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Search
편집: 10월12일(토) 12:26    

인터넷타임즈 > 뉴스 > 문화
 프린트 하기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조국 비호, 삭발 조롱… 한심한 KBS" 공영노조, 편파방송 질타

"뉴스타파 기자 데려와 '조국 비호' 방송"… KBS공영노조, 1라디오 '정파성' 지적

건국대통령
조광형 기자입력 2019-09-18 16:05
"KBS 라디오는 선동기구인가?"

최근 각 언론 매체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한 불법·탈법 의혹을 파헤치고 있는 와중에 KBS 1라
디오가 거꾸로 조 장관을 비호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KBS 내부에서 제기됐다.

"KBS 1라디오, 특정 정파적 인물들이 장악"

KBS공영노동조합(이하 공영노조·위원장 성창경)은 17일 'KBS 1라디오의 도를 넘어선 조국 편들기와
야당 조롱'이라는 제하의 성명에서 "이날 오전 KBS 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를 진행하던 뉴스타파
소속 김경래 기자가 한 출연자와 함께 '사모펀드 사건은 5촌 조카가 주도한 것으로 아직 조국 장관과는
무관하다', '5촌 조카의 행위가 조국 장관부인 내지 조국 장관과 연결돼 있다고 주장하겠지만 지금은 그
연결고리가 전혀 없다'는 식으로 조 장관을 비호하는 듯한 방송을 했다"고 지적했다.

공영노조는 "'조국게이트'의 실체를 파헤쳐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조 장관을 비호하는 듯한 방송을 하
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며 "이런 방송을 하려고 뉴스타파 기자를 데리고 와서 KBS에서 방송
시키는 것인가"라고 개탄했다.

또한 공영노조는 "KBS 1라디오 '최경영의 경제쇼'를 진행하는 최경영 기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의 삭발과 관련해, 출연자와 함께 '언론이 오염돼 있어서 쇼나 논란거리를 일으키면, 즉 삭발을 하면
(언론이) 받아써요.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쇼를 하는 거예요'라는 식으로 방송했다"며 "마치 야당 대표
의 삭발을 조롱이라도 하듯이 방송하는 것 같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최 기자는 과거 문재인 대통령 기자회견 때 대통령에게 '그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옵니까?'라
고 물었던 모 기자에게 '공부를 더 하고 오시라. 너무 상투적인 질문을 하지 마시고요'라고 말했던 인
물"이라고 지적한 공영노조는 "KBS를 퇴직하고 뉴스타파에 입사했던 최 기자는,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
어선 이후 전격 '재입사 형식'으로 KBS에 돌아와 내부적으로 논란도 많았다"고 밝혔다.

나아가 "최 기자는 예전 '나꼼수' 멤버였던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진행하는 KBS 1라디오 '김용민 라이
브'에서도 '(황교안 대표의) 삭발이 쇼로 비춰질 가능성이 많다. 국회위원이라면 장외투쟁보다는 권한
을 활용해서 정당 연설회 등에 나서야 한다'는 식으로 발언했다"며 "라디오가 선전도구이며 선동기구인
가? 사측은 즉각 특정 정파에 치우친 외부 MC를 배제하고 KBS 1라디오부터 정상화시키라"고 촉구했
다.

출처;뉴데일리
2019년09월19일 15:23:15초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윤석열 이름 본 적 없다"… 김학의 …
[김대중 칼럼] 대통령의 통치력이 실…
공수처 뜨면… 검찰의 '조국 관련 수사…
LA 도서관 방화범 추적하며 새로 지은…
이란 유조선, 사우디 인근 홍해서 폭발…
맥매스터 “북핵협상 실수 반복 불가……
“北, 한국을 사이버 실험 대상으로 삼…
'사노맹' 조국에 '남로당' 증조부……
 
   1. [김대중 칼럼] 대통령의 통치력이 실종된 자…
   2. [조선닷컴 사설] 또 엉뚱한 책임 회피, 지금…
   3. [박제균 칼럼]조국 內戰… 文대통령에게 대…
   4. 유력 법조인 5인의 분석… "조국 일가 '봐주…
   5. 이 상황에서도 북한 걱정만 하는가
   6. '한반도 평화시대 개막' 업적 욕심 못내려놓…
   7. "KBS에 인화물질 가지고 가겠다" 인터넷에 …
   8. “北, 한국을 사이버 실험 대상으로 삼아”
   9. 대법원 앞으로 간 한국당 "文정권, 조국 지…
   10. 美 미사일방어청장 “韓日 지소미아 연장해야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   dentimes@chol.com
개인정보보호정책  l  광고안내    Copyright  2005 인터넷타임즈 www.interne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