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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속도내는 오세훈-안철수…‘3+3 실무협상단’ 전격 구성

■ 4·7 재보선 D-30

양측, 어젯밤 첫 만남 가져
吳 “유익… 해볼만한 느낌”
安 “상호 이해 폭 넓혔다”

국민의힘, 선대위 출범시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7일 전격적으로 ‘맥주 회동’을 갖고 오는
18∼19일 후보 등록 기간까지 단일화를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8일 당과 캠프 인사로 구성된 실무 협
상팀이 꾸려졌지만, 당보다 ‘후보 중심 단일화’를 이끌어 내자는 구상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선거대책위
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 ‘선거 모드’에 돌입했다.

오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어제(7일) 밤 꽤 장시간 말씀을 나눴다. 정말 이분과 한 번 ‘해볼
만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특히 “단일화 협상에서는 (여론조사) 문구를 이렇게
하느냐 저렇게 하느냐, 굉장히 복잡하다”면서 “큰 물꼬를 터주는 역할은 우리 둘이 해야 하지 않겠느
냐”라고 말했다. 당 대 당이나 실무 협상팀보다 ‘후보’가 중심을 잡고 이끌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안 후보도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사소한 거 가지고 실랑이하는 그런 모습은 보이
지 말자, 또 만약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합의가 잘 안 되면 당에 맡길 게 아니라 후보들이 나서서 풀자,
이런 이야기들에 서로 공감대를 이뤘다”고 전했다.

오 후보와 안 후보의 이번 회동은 공적, 사적 만남을 포함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석자 없이 이뤄
졌지만,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오 후보는 “데드라인은 당연히 후보 등록 기간
(18∼19일) 전까지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합의했다”고 했고, 안 후보 역시 “계산을 해보면 시간이 많지
않다”며 “당장 오늘부터 실무팀이 가동되지 않으면 후보 등록일에 단일 후보 등록이 사실상 불가능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정양석 사무총장, 비대위원인 성일종 의원, 권택기 전 의원으로 구성된 실무 협상팀
인선을 완료했다. 국민의당에서는 이태규 사무총장을 비롯해 금태섭 전 의원과 단일화 과정에 참여했
던 정연정 배재대 교수, 송경택 특보가 유력하다. 이르면 이날 본격 협상에 돌입한다. 다만 단일 후보
선정 과정에서 여론조사 문구를 어떻게 할지, 기호는 어떻게 정할지 등 과제가 남아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무 협상팀을 완성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
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일반 상식으로 판단할 것 같으면 별로 어려울 게 없다”며 “단일화하는데 기호
문제 등은 이야기할 이유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김현아·서종민 기자

출처;문화일보
2021년03월08일 13:40: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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