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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서 해군함정, 공격받아서(?)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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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군사적 공격에 정부는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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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사진출처: 유용원의 군사세계(http://bemil.chosun.com/)
남한의 친북세력을 믿고, 이명박 중도실용정부를 무시하고, 김정일 괴뢰집단이 서해의 한국 해군함정을 공격한 것 같다. 서해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를 순찰 중이던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바닷 속으로 침몰중이라고 군 당국이 밝혔다. 최초 침몰 시각은 26일 오후 9시45분쯤이며, 침몰지점은 백령도 남서쪽 1.4km 지점이라고 한다. 당시 선체 후미에서 폭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까지 자세한 침몰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청와대는 북괴군의 공격이 아닌 것 같다고 서둘러 강조하고, 군당국은 북괴군의 어뢰 공격을 의심하지만, 개인적으로 북괴군 기뢰(어뢰)가 우리 함정의 후미를 타격한 것으로 의심된다.
한국군 관계자들은 "현재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며, 물에 빠진 대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선체 후미에서 폭발이 일어났고, 그 후 (배가) 가라앉았다. 선체 후미에 뭔가 맞은 뒤에 (배가) 가라앉았다. 최소한 북으로부터 미사일이나 포 공격은 없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내부 폭발이나 북한 어뢰의 공격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는 등의 말을 했다고 한다. 이런 판국에 '내부 폭발'이라고 발표하는 군당국은 참으로 해괴하다. 원인을 알 수 없다면서, 신문과 방송들도 '북괴군의 공격이 아니다'라고 선동한다. 이춘근 박사도 "잠수함의 어뢰 공격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듯이, 서해NLL부근에서 남한 해군함정의 후미에 구멍 나서 침몰하면, 상식적으로 북괴군 공격이지 뭔가?
침몰 중인 천안함은 1200t 규모이며, 사고 당시 승무원 104명이 탑승했고, 정확한 숫자는 알려지 않았지만, 인명피해도 46명 실종(27일 아침)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현재(26일 밤 11시 30분) 인근 해상에 있던 해군 소속 PK(100톤급) 함정 1척과 해경 함정 2척(1002함, 501함)이 출동해 사고 함정의 장병을 구조하고 있으나, 밤 중이라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서둘러 "천안함이 침몰한 지점은 NLL에서 남쪽으로 상당히 떨어진 곳으로, 북한 함정 출몰 해역이 아니다. 북한의 공격 가능성은 현재로서 희박하다"라고 27일 새벽에 밝힌 청와대 관계자의 정체는 뭔가? 왜 청와대는 북괴군의 공격 가능성을 서둘러 배제하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이 남한 해군함정의 침몰 소식을 접하고 긴급 안보장관회의를 소집한 상태라고 한다. 청와대에서 개최 중인 안보관계장관회의에는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대한민국을 향한 북한의 군사적 침공 가능성이 높다. 이제 망해가는 북한은 대량살상무기를 동원한 對南전쟁 이외에는 출구가 없는 것 같다. 이제 이명박 중도실용정부도 남북한 좌익세력을 제압하기 위해 무력을 동원해야 할 시기가 다가온 것이다. 군대경험이 없는 청와대 안보관계자들의 '북괴군 공격을 배제하는 수세적 발표'가 한심스럽다. 이런 겁약한 모습에, 인천함 공격으로 선군정치를 북괴군에 과시할 목적을 가진, 김정일이 웃을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 파괴를 위한 북한의 외침(外侵)에 남한 좌익세력이 내응(內應)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지금 남북한 좌익세력은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대한민국의 정부와 국민에 도전하고 있다. 최근 남한 언론계, 공직계, 종교계, 법조계의 친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 파괴 선동에 혈안이 된 것을 온 국민들이 목도하지 않는가. 이 남한의 좌익세력들은 조직적으로 북한의 지령을 따라 남한사회에 혼란을 조성하는 이적세력이다. 대한민국의 국방, 공안, 치안 당국자들은 남한 내의 친북좌익세력을 제압해야 할 것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북괴군의 어뢰 공격을 서둘러 배제하는 방송의 선동이 망국적이다. 북괴군의 공격으로 추정된다고 말해야 옳다.
이런 안보위기의 상황에서 김정일을 추종하는 남한 좌익세력은 소탕해야 한다. 용맹한 남한의 친북좌익세력은 지금 중도를 표방하며 머뭇거리는 이명박 정부를 '물'로 본다. 청와대 안보수석이 김정일과 김정은에게 존칭하는 상태이니, 남북한 좌익세력은 이명박 정부를 '졸'로 보는 것이다. 선군정치에 대항하면서 군대를 모르는 정부는 비실용적이다. 김성환 안보수석을 갈아치우고, 이명박 정부는 실용의 핵심인 국가안보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북한군 공격이 아닐 가능성'을 강조하는 청와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서해에서 공격은 벌어졌고, 사실상 김정일의 대한민국 파괴 전쟁은 시작되었다고 본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초계함 침몰은 북괴 해군의 만행 의문이 크다(죽송 시스템클럽 회원)
먼저 북괴측에 경고한다, 이번 사건은 분명한 북의 의도된 만행이다.그들은 모든 책임을 회피치 못할 것이다. 우리 해군은 멀쩡한날 날 벼락 맞은 꼴이다. 곧 선체 탄흔 합동 조사에 의하여 원인과 북괴의 소행이 밝혀질 것이다.
