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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文성향이 강한 20대에게 사전투표 하지 말라는 것은 自害행위!
신원식 의원, 사전투표 호소글 올려.

조갑제닷컴

합참차장 출신인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페이스북에 근거없는 사전투표 음모론을 무시하고 사전투표
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는 내용의 호소문을 올렸다. 그는 事前투표 반대론은 국민의 주권행사를 방해
하는 反민주적 自害행위라고 지적했다. 소개한다.

□ 4.7 보궐선거 사전투표,‘거부’ 아닌 ‘적극참여’가 필승∙압승의 지름길!
- 사전투표 참여가 대의명분과 선거전략에도 맞습니다.

4.7 서울시장/부산 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일[4월 2일(금)~ 3일(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난해 총선 때의 트라우마를 벗어 던지고,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주변에도 권장해서 ‘이겨놓고 싸
우는’ 축제로 만듭시다.

첫째, 그것이 대의명분에 맞습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선거에서 보다 많은 국민이 투표
에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이를 위해 편의성을 높여주며 기회를 넓혀주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대의명분
이나 도의에 맞습니다. 반대로 어떠한 형태든 국민의 정치적 의사표현을 막거나 말리는 것은 反민주적
인 행위일 뿐입니다.

둘째, 선거전략과 실리 측면에서도 이번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하는 게 좋습니다. 지난해 총선 때와는
달리 지금 2030세대의 文정권에 대한 분노가 60대 이상 세대 못지 않게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들
이 투표에 많이 참여할 수록 우리당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지는 유리한 구도입니다. 그런데 이들
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고향을 떠나 학교나 직장에 다니는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앞뒤날이 평일인 4
월 7일 하루 만 투표 기회를 준다면 이들의 투표 참여율은 현격하게 떨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예컨대 부
산 출신으로서 서울에서 학교나 직장다니는 청년이 사전투표 기회가 없다면, 4월 7일 앞뒤 날은 출근해
야 하는 평일인데 굳이 연차내고 왕복 십여만원의 차비를 내고 부산까지 가서 투표할까요? 서울 출신이
지방에 거주하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상식적으로도 국민들의 정권 심판 욕구가 높은 상황
에서 하루만 투표하는 것보다는 3일간 투표하는 게 야권 승리 확률을 높이는 것 아닐까요? 결국 2030등
젊은 층의 文정부에 대한 분노가 폭발직전인 상황에서 투표 당일 외에 2일간의 투표 기회를 더 주는 사
전투표에 참가하지 말라고 말리는 건 전략적으로 큰 오류이며 우리 국민의힘 후보 승리 가능성만 낮추
는 자해행위일 뿐입니다.

셋째, 사전투표에 투․개표 부정이 개입되어 승리를 도둑맞을 거라는 근거 없는 트라우마로부터
이젠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自害의 악순환’을 끊어야 합니다. 우선 지난해 21대 국회의원 총선의 경우, 투
개표 과정에서 미세한 관리부실은 몰라도, 당락에 영향을 줄 만큼 조직적인 투개표 부정의 증거가 발견
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미국과는 또 다르게 최종적으로 수개표로 다 검증을
하므로 조직적인 투개표 부정이 개입될 소지가 원천 차단됩니다.
더욱이 그럼에도 작년 총선이후 집중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허점들은, 저희 국민의힘이 철저히 제도적
보완을 했습니다. 사전투표함은 반드시 CCTV 설치장소에 보관, 기표된 투표용지 우편접수 과정에 투표
참관인 동행, 사전투표용지 바코드에 개인정보 수록 금지, 통합전산망 해킹방지를 위한 기술적 보호조
치 의무화 등이 그것입니다. 무엇보다 작년 총선 때는 보수층 일각의 사전투표 불참 운동으로 우리 지
지자들은 사전투표를 외면한 반면, 당시엔 文정부 광팬이 대부분이었던 2030과 40대들을 중심으로 민
주당 지지층이 대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는 팩트는 누구도 부인 못할 것입니다. 결국 투개표 부정보다
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지난해 총선에서 여야간 사전투표 득표율과 본투표 득표율이 극명하게 엇갈
렸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4.7보궐선거 사전투표에는 투개표 부정으로 승리를 도둑맞을 거라는 트라우마를 벗
어 던지고 안심하고 적극 참여해서 전체적인 투표율을 높이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정치의 대의명분, 선
거승리를 위한 필승의 전략과 실리에 맞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에 사전투표든 본투표든
반드시 참여하도록 독려해주실 것을 다시한번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그것이 이번에 필승․압승해
서 문
재인 정부를 엄중 심판하고 내년 대선 승리를 통한 대한민국 구하기의 교두보를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1-03-28, 18:02 ]

출처;조갑제닷컴
2021년03월30일 11:32: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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