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타임즈 -internettimes.co.kr-
Search
편집: 4월25일(목) 10:42    

인터넷타임즈 > 뉴스 > 사회
 프린트 하기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조선닷컴 사설] 민노총 이젠 경찰서 안에서도 폭행한다

입력 2019.04.06 03:19
민노총 시위를 취재하던 기자가 경찰서 안에서 민노총 조합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3일 국회 담장을 부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민노총 위원장이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나자
그에게 질문을 한 기자에게 민노총 조합원 여럿이 에워싸고 밀쳐 넘어뜨린 뒤 "죽여버린다"고 위협했다는
것이다. 경찰서 내 앞마당이었다. 앞서 국회 앞 시위 당시엔 민노총이 시위 장면을 촬영하던 방송 기자를
사다리 아래로 강제로 끌어내린 뒤 밀어 넘어뜨리기도 했다. 민노총 일부 조합원은 다쳐서 고통스러워하
는 기자에게 욕설을 해댔다고 한다. 이제는 불법 폭력을 단속하는 국가 기관 안에서 폭력을 휘두른다. 세
계에 이런 일은 한국에만 있을 것이다.

폭행당한 기자는 소리를 쳐 경찰서 안에 있는 경찰관들에게 구조를 요청했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한
다. 경찰이 폭력을 방조한 것 아닌가. 그동안 수많은 민노총 폭력에 경찰이 제대로 대처한 적은 거의 없다.
노무 담당 임원이 민노총에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폭행당한 회사 대표는 "사람이 맞아 죽는다고 절박하게
애원했지만 경찰은 구경만 했다"고 했다. 민노총이 공장 입구를 봉쇄하고 행패를 부리는데도 경찰은 "24
시간 경비처럼 해주진 못한다" "민노총과 대화하랬더니 안 했다"고 도리어 회사 탓을 했다. 시청을 무단
점거한 민노총을 퇴거시켜 달라는 요구에는 '잘 안 될 텐데'하며 주변만 맴돌았다. 경찰 80여 명 앞에서 민
노총이 공무원 뺨을 후려갈기는 일도 있었다. 민노총이 '짭새'라고 모욕을 주고 "몸 사리느라 어쩌지 못한
다"고 비아냥거려도 경찰은 그냥 쳐다보기만 한다. 정권 하나 바뀌었다고 법을 수호하는 기관이 불법을 비
호하는 기관으로 바뀌었다.

이 나라에선 지금 민노총 불법을 눈감아주는 것으로도 모자라 국민 세금까지 대주고 있다. 울산시가 세금
수십억원을 들여 민노총 울산지부 전용 회관을 지어주기로 했다고 한다. 울산에는 국민 세금 70억원이 들
어간 '노동복지회관' 건물이 6월 준공 예정이지만 민노총이 한국노총과 함께 쓸 수 없다면서 별도 건물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민노총은 서울시 등 일부 지자체들로부터 국민 세금 지원도 받아왔다. 보란듯이 시민
을 폭행하고 관공서를 부수고, 툭하면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집단에 국민이 세금을 바치는 꼴이다. 기
막힌 일이다.

출처;조선닷컴
2019년04월07일 10:27:28초  

2018년 10월25일
[MBN-뉴스와이드]
2018년 6월25일
[MBN-뉴스와이드]'살생부' 등장…한국당 모두 다른 목소리, 무슨 상황?
2018년 2월8일
[MBN-뉴스와이드]
2017년 10월27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2017년 10월13일
[TV조선-이것이 정치다]




폼페이오 "비핵화 협상, 평탄치 않을 …
[사설] 美軍은 사드훈련 보란 듯 공개…
1분기 -0.3%…한국경제 16년만에 …
검찰, 아파트 경비원 때려 숨지게 한 …
오늘 초유의 '팩스 사보임'→'선거제 …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제품매출 분기…
수질 영향 없는 공장·산단, 저수지 상…
정책 실패 땜질에 총선用 6.7兆 추경, …
 
   1. 원전 재개 33만명 청원… 靑, 두달 지나 달…
   2. 이병천 “촛불 꺼진 촛불정부, 기득권의 벽 …
   3. “北 꺼리고 진보 성향인 20대 ‘진보’정권…
   4. 야당이라도 ‘동맹 외교’ 나서야 한다
   5. [동아닷컴 사설]여론과 국회 외면한 헌법재…
   6. 한국당, 좌파 독재 정권의 폭정(暴政)을 반…
   7. 한국당, 여야4당 패스트트랙 합의에 "국회 …
   8. 中 겨냥한 美-日 ‘안보 밀착’… 사이버 공…
   9. '세월호'와 '5·18'에 기생(寄生)하는 독…
   10. "원전 가짜뉴스 못 보겠어요" '핵인싸' 대학…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3-1  전화: (02) 784-5798, FAX: (02) 784-2712  발행인·편집인: 양영태   dentimes@chol.com
개인정보보호정책  l  광고안내    Copyright  2005 인터넷타임즈 www.internet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