1월.26일 오후 9시45분 경에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이던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천200t급)이 선체 뒤쪽에 폭발음과 함께 구멍이 뚫려 침몰했다. 그래서 우리 해군 병력이 40여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번 사건은 이미 예측한 대로이다. 필자는 이미 지난 북괴군 선박의 불법적 해상 기동에 우리 해군의 강력한 대응으로 격퇴 시킨 사건 이후에 반드시 북괴의 보복이 뒤 따를 것이라는 경고성 예측 기사를 냈다. 그것이 어제 올 것이 온 것이다.
먼저, 문제는 우리 해군이 야밤에 발생한 우리 선체와 관련된 발표 내용이다. 3.26일 처음 발표에는 '선미가 폭발음과 동시 구멍이 뚫려 침몰했다'라고 했다가 그 다음 3.27 아침에는 '선저(바닥)가 원인 미상으로 파공되어 침몰했다'고 한다. 도대체 우리 해군은 '선저'인지 '선미'인지도 아직 파악 못하고 엉뚱한 변명만 널어 놓고 있는 모양세는 참으로 불신스럽기 짝이 없다. 이런 해군의 변명성 작태를 지나치게 의심한다
둘째로, 병사가 104명이나 승선한 군의 함정에 선미인지 선저인지 어느 한 구석에 구멍이 뚫려 그 큰 함정이 침몰했고 40명이나 사망했다니 정말 이것 또한 기가 막히는 일이다. 필자의 지적은 여기서 또 한가지는 우리 해군의 해상 인명 안전관리 문제점이다. 도대체 선체 어느 한 부분에 구멍이 뚫려 이 토록 많은 해군 병사가 사망했다니... 말도 아니된다.
필자가 볼 때는 모두 북괴군의 잠수함 내지 함포에 의하여 직사탄을 맏고 사망한 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만약 그렇치 안으면 우리 해군의 해상 안전 관리는 수준 이하로 더 큰 문제로 가중된다.해상 유사시 대비 안전 관리 체계는 과연 무었인가? 비상 대비 연습과 그 대비는 뭘 하고 있는지 모두가 신뢰하기 부족하다. 그리고 함정 내 무기 안전 관리의 문제도 가상 할 수 있다.. 자체 폭발 등도 의문
이번 사건은 분명하다. 지난번 북괴 해군의 서행상 피해에 대한 보복적인 의도되고 계획적 북괴의 잠수함 공격에 의하여 우리 해군 함정의 선저와 선미 부분에 피탄으로 침몰된 사건 임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왜 멀쩡한 선박이 특히 선미와 선저 부분에 폭발음과 함께 구멍이 나고 특히 아무런 사고 나 고장의 사전 증후도 없이 폭음이 들리고 구멍이나서 그 큰 우리 함정이 침몰하는가?.
결론적으로 지난날 북괴 해군의 불법 위협에 우리 해군의 보복적인 사건의 일환으로 본다 그들은 지난 사건 이후에 계속적으로 서해 동해 상에 의도적으로 해상 공격 훈련을 해 오면서 보복하겠다고 협박을 가해 오면서.. 우리측 해군을 안정시키고 기만하고 사건의 완벽성을 기하기 위해 준비 해 오다또한 최근 들어 여러가지 남북 대화를 이것 저것 많이 요청해 놓고 어수한 텀을 타서 안정을 시키는 노력 중에 기습적 해상 공격을 가해 온 것이다. 기만적인 해상 훈련을 계속 해 오다가 어제 그것이 올 것이 온 것이다. 더 이상 의문의 여지가 없다 북괴군의 의도적 야밤에 잠수함에 의한 의뢰 공격 내지 야간 조준 사격으로 봐야 한다.
문제는 우리 측 군의 양심있는 정밀 조사에 있다. 침몰된 함정의 탄흔은 분면히 말해 줄 것이다.무슨 형태의 무기 공격이었는지에 대하여 정답은 나온다. 절대 정부는 조금도 쏙이지 말고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여 그 소행을 밝혀내야 할 것이다. 이번 사건은 북괴측의 대북 미 지원 내지 꽉 막힌 남북 대화의 물고를 터는 기선 제압과 미국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힘의 또 다른 중대한 북괴군의 전력적 남측에 대한 시험인 것이다. 한미간 긴밀한 연합적 공조로 이번 사건을 철저히 밝혀 만 천하에 그들의 흉악한 불장난을 막아야한다.
문제는 우리 정부의 철저한 현장 조사 여부에 달렸다. 의심 할 여지가 없는 북괴의 계획된 만행이다. 국민은 분노한다. [죽송 시스템클럽 회원: http://systemclub.co.kr/]
출처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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