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튼지간에~ 이 나라엔 입만 동동 뜬 잉간들이 설쳐서 큰일이야 큰일~~~~ 스스로 좌파라는 잉간이 세계적 기업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대형포털사들 옹호나 하믄서~ 강의는 하지 않고 강의료나 타가는 도둑놈 심뽀나 자랑을 하구 있으니~ 도당췌~ 좌파가 언제부터 일케 중궈니스럽게 변했나여~~~? ⊙.⊙ㅋ
세간에 떠도는 유시칸 말로다가 신자유주의니 모니 하믄서 떠들던데~ 좌파가 일케 놀구먹구 부당한 이익은 또 좋아라~ 하는 그 누구보다 신자유주의자스런 모습을 하구 있으뉘~ 참 울나라 소위 좌파진보 디게 욱낀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엄네여. 좌파가 도당췌~ 언제부터 일케 웰빙스럽게 놀았나여~~~?
한국예술종합학교란 곳을 감사 해보니 총장이란 사람이(황지우) 복무규정 위반이나 하고 공금을 제멋대로 쓰고(영수증 안챙기믄 형식상 어떤 변명을 해도 '공금횡령'이져-_-) 교수로 채용된 잉간들은 가르칠 자격이나 제대로 갖췄는지 하는 잉간들... q-.-p
공뭔치고 나랏돈을 눈먼돈처럼 생각안하는 공뭔이 드문데-_- 평소 울나라 정치, 특히 소위 보수우파라는 정치인, 잉간들은 마치 구정물 보듯 보는-_-^ 자타칭 좌파란 잉간들 사는 꼬락서니도 입만 동동하는 거에 비함 참말로 더티하기 짝이 엄따는 거쉼미당.
다요기걸이 젤루다가 시로라 하는 위선의 극치져-_-^ 말로는 온갖 정의와 진실을 떠들믄서 실제로는 지들이 욕하는 잉간들못지 않게, 어떤 경우는 더 심하게 웰빙니나노~ 인생으루 날루 먹고 살아가는 배짱이같은 잉간들..
진중권 아자씨, 세상일 온갖꺼에 다 껴들어 이러쿵저러쿵 논평질로 세상 시끄럽게나 하는 대단히 잉여잉간스런 아자씨-_- 이제 고만 철좀 들었음 함뮈당. 허구헌날 남 비판질이나 해대는 잉간치고 제대로 된 잉간없다는건 이 아자씨만 봐도 알수 있져. 이제 나이도 글코 세상물도 글케 알았음 좌파니 우파니 진보니 보수니 좌빨이니 우빨이니를 떠나서 잉간이 쩜 무게를 가져야 하지 않나여? 어쩌믄 글케 시종일관 얄팍 그 자체임뮈까?-_-;;;
재기발랄한거 하구 얄팍한거 하구 다르다고 봄뮈당. 중궈니 아자씨의 스딸은 이제 쩜 식상하기두 했구여. 무게감없이 사십 오십 먹도록 재기발랄만 유지한다믄 십중 팔구는 찌질이로 전락하기 십상이져-_- 과연 중궈니 아자씬 어떤 잉간형에 가까운지 이제 쩜 반성할 시기가 아닐쮜...q-.-p
한예종 두 학기 강의료 4천만원 중 한 학기는 걍 날로 먹은 중궈니 아자씨에 네티즌 반응 열화와같네여. 보시죵. (세상에~~ 강사 두 학기 강의료가 4천씩이나 되는 꼴은 다요기 머리털 나고 또 첨본다눙...결국 궁민들 세금 아니냐공~ 아뉘~ 궁민들이 중궈니 아자씨 배채워주자고 세금낸거냐공~ -_-;)
조선일보 곽상운님은 "돌아간 눈알만큼 양심도 돌아간 저질 사이비로 보인다. 세상의 사건에 사사건건 비난하는 놈이 자신의 도둑질에 관대한 것은 노무현과 동급이다. 이런 자를 불러 강의를 시키는 한심한 대학도 지탄을 받아야 한다"며 비판하셨구여.
