
런 과정을 여러번 겪어왔다. 패턴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거의 얻어내지 못하면서 돈다발을 그들(북한)에게 건넸다. 우리는 그러한 실수를 하
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출처 : 조선닷컴
2019년04월25일 10:42:1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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