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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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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재판장, 책임은 법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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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모든 지들 멋대루네~ 법원재판장이 무슨 지들 안방인줄 아나~~~ 악을쓰고 욕을 해댐서 재판방해를 해대니~ 방청객수를 제한하겠지~ 글케 난리부르스를 춰대니~ 캠코더로 찍어 증거보관하겠지~~~ (-_-)
나츠암~ 용산사태 재판장에 용산범대윈지 몬지 하여간 사단을 이끌고 방청객으로 앉아선 재판을 갖가지로 방해질을 않나~ 수사기록 전부 다 까발리라고 요구하믄서 안들어준다고 피고는 또 재판을 거부한다 어쩐다~ 등을 돌리고 앉질 않나~ 방청객 그 똑같은 잉간들도 방청 거부하겠다고 중간에 맘대루 자리를 뜨질 않나~
수사기록 일부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변호인단은 사임, 방청객들이란 잉간들은 재판부와 검사에 욕질, 재판장을 지들 말대루 개판을 쳐놓고는 "재판이 개판이야" 악을 고래고래 쓰믄서 이번에 또 공판에서 그 난리굿을 피운 모양임뮈당.
법원이 원활한 재판진행을 위한 조치들, 캠코더를 찍는문제도 왜 캠코더로 찍냐고 항의, 엑스자가 그려진 마스크를 쓰고 들와서 지들 마음대루 재판연기해달라고 떼를 쓰질 않나...할튼지간에 용산사건 재판장의 쌩난리를 보믄 이게 법정인지 돗대기 시장판인지 알수가 엄쓸 정도져-_-;
법정 모욕도 이만저만이 아닌데, 법원이 내리는 이들에 대한 처분을 보믄 증말 나같아도 법정모욕 별거 아니군 할 정도네여. 떼거리로 몰려와서 소리치고 악쓰고 집단행동하고 재판진행을 방해하고, 같지도 않은 요구를 들이 대믄서 별별 난리굿을 펴도 딸랑 4명만 꼴랑 구류 5일...(-_-)
재판장을 개판만들어놓으니 할수 없이 법원에서 캠코더로 증거수집을 위해 찍는 것인데, 캠코더로 왜 찍냐고 소릴 지르고, 자유로운 재판을 하라뉘...나츠암~ 아뉘 그게 자유로운 재판이랑 몬 상관? 지들이 맘대로 깽판못치믄 자유로운 재판이 안되는 거쉼? 욱껴 증말...(-㉦-)
미국같은 경운 법정모욕죄에 대해 판사가 최장 6개월까지 구금할 수 있는데 울 나란 꼴랑 20일 이라고 함뮈당. 비교도 안되져. 게다가 재판부에 일케 막 들이대는 피고방청객 이런 특정 집단들 쉽게 말하자믄 촛불족들이 재판장에서 이런짓들을 해온게 한두번이 아니라는 검뮈당. 광우병 지랄파동때 보세여. 촛불족들이 법정모욕 해온게 한두번이 아닌데도 재판부는 지금까지 일케 걍 흐믈흐믈이져-_-^ 법원이 이딴식이니 어디 법원, 법정을 두려워 하는 마음이 있겠3? 법원마저도 경찰이 촛불족 무서워해서 법대로가 아니라 얻어맞음서 최소방어에 그치는 것처럼 똑같은 형태를 보이고 있는게 눈에 딱 들어옴뮈당. 일케 경찰, 법원 다 두려워하니 촛불족들이 어디 경찰이든 법원이든 무서워하고 두려워 하는 마음이 생기겠3? 걍 지들 집단떼거리 행동만 믿고 안하무인 경찰무시 법원무시 죄다 무시하는거져.... 솔찌기 법원이 특정집단들의 '밥'이 된건 법원 책임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여.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이시우님은 "안된 이야기지만 판사중에는 이념적인 판사가 있다는 말이 있다. 법대로 재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편 네편 갈라서 재판을 하고 이념적 잣대로 유무죄를 판단하는 사례가 없지 않다는 풍문이 있다. 법대로 엄격하게 재판을 하지 아니하고 서민에게는 온정적인 판사도 있다는 것이다. 법치국가만 선진국이 될 수 있는 것이다"라고 꼬집어주셨구여.
김순식님은 "법원은 그러면서 서민들에게는 권위적이고, 가혹하다. 일반서민이 재판을 받다가 그렇게 소란을 피웠다면 그대로 있었겠는가. 법원은 대답하라"고 비판하셨네여.
중앙일보 김성님은 "재판정에서 소란 피우고 욕설 배후 조직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민변 민노총 민주당 민노당 정의구현사제단 등.이런 배후가 없으면 이런 짓 못합니다"라고 지적하셨슴미당.
포털 야후의 아이디 's12062892'님은 "재판을 하는 판사는 재판을 어떻게 하는것이 원칙인줄은 모르지만. 수사기록의 공개을 판결로 한것인지 결정으로 한것이지는 모르지만 재판을 하는 판사가 수사기록을 공개하라고하면 공개하는것이 윈칙이 아닌가. 왜나면 법의 최종결정은 판사가 하는 것이니 그 판사의 지시에 따르지 않아도 되는가 검찰은 판사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일반국민에게 복종하라고 할 수 없지 않는지. 변호사가 수사기록을 열람하지 않으면 어떻게 변호을 한단 말인가. 재판이란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이 원칙에 따라야 하는데 수사기록의 공개을 거부하는것은 피고인의 자기 방어권을 침해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를일이네. 제발 서민들이 판사의 재판에 복종할수 있는 그런 재판이 진행되었으면 참 좋으련만"라고 법원을 비판하셨네여.
"법정모독 행위로 재판이 중단되는 사태는 법치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법원은 말로만하지 말고, 일반서민에겐 권위로 억압하고 특정집단에 유독약한 자신들의 현재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길 바람뮈당. 법원의 권위는 누구에겐 유독 무섭고, 누구에겐 유독 약할 때 망가지는 거시죵.
자기들 마음대로, 뜻대로 안돌아간다고 민주주의가 아닙네~ 재판이 공정하질 않네~ 그런 명분으로 법원 모욕도 별 제재없이 할수 있는 사회라믄, 민주주의가 아니라 자유가 넘치다 못해 타인의 자유와 사회질서를 해치는 방종 그 자체임뮈당. 이런 사회가 잘 돌아갈리도 분명 엄꾸여-_- 법원의 권위가 망가진 오날날 현실이 과연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 법원에 또함 묻고 싶네여. 경찰이건 법원이건 이런 떼쟁이 집단에 야간 모습을 보이는건 일반 궁민에게 실망과 절망을 주는 거시라는거슬~~~~~~~ 잊지말기를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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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요기 웹피디 다요기걸이어씀다~~ 뽀샤시^^*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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