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Search
편집: 7월22일(월) 17:46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사회
 프린트 하기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검찰, 아파트 경비원 때려 숨지게 한 주민에 무기징역 구형

층간소음 해결 안 된다며 폭행…검찰 "확인사살까지 고의성 다분"
2019-04-24 18:06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층간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이 사는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
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2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모(46)씨의 살인 혐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지난해 10월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한 아파트 주민인 최씨는 만취한 상태로 경비실을 찾아가 경비
원 A씨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폭행당한 A씨는 경찰에 신고하던 중 의식을 잃었고,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숨졌다. 가해자 최씨는
평소 A씨에게 수차례 층간소음 민원을 제기했으나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
로 조사됐다.

검찰은 "부검 결과와 사건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보면 피고인은 쓰러진 피해자의 머리를 10
여 차례 짓밟고, 경비실을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 확인사살까지 했다"며"이런 정황을 볼 때 피고인이 피
해자를 고의로 살해했다는 점은 충분히 입증된다"며 재판부에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대해 최씨 변호인 측은 "사건 당시 최씨는 술에 만취한 상황"이라며 처음부터 살해 의도를 가졌다
고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최씨는 최후 변론에서 "고인이 되신 분과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 하지만 내 목숨을 걸고
말하건대, 층간소음 문제 때문은 아니었다"며 "감옥에 있는 것보다는 나가서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달
라. 감옥에서 죽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최씨에 대한 선고는 다음달 15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출처;데일리안
2019년04월25일 10:17:59초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권력의 완장'을 찬 조국, '심장이 …
깜빡이 작은 배려가 큰 사고 막아줍니…
法,'주총장 불법점거' 현대重 노조·…
휴가철 신용카드 해외 사용 피해 속출.…
美전문가 “‘판문점회동’서 한·미 연…
"한국 없인 IT생태계 타격"… 애플·…
미 전문가 26명 설문조사 "개성공단,…
'만능열쇠' 친일 프레임…불리하면 '딱…
 
   1. 에스퍼 美국방장관 지명자 "한미훈련, 北위협…
   2. 북·미·중·일 꼬이기만 하는 文외교
   3. 대북제재특위 "러시아 은행 세컨더리 보이콧,…
   4. [조선닷컴 사설] 늘어난 일자리 99%가 노인,…
   5. "한국 없인 IT생태계 타격"… 애플·대만기…
   6. 정권이 만든 원치 않는 싸움, 그래도 싸움은…
   7. 이상한 논리가 판을 친다
   8. 황교안, 안보라인 교체 요구…文대통령은 '묵…
   9. 비상경영 나선 이재용…日 수입통제 확대 대비
   10. 누구 멋대로 막말 감별사 노릇을 하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   dentimes@chol.com
개인정보보호정책  l  광고안내    Copyright  2005 인터넷타임즈 www.interne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