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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대가 뿔났다.... 보수정당 후보 지지율 불붙어
오세훈 55.9% 박영선 36.5%로 큰 격차, 20대는吳 60.1% 朴 21.1%까지 벌어져

글 권세진 월간조선

25일 서울시장 선거운동이 시작한 첫날 국민의힘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노원구 노원역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 후보 단일화가 이뤄진 지난 23일 후 처음 치러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큰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대별 조사 결과 20대와 30대의 오 후보 지지율이 박 후보보다 오차범위 밖으로 높았고 20대의
경우 오 후보가 박 후보의 3배 가까운 지지율을 보여 '청년층은 진보정당'이라는 정치권의 암묵적인 룰
이 깨지고 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4일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806명에게(95% 신뢰수준에 ±3.5%포
인트)지지 후보를 물은 결과 오 후보가 55.0%, 박 후보가 36.5%를 기록했다. 약 20%p가까운 차이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오 후보(59.3%)가 박 후보(35.2%)를 크게 앞섰다.


특히 세대별로 20~30대는 오 후보, 40~50대는 박 후보 지지율이 높아 눈길을 끈다. 18~29세 응답자의
60.1%가 오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고, 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1.1%에 불과했다. 30대에서도
오 후보 지지율은 54.8%, 박 후보 지지율은 37.8%로 나타났다.

반면 박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지지층을 집결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날 발표된 조사에서 박 후보에
대한 40대 지지율은 57.9%, 50대는 45.2%에 달했다.

정치권에서는 선거 막판을 향해 가면서 보수와 진보 양측 지지층이 결집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2030의 보수정당 후보 지지율 상승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취업 문제로 인한 청년층의 정부에 대한 실망
과 분노가 원인으로 꼽힌다. 또 LH사태와 고위공직자들의 부동산문제도 청년층의 분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20∼30대는 부동산과 공정성 등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현 정
권의 부동산 문제 해법에 따라 선거 결과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출처;월간 조선
2021년03월26일 17:40:2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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