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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부, 아들 대리시험"…조지워싱턴대학 "명백한 부정행위, 조사 하겠다"
"타인의 도움 받아선 안된다고 명시…학문의 진실성 위배…상황 심각하면 학위 재검토"

전경웅 기자입력 2020-01-05 14:54

대리시험을 '오픈북'이라고 우기다니…유시민 ㅉㅉㅉ
.
조국 전 법무장관의 아들이 다녔던 미국 조지워싱턴대가 “부모의 대리시험은 부정행위”라고 밝혔다. 유
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 등 ‘오픈북’ 운운하던 문재인 지지자들은 할 말이 없게 됐다.

조지워싱턴대 “시험 때 타인 도움 받으면 부정행위”

중앙일보는 4일 “조지워싱턴대의 교칙에 명시된 내용에 따르면, 조국 전 법무장관이 아들의 온라인 시
험 답안을 대신 작성한 것이 사실로 입증될 경우 명백한 교칙 위반인 셈”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
면, 조지워싱턴대가 교칙으로 규정한 부정행위는 “시험에서 다른 학생의 답안을 베끼는 것은 물론 승인
받지 않은 자료나 정보, 도움을 활용하거나 무단으로 타인과 협업하는 행위를 포함한다”고 돼 있다.

조지워싱턴대 엘리엇 스쿨(국제관계학부)의 팀 도드 학사자문 국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이 시험을 보면
서 가족 등의 도움을 받거나 상의를 했을 경우 학문 진실성(academic integrity) 위반으로 처리해왔다”며
“한국 검찰이 증거를 공유한다면 우리 쪽도 조사할 것”이라고 신문에 밝혔다.

도드 국장은 그러면서 “먼저 학교 자체적으로 학문 진실성 감독 책임자나 해당 학생의 담당 교수가 사
건 내용을 알고 있는지 파악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조지워싱턴대도 자체적으로 조사하겠다는 의미다.

신문에 따르면, 조지워싱턴대는 “감독관이 없는 시험도 학문의 진실성 증진에 위배되지 않지만, 교수는
모든 응시자에게 시험 방법을 분명하게 명시해야 한다”고 교칙으로 규정하고 있다. 조 전 장관과 그 아
들이 부정행위를 저지른 시험을 감독한 교수도 “타인의 도움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지침을 온라인 시
험 문제에 명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유시민의 '오픈북' 주장과 진중권의 반박을 담은 조선일보 기사. ⓒMBN 방송화면 캡쳐.

조지워싱턴대의 한 교수는 신문과 인터뷰에서 “소위 오픈북 시험이라고 해도 본인 스스로 자료를 찾으
라는 것이지 부모와 함께 풀라고 문제를 내는 교수는 없다”며 조 전 장관과 그 아들의 행동은 부정행위
라고 지적했다.

학교 측 “졸업생이라 해도 부정 정도에 따라 징계”

도드 국장 또한 “학생이 부모에게 실제 문제지를 복사해 보냈거나 부모가 정보나 답변을 제공하고, 이
를 시험에 사용했다는 증거가 명확하다면 징계를 해야 한다”면서 “미국 대학에서는 그것이 부정행위라
는 데 논란이나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조 전 장관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2016년 11월과 12월 아들이 듣던 ‘민주주의에 대한 세계적 관
점’이라는 과목의 온라인 시험을 대신 풀어준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이를 대학 측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로 보고 기소 내용에 추가했다.

조 전 장관 부부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자 친문 진영에서는 ‘오픈북 시험’ 운운하며 문제가 없다는 식
으로 여론을 몰아가려 했다.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이를 가리켜 “오픈북 시험에서 부모 도움을
받은 것을 기소까지 한 검찰이 깜찍하다”고 조롱해 논란을 더욱 키웠다.

조 전 장관의 아들은 2017년 조지워싱턴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그러나 대학 측이 조 전
장관 아들의 졸업 여부와 관계없이 징계를 내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도드 국장은 “(해당 부정행위와 관
련해) 한국 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고 공식 기록을 보낸다면, 학교에서 입장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드 국장은 “교칙 위반 증거가 분명하고 학생의 책임이 확실하다면 위반 정도에 따라 징계 처분도 달
라진다”면서 조사위원회와 징계심판위원회에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미하다고 판단
되면 성적을 낮추거나 학점을 취소하는 데서 끝나지만 심각하다는 판단이 나오면 학위 수여 재검토까
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뉴데일리
2020년01월06일 16:43:4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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