유대호님은 "밥줄 끊어질 것 같으니까 살려달라고 용을 쓰는 기색이 역력하네. 솔직히 중대에서 한학기에 강의 문화비평론 달랑 하나 하고 뭘 벌어먹겠나? 돈 앞에서는 제아무리 사회주의자라도 장사없나보다. 그나저나 4000만원씩이나 퍼준 것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란 의견 주셨네여.
동아일보 아이디 'chscjftkfl'님은 "일반 대학강사들은 박사 학위 받고도 한 과목당 시간당 3만원 수준에 학기당 300만원 받기도 힘들다. 한 학기 강의료가 2000만원 가깝다니 허허 기가 차는구만? 일반 대학강사들 1년 강의료가 1000만원은커녕 700-800만원도 안되는데 그보다 대여섯배나 많은 1년에 4000만원을 받아 챙기다니..그것도 한 학기는 강의도 안하고 땡땡이 쳤는데 말이지 허허 참나..이제 봤더니 개대중 뇌물현 10년동안 이런 식으로 어용학자들 부당이득을 줬구만? 어쩐지 강의준비는 할 생각도 안하고 시도 때도 없이 함부로 주둥이를 놀린다 했지.."라고 기막혀 하셨슴미당.
포털 야후의 아이디 'eunshin2'님은 "진중권이 강의 없으니까 캠코더 들고 시위현장이나 떠돌고 있지. 그리하고도 강의료는 챙겨먹었군. 전형적인 좌빨모습"이라고 비난하셨구여.
아이디 'camelknee40'님은 "사회 모든 일이 자기일인양 대한민국에서 혼자 제일 잘난척 하는 분도 돈에는 역시나...비평가는 비평가일 뿐이지 비평가가 문학가가 될 수는 없듯이 좌파의 모양은 있으나 진정한 좌파가 될수 없는 것이지. 고로 너역시 속물일뿐"이라고 비판하셨네여.
다음은...에...역쉬나 끼리끼리는 이런 기사는 잘 감춰주지여? ㅋㅋㅋ 할튼지간에 끼리끼리 잘 감춰주고 띄워주는 꼬라쥐...ㅉㅉㅉ
중궈니 아자씨는~ 강사급료에다가 책출판 비용까지 담긴 비용이며~ 또 자기가 강의를 하지 않은것도 자기탓이 아니라믄서~ 오리발을 내밀고 있슴미당.
그러나 어찌됐든 최소한 한예종이란 궁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예술학교가 마치 공뭔조직처럼 혈세를 가지고 좌파 지식인인지 나부랭인지는 멀르겠쥐만 자기들끼리 나눠먹고 농가먹고 덜어먹는 아조~ 써거빠진 형태로 운영돼 왔으며 방만하게 세금이 수돗물 새듯 줄줄 새나가는 방식으루다가 여지껏 굴러왔다는 거시죵.
그래노코 자기들 잘못한건 생각하지 않고, 좌파척출이니 모니 별 꼴깝질을 떨믄서 떨거져 나가는데 저항하구 있네욤. 제발 좌파니 우파니 지할일 똑바로 해노코 욕을 해도 그 다음부터 쩜 합시다-_- 이긍~ 중궈니 아자씨 날로 먹는 웰빙해오시믄서 남 웰빙은 독기를 물고 헐뜯었던 대가를 톡톡히 치루는거 같슴미당. 역쉬나 그래서 남 비판이 절대 쉬운일이 아닌거시죵. 제발 자타칭좌파.진보 열분들 얄팍한 바닥 고만 좀 삽질하구 이제 좌파질해도 진보질해도 속좀 꽉 채운뒤에 합시다. 실력도 없는 거뜨리 왠 잘난척 거드름들은.. 진중권, 황석영, 김지하..... 가벼운 넘흐나 가벼운......으이그......
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