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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자격 없다"... 서울대생 500명 "조국 사퇴" 3차 촛불

'서울대생' 신분 확인 거쳐 500명 운집... 아크로광장서 "조국 STOP" 촛불 집회

김동우 기자입력 2019-09-10 10:24
"당신이 외쳤던 공정-정의는 어디로 갔나?"

서울대학교 대학생들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며 관악캠퍼스에서 촛불집회를
열었다.

서울대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 30분 아크로 광장에서는 ‘제3차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3차 촛불집
회’가 열렸다. 주최측의 추산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500여명의 서울대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집회는
개강 후 열리는 첫 집회다. 방학 중이었던 지난달 23일 1차 집회가 열려 500여명이 참석했고, 같은달 28
일 총학생회 주최로 800여명이 참석한 2차 집회가 열렸다.

도정근 서울대 총학생회장은 "조국 교수가 결국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됐다. 그럼에도 여러분이 모였다
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분노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 장관이 검찰 사무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 장관이 되는 건 검찰 독립성과 법 집행의 공정성에 불신을 키운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의 남편이 법무부 장관이라면 공정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수 있겠느냐"며 "조국 교수의 가
족들과 돈 없고 힘없는 사람들이 모두 법 앞에 평등하다고 할 수 있겠느냐"고도 했다.

김다민 부총학생회장 등이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집회를 마친 학생들은 아크로
광장에서 서울대 정문까지 행진을 이어가기도 했다. 임지현 공과대학 학생회장도 "많은 반대와 의혹 등
을 뿌리치고 조국의 임명이 강행됐다"면서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라는 정부의 핵심
메시지는 지금 이 순간 살아있느냐고 묻고 싶다"고 했다.

이번 집회는 정치색을 배제하기 위해 학교 포털사이트 아이디와 학생증, 졸업증명서 등으로 서울대 재
학생이나 졸업생이라는 사실을 인증한 사람만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조 장관의 딸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기 전인 2014년 서울대 환경 전문대학원에 입학
한 뒤 2학기 연속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관악회 장학금’을 전액 받은 것으로 드러나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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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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