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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 능가하는 ‘진짜’ 對與 공격수 진중권
진보좌파의 ‘내부고발자’ 격... 정당성과 설득력 띤 주장에 대중 호응

글 조성호  월간조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대여(對與) 공격 수위가 높아지면서 자유한국당을 능가하는 진짜 제1야당이
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중앙일보>(인터넷판)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빅카인즈’를 토대로 진중권
전 교수에 관한 최근 언론의 보도 횟수에 대해 보도했다. 그 결과 자유한국당의 문(文) 정권 저격수들보
다 보도 횟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1월 ‘진중권’이란 키워드로 검색된 기사는 54개 주요언론사 기준 976건이었다. 대부분
여당을 공격하는 내용이다. 황교안(4935건)ㆍ심재철(1855건) 등 한국당 ‘투톱’보단 적었지만, 곽상도
(305건)ㆍ주광덕(222건) 의원 등 한국당 주요 공격수보단 세 배 이상 등장한 셈이다.

매체는 “진 전 교수의 논법에서 두드러지는 건 사건을 인물과 엮는 방식”이라고 했다. 지난 보름(1월 15
일~30일) 간 진 전 교수가 직접 작성(기사 단순 공유 제외)한 페이스북 메시지 59건에서 가장 많이 언
급된 이는 조국(46회) 전 법무부 장관이었다.


최강욱(35회), 추미애(28회), 문재인(20회)보다 자주 등장했다. “(원종건 논란 이후) 이게 민주당 마인
드. 조국 사태가 괜히 일어난 게 아니다”라며 주로 민주당에서 일어나는 각종 문제를 조 전 장관과 연관
짓는 식이었다.  
 
매체는 “진 전 교수의 맹활약 배경에는 ‘내부고발자’라는 정당성이 저변에 있다”고 분석했다. 조국 사태
로 광기를 느꼈다“는 김경율 전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의 경우처럼, 진보 논객인 진 전 교수가 여당
비판에 나선 만큼 설득력을 얻는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진 전 교수는 ”김어준씨가 (영화제작비) 20억원을 착복한 것이다. 이건 내 얘기가 아니라 정봉주
가 한 얘기“(16일)라고 말했었다. 이는 소위 진보 인사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내용이다.
 
매체는 또 “진 전 교수의 활약이 거침없을수록 반대로 ‘왜 자유한국당은 진중권처럼 싸우지 못했나’는
지적도 보수진영에서 나온다‘고 전했다. 이어지는 내용이다.

<”엄동설한에 내버려진 들개처럼 싸울 것“(김성태 전 원내대표)이라며 수년째 ”가열찬 대여투쟁을 강
조“(나경원 전 원내대표)해 왔다고 자평했지만, 진 전 교수의 화력과 비교할 때 ”한국당은 확실히 무디
다“는 자체 비판이 공공연하다.>

한국당의 한 초선의원은 “진 전 교수처럼 쓴소리를 내뱉었다간 '그렇게 잘났냐'는 비아냥만 들었을
것"이라며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자기 안주가 보수의 철학을 증발시켰다”고 말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2.01조회 : 7757

출처;월간조선
2020년02월03일 15:29:3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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