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Search
편집: 4월19일(월) 15:03    

인터넷타임즈 > 뉴스 > 경제
 프린트 하기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체험기] 유튜버 IT섭 ‘대란템’ 샤오미 무선 보조배터리 써보니

[데일리안] 입력 2021.01.10 07:00수정 2021.01.08 18:26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가가BandTwitterKakaoStoryFacebook
도킹형 크래들 핵심…무선충전 거치대 기능까지

약간의 발열·국내 정식 미출시로 해외 직구 불편

미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로 유명한 샤오미가 이번엔 미친 활용도의 제품을 내놨다.



‘샤오미 2인(in) 1 스탠드형 보조배터리’는 보조배터리값에 무선충전 거치대까지 장만할 수 있는 제품이
다. 구독자 160만명을 보유한 유명 정보기술(IT) 유튜버 ‘ITSub잇섭’이 리뷰 영상을 올리면서 ‘대란템’으
로 등극했다.



보조배터리 자체로는 여타 제품들과 별반 다를 게 없지만 함께 제공하는 크래들이 핵심이다. USA-A로
연결된 도킹형 크래들 포고핀으로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형태다.



일반적인 보조배터리는 쓰고 나면 매번 유선 충전기를 연결해 충전해줘야 한다. 단자 구멍도 잘 맞춰야
하고 충전이 끝난 뒤 다시 챙기는 과정도 은근히 귀찮은 일이다.



이 제품은 집에 돌아와 책상에 놓인 크래들에 보조배터리를 꽂기만 하면 된다. 그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으면 스마트폰까지 함께 충전된다.



외출할 때는 스마트폰과 보조배터리를 함께 뽑아서 들고 나가기만 하면 된다.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때
도, 스마트폰을 충전할 때도 케이블을 꺼낼 필요가 없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편리함이다. 보조배터리
100% 충전에는 약 4시간이 걸린다.


무선충전 인식 기능이 있어 보조배터리 위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기만 하면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



충전 속도도 빠르다. 최대 30와트(W) 무선충전을 지원한다. 단, 샤오미 스마트폰인 ‘미10’ 시리즈 이상부
터 가능하다.



유선충전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기준 약 20W 속도가 나온다. 유선으로 연결된 거치대에 올
려두고 사용했을 땐 잔여 배터리 5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20분이 걸렸다. 잇섭 실험결과에서
는 애플 ‘아이폰12’ 역시 최대 속도인 20W급 성능을 보였다.


배터리 용량은 1만밀리암페어시(mAh)다. 온종일 외부에서 쓰기 넉넉한 편으로 3개 기기를 동시에 충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무선 충전으로 하나 올려놓고 하단에 있는 USB-C와 USB-A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해 2개 기기를 추가로
충전할 수 있다. 요즘 무선이어폰이나 태블릿 등 여러 대의 기기를 동시에 휴대하는 게 일반적이라는 점
에서 매우 적합하다. 무선충전기와 보조배터리 둘 다 필요했던 터라 한 가지 제품으로 두 배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었다.



재질은 메탈이 아닌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표면이 부들부들하다. 스마트폰과 겹쳐서 손에 쥐고 쓰기 좋
다. 크기는 가로·세로·두께가 각각 70.6·151.9·18.35mm고 무게는 300g 정도다.




하지만 옥의 티도 없지 않았다.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은 크게 세 가지였다. 오래 사용하면 약간의 발열이
발생한다. 무선충전시 보조배터리와 스마트폰이 닿는 후면 위주로 따뜻해졌다. 유선충전시에는 발열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두 번째는 구매절차다. 유튜브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품절 사태를 일으킬 정도로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
지만 샤오미는 아직 해당 제품을 국내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 없다.



그래서 현재는 해외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입력해야 하는 등 구매 절차가 다소
복잡하다. 직구 제품이니 배송도 일주일 이상 오래 걸린다. 가격은 3만~4만원 정도다.



‘그립톡’을 포기해야 한다는 점도 아쉬웠다. 그립톡은 스마트폰을 손에 쥐거나 책상 등에 올려놓고 영상
을 보기 쉽도록 후면에 부착하는 제품이다.



보조배터리를 무선충전으로 사용하거나 거치대에 올려 충전하려면 그립톡을 벗겨야 한다. 무선충전 수
직 감지 거리는 5mm로 일반 케이스는 문제없지만 그립톡을 부착한 상태에서는 충전이 가능하지 않다.
그립톡을 잃지 못하는 사람들이 구매를 망설일수 밖에 없는 이유다.

출처;데일리안
2021년01월10일 16:09:28초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기소 훼방 꼼수에 ‘정치 선동’ 이성…
[장기표-민경우 대담②] "北 실상, …
“백신 급하지 않다”던 기모란을 ‘방…
훗날 위해 두 전직 대통령을 사면하십…
[특파원칼럼/유재동]‘백신이 최고의 …
허가도 안 난 백신 접종 계획 발표한 …
박원순 서울시, 세금 7111억원 퍼부…
“정치 방송인 김어준 퇴출”…靑청원,…
 
   1. 훗날 위해 두 전직 대통령을 사면하십시오
   2. “백신 급하지 않다”던 기모란을 ‘방역기획…
   3. [장기표-민경우 대담②] "北 실상, 말하면 …
   4. 기소 훼방 꼼수에 ‘정치 선동’ 이성윤, 檢…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   dentimes@chol.com
개인정보보호정책  l  광고안내    Copyright  2005 인터넷타임즈 www.interne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