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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원전 장기 정비' 한국 단독수주 힘들 듯

조선일보 전수용 기자

입력 2019.05.27 03:00
국산 기술 수출 1호 '바라카 원전' 여러 업체로 나눠 단기계약 추진
업계 "탈원전 정책도 영향 줬을 것"

한국이 처음 수출한 원전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바라카 원전' 장기정비계약(LTMA)이 우리나라의 단독
수주가 어려울 전망이다. LTMA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016년 따낸 9억2000만달러(약 1조원) 규모의
원전 운영지원계약(OSSA)에 이은 대규모 사업이다. 계약 기간은 10~15년으로 금액은 최대 3조원에 달
한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원전업계에 따르면 UAE의 바라카 원전 운영사인 나와(Nawah)는 10~15년인 장
기정비계약 기간을 나눠 단기계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UAE는 특히 정비계약을 맺더라도 특정
업체에 몰아주지 않고, 여러 업체에 나눠 계약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5년 단기계약이나 여러 업체 분산
계약이 될 경우 우리나라 수주 금액도 3분의 1로 줄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UAE 측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놓고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6월 중순쯤 있을 최종 결정을 지켜봐야 알 수 있다"고 했다. 원전 업계 관계자는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나라가 바라카 원전의 장기정비계약 전체를 수주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 정
부의 탈원전 정책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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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닷컴
2019년05월27일 09:59: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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