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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벤츠 뉴 G-클래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지난해 5월부터 금호타이어 솔루스 KL21 공급
: 2019-01-10 09:11
조인영 기자(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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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edes-Benz G-Klasseⓒ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의 뉴 G-클래스(New G-Klasse)에 OE(신차용 타이어)를 공급중
이라고 10일 밝혔다.

벤츠 G-클래스는 1979년 출시 이후 최고급 인테리어와 극한의 비포장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자랑
하는 '럭셔리 오프로더' 로 손꼽히는 프리미엄 SUV 차량이다. 이번 벤츠 뉴 G-클래스는 40년만에 풀체
인지 된 모델로, 이전 모델에 비해 훨씬 가볍고 더 강력한 내구성을 지녔다.

2019년형 벤츠 뉴 G-클래스는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베스트셀러 타이어인 솔루스 KL21 제품을 장
착한다. 솔루스 KL21는 다양한 도로 환경에 적합한 타이어로 높은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갖췄으며, 대
칭 패턴을 적용한 넓은 트레드로 낮은 회전저항과 높은 구동력, 탁월한 주행 안정성 및 정숙성 등이 특
징이다. 또한 고무와의 친화력을 높여 특수 가공한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연비 및 마모를 향상 시켰다.

금호타이어와 벤츠의 관계는 2007년부터 시작됐다. 국내 업계 최초로 벤츠와 손을 잡았고, A-클래스에
첫 OE 제품을 공급한 이후 메르세데스-벤츠와 탄탄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또한 스프린터, 비아노, 스마트, 비토 등 여러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했으며, 국내 업계 최초로 벤츠에
트럭용 타이어를 공급하기도 했다. 이번 G-클래스 OE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벤츠의 밴과 SUV 등 다
양한 제품 공급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에도 상위 차종으로 공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명진 금호타이어 상품개발2담당 상무는 "이번 벤츠 뉴 G-클래스 OE 공급은 금호타이어의 제품이 메
인 규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급증하고 있
는 SUV 수요에 발맞춰 고객사와 운전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SUV 전용타이어를 개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 외에도 북미 시장에서의 OE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할 계
획이다. 현재 금호타이어는 벤츠, BMW를 비롯해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GM, 포드 등 해외 유명 자동
차 업체에 완성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데일리안 =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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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데일리안
2019년01월10일 09:21:3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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