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Search
편집: 5월21일(화) 17:14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사회
 프린트 하기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검찰, 아파트 경비원 때려 숨지게 한 주민에 무기징역 구형

층간소음 해결 안 된다며 폭행…검찰 "확인사살까지 고의성 다분"
2019-04-24 18:06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층간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이 사는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
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2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모(46)씨의 살인 혐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지난해 10월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한 아파트 주민인 최씨는 만취한 상태로 경비실을 찾아가 경비
원 A씨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폭행당한 A씨는 경찰에 신고하던 중 의식을 잃었고,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숨졌다. 가해자 최씨는
평소 A씨에게 수차례 층간소음 민원을 제기했으나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
로 조사됐다.

검찰은 "부검 결과와 사건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보면 피고인은 쓰러진 피해자의 머리를 10
여 차례 짓밟고, 경비실을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 확인사살까지 했다"며"이런 정황을 볼 때 피고인이 피
해자를 고의로 살해했다는 점은 충분히 입증된다"며 재판부에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대해 최씨 변호인 측은 "사건 당시 최씨는 술에 만취한 상황"이라며 처음부터 살해 의도를 가졌다
고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최씨는 최후 변론에서 "고인이 되신 분과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 하지만 내 목숨을 걸고
말하건대, 층간소음 문제 때문은 아니었다"며 "감옥에 있는 것보다는 나가서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달
라. 감옥에서 죽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최씨에 대한 선고는 다음달 15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출처;데일리안
2019년04월25일 10:17:59초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美중심 경제사슬 위협하는 中… 美는 …
김동길과 문재인
‘게임중독은 질병’ WHO 발표 임박.…
[동아닷컴 사설]OECD 성장률 꼴찌, …
[현장에서/김수연]아이돌 사관학교의 …
[조선닷컴 사설] 한국은 한때 '인공지…
美상무부, 화웨이 90일 제재 유예…8…
트럼프 "金, 핵시설 5곳 중 1~2곳만 …
 
   1. [조선닷컴 사설] 한국은 한때 '인공지능 AI'…
   2. 중국은 戰時 분위기… "이건 인민전쟁, 때리…
   3. [환율 긴급점검]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문…
   4. 58년 전 오늘이 없었어도 지금의 우리가 있…
   5. 베네수엘라의 불쌍한 사람들
   6. 불친절·복지부동… 외국인도 두손 든 ‘韓대…
   7. 한변 “최저임금 위반 처벌, 기본권 침해"……
   8. 대놓고 지지세력만 바라보는 文정권
   9. [조선닷컴 사설] "탈원전이 주가 떨어뜨렸다…
   10. "文에 엉터리 경제 보고"… 박지원도 靑 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   dentimes@chol.com
개인정보보호정책  l  광고안내    Copyright  2005 인터넷타임즈 www.interne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