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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유시민, 볼수록 신비한 캐릭터… 열성 親文, 세뇌당했다"
"민주당, 표현의 자유 수호하기 위해 노력" 유시민에… "논리력도, 기억력도 잃어" 비판

송원근 기자입력 2020-02-20 15:24 | 수정 2020-02-20 15:24
"세뇌됐으니 정신이 성할 리 있나"


▲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진중권 페이스북 캡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한 비난을 이어갔다. 진 전 교수는 18일 "논
리력도, 기억력도 잃었다"며 유 이사장을 비난한 데 이어, 19일에는 여권 열성 지지자들이 유 이사장에
게 "세뇌당했다"는 표현을 써가며 유 이사장을 향해 날을 세웠다.

진 전 교수는 19일 "與 열성 지지 10만 '온라인 당원' 경선 뒤흔들 변수로"라는 제목의 문화일보 기사를
페이스북에 링크했다. 이 기사는 더불어민주당의 열성 지지자로 분류되는 '온라인 당원'이 민주당의 지
역구 경선은 물론 당의 메시지와 전략에도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지적했다. 기사는 또 이들이 최근 '민
주당은 빼고'라는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 고발사태와 관련해 민주당의 강경대응을 주도했
다고 전했다.

진중권 "민주당 열성 지지자, 나꼼수와 유시민에 세뇌돼"

진 전 교수는 이 기사를 들어 이들 열성 지지자들이 나꼼수와 유 이사장에게 "세뇌당했다"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열성 지지자들이) 나꼼수 류의 폭격을 10년 동안 받았으니 정신이 성할 리
없죠. 거기에 유시민까지 가세했으니. 완전히 세뇌돼서 당도 통제 못하는 상황입니다"라며 "얘들의 '양
념' 공세에 당내의 비판적 목소리는 모두 사라졌죠. 그러니 자유주의 정당이 졸지에 전체주의 정당 비
슷해지는 겁니다"라고 비난했다.

진 전 교수는 전날인 18일에도 유 이사장을 향해 거친 언사를 쏟아낸 바 있다. 진 전 교수는 "문빠들 거
느리고 기자들 '기레기'로 몰아가며 보도의 자유를 탄압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
하고 수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무슨 만담을 이렇게도 차지게 하시는지"라고 유 이사장을 꼬집었다.

진 전 교수의 이 언급은 임 교수 고발사태와 관련해 유 이사장이 민주당을 옹호하고 나선 데 대한 반발
이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알릴레오' 방송에서 "(민주당이) 쓸데없고 미련한
짓을 했다"면서도 "(고발 취하 결정은)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 "어쩌다 무단횡단을 한번 했는데, 그
렇다고 상습 무질서·폭력행위자로 모는 것은 옳지 않다"며 "민주당은 역사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
고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 정당"이라고 두둔하기도 했다.

"유시민, 논리력 잃더니 기억력마저 잃었나… 민주당에 도움 안 돼"

진 전 교수는 또 "유시민 씨 말 한마디에 방송사 법조팀이 통째로 날아갔잖아요. 벌써 잊으셨어요? 논리
력을 잃으시더니 이제는 기억력마저 잃으셨나봅니다"라고 비난을 이어갔다. 유 이사장이 지난해 10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의 비위 의혹을 취재하던 KBS 법조팀과 갈등을 빚은 것을 겨냥한 발언이었다.
당시 유 이사장은 KBS와 검찰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검사들이 A(여자) 기자를 좋아해 술술 흘렸
다"고 말했다가 해당 기자에게 사과한 바 있다.

진 전 교수는 이어 "한 번 사과 했으면 깔끔하게 끝내세요. 무슨 미련이 남아서 이런 지저분한 뒤끝을
남기는지"라며 "보면 볼수록 신비한 캐릭터예요. 유시민 씨, 그 자리에 계속 있어야 민주당에 도움 안
돼요. 그러니 다 내려놓으시고 낚시 다니세요"라며 비아냥댔다.

출처;뉴데일리
2020년02월21일 11:24:4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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