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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멋대로 막말 감별사 노릇을 하나?
세월호 한 척을 불씨 삼아 집권까지 했다는 주장은 막말이 아니라 사실에 가깝다.

월명(회원)
문재인이 광주를 방문하여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다’는 이순신 장군의 유명한 말씀을 인용하
면서 항일을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도면 과대망상도 치유 불능 수준이다. 이런 것을 흔한 말로
'동키호테'라고 한다.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어느 신문 기사의 댓글 내용을 인용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세월호 한
척으로 정적을 꺾고 대통령이 되었으니 전술적인 측면에서 12척을 가지고 최후 결전을 했던 이순신 장
군보다 낫다고 말함으로써 회의에 참석했던 모든 인사들이 한바탕 웃었다고 한다.

그의 발언을 두고 일부 언론이 막말이라며 논란이 예상된다는 식의 기사를 올렸다. 논란은 무슨 논란,
저희들끼리는 논란이 있겠지만 대부부의 국민들은 단순한 농담이거나 막말이 아니라 참말이라고 생각
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이 정권을 잡은 것은 세월호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재난 사고를 정치적 이슈로 만들
고 대통령 탄핵을 선동하는 불쏘시개로 적극 활용했던 것이 아니었나. 세월호 유족 유민아빠 김영오에
게 머리를 조아리며 동조 단식을 하더니 탄핵 결정이 내려진후 팽목항으로 달려가 ‘얘들아 이만하다,
고맙다!’라며 방명록에 글을 올렸던 것도 사실이 아니었던가.

정치 문제가 아니라면,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는 방명록 내용은 적절한 표현이 될
수가 없다. 그가 2017년 4월10일에 방명록에 올린 글 내용은 희생자를 애도하는 글이 아니라 무의식중
에 튀어나온 정치적 진심이 반영된 것이다. 어린 희생자들을 정치에 이용해 먹어서 미안하다. 또는 너
희들 때문에 대통령도 탄핵되었고 덕분에 대통령 후보로 나오게 되었으며 집권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모두 너희들 덕택이므로 고맙다는 뜻이 아니었나. 대통령 후보 TV토론회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가 "왜 팽목항에 달려가 ‘미안하다 고맙다’고 했느냐"며 그게 무슨 뜻이냐고 질문하자 놀란 듯이 눈을
크게 뜨고 머뭇거리던 모습이 떠오른다. 왜 그 뜻을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했는지 지금도 궁금하다.

세월호 한 척을 불씨 삼아 집권까지 했다는 주장은 막말이 아니라 사실에 가깝다. 더불당과 좌파들은
대응 논리가 궁색하거나 진실이 탄로나 무안해지면 막말이라고 공격한다. 막말로 말하면 운동권 좌파
를 빼놓고 말할 수 있나. 하나하나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다.

앞으로 진실을 막말이라고 주장하는 언론인들에게는 독자들이나 시청자들이 강력하게 항의해야 한
다. 막말이 무엇인지 기준도 애매모호한 상태에서 좌파 정치인들과 일부 언론인들이 멋대로 막말 딱지
를 붙이는데 좌빨들은 그렇다 치고 함량 미달의 언론인들이 문재인 정권에 꼬리치는 모습들을 보면 언
론인들의 자존심이 이 정도까지 망가졌나 하는 생각에 애처로운 생각마저 하게 된다.

출처;조갑제닷컴
2019년07월16일 10:55:3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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