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Search
편집: 2월20일(목) 17:13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사회
 프린트 하기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동양대 최성해 총장, "내가 준 상이 아니다"

조갑제닷컴      

 중앙일보는 오늘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 조모씨에게 허위로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 “그 상은 내가 준 게 아니다”고 밝혔다
>고 보도하였다. 동양대 어학교육원은 정 교수가 원장으로 있던 2012년 9월 당시 봉사활동을 한 조씨
에게 표창장을 발급했다. 이후 조씨는 부산대 의전원에 진학하며 자기소개서에 이를 ‘총장 표창장’으로
활용하였다.
 
 최 총장은 오늘 새벽, 서울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나와 기자들을 만나 경위
를 설명하였다. 그는 ‘기억나지 않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정 교수가 오신지 얼마 안 돼서 내가 잘 알고
있다”며 “그런 상을 (줬다면) 기억을 (못할 리가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중앙일보는, 최 총장이 “내가 모르게 총장 명의로 상장이 발부될 수 없는 게, 직인을 찍어야 한다”며
“이건 거짓말도 못 한다. 왜냐하면 (상장) 일련번호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하였다. 그는
또 “직인을 가진 사람이 상장을 만들겠다고 의뢰가 오면 일련번호를 가르쳐 준다. 그럼 만들어서 일련
번호 기재하고 맞는지 확인한다”며 “일련번호가 다르면 직인이 찍힐 수가 없는데 찍혀있었다. 잘 모르
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최 총장은, 관련 의혹이 제기된 후 정 교수의 연락이 있었냐는 물음에는 “정
교수와 몇 차례 통화했다”며 “정 교수가 나한테 ‘표창장 발급을 위임했다’는 부분을 이야기해달라고 부
탁했다”고 설명했다.
 
 “내가 그런 기억이 없다고 하니까 정 교수가 ‘확실히 위임을 받았다고 해줄 수 없냐’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며 “나는 위임한 적이 없으니 그렇게 못한다고 대답했다”고 기자들에게 설명했다. 최 총장은 또
“참 갈등을 많이 했다. 같은 동료 교수인데 딸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정 교수가) 그랬던 것 같다”며 “교
육자적인 양심과 친분적인 情的인 문제에서 갈등이 좀 됐지만 나는 교육자적인 양심을 택했다”고 했다.
“일련번호가 왜 다른지 알기 위해 대학 측에 진상조사위를 꾸리라고 했다”며 “공정성을 갖기 위해 보직
자들을 제외하고 일반 교수로 구성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 2019-09-05, 09:21 ]

출처;조갑제닷컴
2019년09월05일 09:34:47초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이 와중에도 '北 개별관광' 골몰하는 …
[동아닷컴 사설]‘타다’ 합법 판결… …
"文대통령, 하야하라"… '진보성향' …
조국은 민주당의 재앙, 문빠는 민주당…
중국發 위기 ‘저자세 대응’ 禍 키운…
중국인 입국 제한 망설인 韓, 감염자 …
입으론 ‘인권’ 외치며 소년원서 홍보…
볼턴 회고록, 문재인의 거짓말을 폭로…
 
   1. [김형석 칼럼]문재인 정권, 무엇을 남기려고…
   2. 비판 칼럼·언론 입막기' 벌집 건드린 여당'#…
   3. 아산·진천 격리 우한교민 366명 집으로…나…
   4. "나치식 자기검열 유도, 비열한 민주당"… 3…
   5. 볼턴 회고록, 문재인의 거짓말을 폭로할 듯
   6. '역대최고' 60% 고용률… 알고 보니, 90%가…
   7. 우리집 주전자만도 못한 피드백 시스템
   8. 진중권 “적반하장은 문재인 정권만의 특색”
   9. 탄핵사태 3년만에 보수가 다시 뭉쳤다… 미래…
   10. 문재인의 민주당은 다릅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   dentimes@chol.com
개인정보보호정책  l  광고안내    Copyright  2005 인터넷타임즈 www.interne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