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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궁지에 몰린 문재인 해묵은 적개심 선동, 일본을 공격."

趙甲濟

“집안에서 궁지에 몰린 한국 지도자, 오랜 적개심을 선동하면서 일본에 달려들다.”
뉴욕타임스 어제 기사 제목이다. 최상훈 서울특파원이 썼다. 요약한다.

<문재인은 5년 임기중 중간점을 지나면서 전례없이 궁지에 몰렸다. 북한과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정책
은 돈좌되었다. 경제는 침체하고 反정부 시위는 서울에서 강해진다.

이런 곤경 속에서는 일본과 무역전쟁을 격화시키고 한일군사보호협정 종료를 통하여 미국을 자극하
는 것은 현명하게 보이지 않지만 한국 정치판의 오래 된 게임의 원리, 즉 일본에 강하게 나가면 득을 본
다는 가르침을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은 일본에 대한 적개심을 자극하여 지지세력을 결속시키려 한다. 일본과의 무역전쟁에서 양보
하지 않고 독도방어훈련을 한다.
윤덕민 전 외교연구원장은 “국내문제와 씨름하면서도 그는 일본에 대하여 새로운 전선을 열어 反日감
정을 선동함으로써 약해지는 지지세력을 강화하려 한다”고 평했다. 그는 미국이 개입해주기를 원하면
서 일본에 대하여 후퇴하도록 압박하는 일종의 벼랑 끝 전술을 쓰고 있다고 했다. 무역전쟁은 문재인이
공약한 것들이 퇴색하고 있던 참에 벌어졌다. 청년 실업률 개선, 가계부채 줄이기, 북한과의 대화 등 약
속은 제대로 되는 게 없다.

최저임금 인상은 역작용을 냈고, 대학졸업자들은 일자리 찾기가 어려우며 김정은-트럼프 회담을 중개
했다는 문재인의 공적은 벌써 잊혀져가는 기억이 되었고, 북한은 문재인을 조롱한다.

문재인이, 2015년의 한일 간 종군위안부 최종합의를 파기하고, 대법원이 징용공 배상 판결을 하자 일
본은 수출규제 강화로 나섰다. 한국은 후퇴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싸우려는 자세를 취하였다. 시
위대는 일본 대사관으로 진격하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펼치며, 일본여행을 방해하고, 독도방어훈련
을 했다. 그래서 문재인의 지지율이 오르는 듯하다가 최근에는 조국 사태로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언론은 조국과 가족의 도덕성 문제를 다루는 기사로 홍수를 이룬다. 청와대는 부인하지만 분석가들
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도 조국 스캔들로부터 관심을 돌리려는 시도로 보고 있다. 서울대학교의
박철희 교수는 “이것은 조국 구하기이다. 그들은 스캔들로부터 관심을 돌리기 위하여 더 큰 충격을 만
들 필요가 있었다는 것이다.

박 교수는 “문재인 외교는 아마추어식이고 감정적이며 민족적 자존심만 강조한다”고 비판하였다. 문
재인은 反日감정을 선동함으로써 권력을 잡도록 한 전략으로 돌아가고 있다. 2017년 대통령 선거 때 그
는 친일, 반공, 산업화, 보수세력을 공격하였다. 그 상징이 박정희 박근혜였다. 조국도 대통령과 법원판
결을 비판하는 사람을 친일파라고 공격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일 중재를 할 뜻이 없든지, 능력이 없어 보인다. 그 대신에 그는 한국이 미군 주둔
비를 더 내야 한다고 압박한다. 트럼프는 한국의 진보세력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지만 미북 대화가 진전
하지 못하자 사라지고 있다.>

[ 2019-09-01, 11:0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출처;조갑제닷컴
2019년09월02일 11:41:5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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