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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박근혜 대통령 이라면

내가 만일 박근혜 대통령 이라면


2013.08.02 00:08




주완식원로목사(논설위원)

언어도단 말도 안 되는 우둔자의 허황된 망상 같지만 일종의 의견제시라고 한다면 생각해 볼만한 주제이며 박대통령 임기동안 기필코 성취해야 될 우선순위 착안점을 건의하는 국민 한 사람의 진언(進言)이라고 하면 된다.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의 업적을 살펴보면 성취와 실책 양면성을 비판하겠지만 이승만 대통령은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된 후 사분오열 난맥상을 이룬 판국에서 악랄하게 폭력 방해하는 공산당과 남노당의 암약을 물리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국가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립하여 국회의원 선출 헌법 제정 정부 수립으로 대한민국 초석을 확고하게 세운 “건국(建國)대통령”이라 할 수 있고 그 다음은 4.19 이후 날마다 데모 수라장으로 옥신각신할 때 5.16 군사혁명은 시국 안정을 도모했으며 국민들이 굶주림에서 벗어나 잘 살아 보세 국민운동을 전개하여 오늘의 번영을 성취할 수 있도록 경제 대국의 기틀을 마련한 “건설(建設)대통령”이라는 세계 미개발 국가 지도자들이 선망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공헌을 추호도 부정할 수 없다.



북괴나 종북 좌파들은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 친일파로 매도하며 폄하시키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사수하는 국민들은 역사왜곡 하는 반역 세력의 망언을 일축하고 있다. 뚜렷한 공통점은 두 분이 애국애족 일념(一念)뿐이지 국가재산을 탐내는 사리사욕에 눈이 어둡지 아니했다는 청렴결백(淸廉潔白)한 대통령이었다.



대통령으로 재임할 때 국가 재산을 사재(私財)화 시킨 탐욕으로 눈이 멀었던 대통령들의 패가망신 추태들을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반공의식을 바꾸어 용공의식으로 적화통일의 허황된 야욕을 부추긴 매국노 대통령들을 짐작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성공하고 실패한 전직 대통령들을 살피면서 새로운 대통령의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취임선서한 대로 부양가족도 없고 대한민국과 결혼했으니 국가재산을 탐오(貪汚)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대한민국을 위하여 순국할 용단을 가졌다고 믿겠다. 국가재산에 손해 끼치지 않기만 해도 성공적인 대통령이 되겠지만 시대적인 시급한 사명과 과제는 자유통일과 적화통일 양자택일(兩者擇一)에서 대한민국 안보를 급선무(急先務)로 선정하는 정체성 확립하는 과업이다. 헌법을 무시하고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잔악한 반역 세력을 변화시켜 국기확립(國紀確立)하는 “법치(法治)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이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헌법 파괴범을 교화엄벌(敎化嚴罰)처리하는 대수술을 과감하게 해야 된다. 주적 앞에 대결하고 있는 전시 체제인데 간첩과 반역자를 처단하지 않고 계속 방치한다면 결과는 비극이 될 것이다.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헌법과 법질서를 위배한자들을 냉엄하게 색출 처벌하는 기강(紀綱)을 회복한 대통령이 되라고 직언한다. 아군과 적군을 분별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은 적군에게 큰 피해를 당하게 된다. 종북 좌파들은 근본적으로 대한민국 핵심 정체성을 파괴하는 반역자들이니 그들과 야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보존(保存)하려는 안보(安保)의식이 투철한 인재들을 등용하지 못하면 종북 세력이나 좌파 추종자들에게 침식당한 측근 세력 때문에 무기력한 대통령이 될 것이며 적군에게 비밀문서를 맡기고 좋은 결과를 기대했다면 큰 낭패를 당할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 두 분 위대한 업적을 남겼지만 실상은 주변에서 맴돌던 측근 가신(家臣)으로 이기붕과 김재규의 야망(野望) 때문에 뒤끝을 망치게 되었다고 아니 평가할 수 없다. 흔한 말로 측근 잘못 등용했다가 큰 화를 당했으니 인재등용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 주변 인력관리를 세심하게 챙겨서 피해당하지 않도록 그들의 직무를 감독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혜택을 받아 누리며 고위직에서 주체성 없이 적화통일 야욕에 불타는 반역자들이 불법 탈법 부정부패의 온상을 만들고 있는 범법자들을 예리하게 색출하는 법치(法治)대통령의 용단을 국민들은 보고 싶어 한다. 헌법을 무시하고 법질서를 파괴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차 없이 의법 처리하는 냉엄한 대통령 즉 법대로 치리하는 원칙을 명시해 주고 신뢰받는 풍토를 조성한 대통령이라는 국민의 소리가 나오도록 치리를 해야 된다는 직언이다.



법질서와 헌법이 사문(死文)화 되면 그 나라는 망한다. 법조인들이 애국심을 갖고 법치국가를 만들어 사명을 감당하도록 관리하는 대통령으로 부각된다면 크게 성공한 대통령이라고 하겠다.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법과 헌법에 저울로 측정 판결 받도록 사회 법질서를 강화하여야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 갈 수 있다. 권력이나 돈 없는 사람도 기본 권리를 보장받는 나라가 될 때 복지사회는 형성된다. 부당한 이득을 쟁취한 경제사범들을 정확하게 색출하는 세무질서만 바로 집행하도록 조치하면 법치대통령이 될 수 있다.



대통령은 국가 지도층들이 범법 행위를 못하도록 엄격하게 파사현정(破邪顯正) 본을 보이면서 임무를 수행한다면 틀림없이 법치대통령이 될 것이다. 퇴임 후에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법치(法治)대통령”으로 애칭(愛稱)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만드는 묘약이 많지만 지금은 국가헌법을 강화(强化)시키지 않고는 백약이 무효다. 내가 박근혜 대통령이라면 헌법과 법질서를 바로잡은 “법치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목숨을 걸었던 대통령이라는 평판(評判)을 받게 일하고 싶다.

출처;자유북진통일
2013년08월02일 15:00:3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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