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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放送 ‘중간광고 특혜’ 방만 경영 부추길 뿐이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放送)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중간광고 특혜’ 추진이 국민적 비판과 우려
를 키우고 있다. 한국신문협회는 12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만을 위한 특혜 정책
을 멈추고, 매체 및 미디어 간 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방송광고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상파 방송
에 대한 중간광고 도입 방침의 철회를 촉구했다. 특혜 당사자 외의 언론계 전체와 언론학계·시청자단체 등
에서 한목소리로 지상파 방송에 대한 중간광고 도입의 부당성을 지적하는 형국이다.

중간광고는 시청자 권리를 침해하면서, 지상파 방송사들의 방만 경영을 더 부추길 뿐이다. 방통위가 지난
9일 전체회의에서 해당 계획을 발표하며 내세운 명분인 ‘광고 매출 감소 등으로 재정이 악화한 지상파 방
송사들의 콘텐츠 투자 재원’ 운운부터 억지다. 방통위 내부에서조차 “지상파 매출 악화는 시청률 하락 때
문인데, 이는 특정 이념에 편향된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당한 결과”라는 개탄이 공공
연하다. 방만 경영도 여간 심각하지 않다. 국민으로부터 연간 수신료 6000억 원 이상을 거두는 KBS의 경
우, 연봉 1억 원 넘는 임직원 비중이 60% 이상이라고 한다. 지난 8월 기준 441억 원이던 적자는 연말에
1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MBC도 오십보백보다.

신문협회의 조사·분석에 따르면, 지상파들은 중간광고가 도입되면 매년 수익이 1114억∼1177억 원 늘어
난다. 반면에 신문광고는 매년 201억∼216억 원 감소한다. 이런데도 방통위가 케이블TV만 대비해 ‘매체
간 형평성’ 운운한 것도 꼼수다. 방통위는 ‘지상파의 꼭두각시’ 비판을 자초하지 말고, 미국·영국·프랑스·
호주·일본 등 대다수의 국가가 지상파의 중간광고를 금지하는 이유나마 직시해야 할 때다.

출처;문화일보
2018년11월14일 10:00:1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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