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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님·조국님 감사합니다.”
진보의 성인군자 평가받던 조국 후보자가 잘못한 것 하나도 없어 합법이면 되며, 법은 지키라고 존재하는 것 아닌 법은 이용하라고 존재

등록 : 2019-09-05 11:00
이상준 기자(bm2112@dailian.co.kr)

▲ ⓒ데일리안


滿身瘡痍(만신창이), 온몸이 성한 데 없는 상처(傷處)투성이라는 뜻으로, 아주 형편(形便)없이 엉망임
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창(瘡)과 이(痍)에는 모두 녁(疒)자가 들어 있다. 창(瘡)은 원래 부스럼이나 종기를 말한다. 하지만 칼과
같은 쇠붙이에 찔리거나 베인 상처도 창(瘡)이라 한다. 이(痍)는 상처다. 이 둘이 합쳐진 창이(瘡痍)는
칼과 같은 무기에 다친 상처를 말한다. 만신(滿身)은 온몸이니까, 만신창이는 온몸이 칼이나 창 따위의
날에 베이거나 찔린 상처투성이라서 어떻게 해 볼 수조차 없는 상태를 말한다.

“지금같이 만신창이가 돼 있는데 무슨 대권이겠나. 어림없다고 생각한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열린 사상 초유의 ‘국회인사청문회를 갈음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국 후보자는 온 몸이 상처투성이가 되었다는데 칼이나 창에 베인 것이 아닌 겨우 강펀치도 아닌 잔펀
치에 엄살이 너무 심하다. 많은 잔펀치(의혹)도 맞으면 쓰러진다는데 맷집이 무서울 정도로 좋다. 그런
데 이제 많은 국민들이 나라와 안방을 점령해 버린 TV나 언론기사에서 조국이란 이름도 얼굴도 보이지
않기를 바란다. 어떠한 의혹이 나와도 “아니다” “몰랐다”라고만 하는 앵무새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이 일을 하고 싶어하고 조국 자체는 문제가 없다면, 그냥 임명하면 된
다.

조국 본인의 집안이 그냥 양심도 없고 도덕성 없고 사기꾼이고 뻔뻔할 뿐이고 조국 본인은 아무 것도
알지도 못했고 이번에서야 알았다는데 뭐가 문제인가?

진보의 성인군자로 평가받던 조국 후보자는 잘못한 것 하나도 없지 않은가?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 강행함으로써 감독 문재인, 주연 조국, 주조연 더불어민주당, 조연 자유한국당.
팬덤 등등의 특별기획 막장드라마(막장 정치)는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장관되고 조국 부인 정 교수는 처
벌받고 조국 딸은 고졸이나 대졸로 되면서 막을 내리면 된다.

마지막 장면 프롤로그는 “이게 나라냐”라고 외치던 문재인 대통령이 “이게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
라다”며 이미지와 자막으로 처리한다.

모든 것은 조국 후보자의 아내와 딸이 독자적으로 잘못을 저지른 것이므로 아내와 딸을 호적에서 파버
리고 포기하여 스스로를 희생하지 않길 바란다.

지금 현재도 극심하지만 눈앞에 펼쳐질 미래도 ‘네가 틀리고 내가 맞다’ ‘내 편이 아니면 다 적폐다’의
대한민국은 골수 대 골수의 대결구도로 분열될 것이다. 국가의 존폐가 어찌될지 모르는 형국이 되리라.

천만다행으로 조국 논란은 80년대 ‘군부세력’을 무너뜨리고 세상에 자신들을 드러낸 586세대들. 한국
정치를 20년 이상 쥐고 흔드는 ‘운동권 세력’이 어떻게 변질됐는지 그 실체를 그들의 그 잘난 ‘말’· ‘글’
뒤에 감춰졌던 본색을 드러냈다.

2010년대에 이르러 국가의 ‘아버지 세대’로 불릴 만큼 성장해 사회 각계 각층의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586세대들은 합리적인 척, 정의로운 척하는 사람이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실제 속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조국을 통해 스스로 폭로하는 일이 일어난 것.

교수시절 학생들 교육과 공부에는 관심 없으면서 교수라는 직위를 내세워 껍질만 정의·공정·평등으로
포장해 본인 출세를 하고자 정치판과 언론에 기웃되었던 조국 후보자의 참모습을 알 수 있게 됐다.

필자나 국민이 막연하게 알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던 많은 사실이 조국을 통해 있는 그대로 드러나게
된 것.

법(法), 국가권력에 의하여 강제되는 사회규범. 개·돼지 취급 받는 국민들은 이번에 많은 것을 깨우쳤으
리라 생각된다. “법 즉 합법이면 되며, 법은 지키라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법은 이용하라고 존재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문재인. 조국 두 분이 무슨(어떤)공동체 인지는 몰라도 한 몸인 건 틀림없어 보인다.

내 편 아니면 적폐라는 멘털(정신)부터 버리고 분열된 '좌파' '우파' 분열된 '영남' '호남'부터 관심 가져
주기 바란다. 남북평화통일은 나중에 논하자. 대한민국이 건전하고 진정한 강국이 되는 것이 우선이다.

“문재인님·조국님 감사합니다.”[데일리안 = 이상준 기자]
출처;데일리안
2019년09월05일 17:16: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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