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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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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노망모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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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네모난 아줌마가 나와서 설쳤다가 노짱님 더 망신을 주더니~ 이건 왠 또 노사모 아줌마? ⊙.⊙ 600만불의 노짱님 비리를 생계형 비리라고 하는 기상천외한 주장을 해서 궁민들 기를 다 빼놓질 않더뉘~ 이젠 노혜경 아줌마가“검찰이 ‘털면 나오겠지’라고 시작했는데 털어보니까 국민의 상식에 부합할만큼 대단한 비리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런 헛소리를 또 날리셨네여~? 미친거 아냐 증말~~? ⊙.⊙; 이건모~ 노사모가 아뉘라~ 노망모(노무현을 망하게 하는 모임)네여 노망모~-_-;;
아뉘~ 도당췌~ 비리 수준이 어느 정도 돼야 '대단하다'는 수준이 된담뮈까? 600만불 사나이는 전직 통장님들 비리 수준에 10분의 1도 안돼서뤼 대단치 않다는 검뮈까? 아놔~ 이뭐 멍멍이스런 말쌈이시뢈미까? 계속해서 노사모 아줌마 말 쩜 볼까여? “‘박연차에게서 단돈 100만원이라도 받으면 안되지’ 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는 것은 노혜경이지, 삼성 로비의혹을 덮고 가버린 검찰이 절대로 아니다” “검찰이 법으로 안되면 도덕성에 손상이라도 입히겠다, 심리적 압박이라도 주겠다는 것은 완전히 법의 사유화이고 타락”
“만약 4년 뒤 대한민국이 지독한 정치보복의 악순환에 빠져들어 내부 관료간 갈등으로 몰락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 검찰이 완전히 판도라 상자의 문을 연 것” “박 회장 스스로 이 사건이 다 끝난 후에 자기 모습을 바라본다면 경상도 남자로서 상당히 부끄러울 것”
도당췌~ 이런 뇌구조의 잉간들이 촛불들고 설쳐댔으니 울 나라가 그동안 정상적으로 굴러갔겠냐 이말임뮈당. 한 중소기업인을 사금고로 지정해서 앞뒤잘 돌봐주고, 형제아들마누라 필요할 때마다 돈 꺼내쓰믄서도 본인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깨끗한 잉간처럼 굴다가 들통나니 전부 몰라따~ 구차함의 극치, 치졸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전직 통장 노짱을 일케나 순수하고 깨끗하게 볼 인간군상은 학~씰히 노사모밖에 엄눈거 같슴미당. 짱임뮈다여~~~ 헐~~~ ご,.ご
노짱님을 꾸지람할 자격은 노혜경 아줌마에게나 이따는 말쌈~ 검찰이 어딜 감히 노짱님에 법을 들이대~냐고 팔짝 뛰시는 노혜경 아줌마를 보믄서~ 또다시 역시 노사모란 말이 절로 나옴뮈당. 도저히 일반인들은 할수 없는 노사모짓-_-; 뇌구조가 일반인들은 어디 끼지도 못하는 노사모, 증말 머쪄부러~~-_-;;;
누리꾼 의견 보시져.
중앙일보 김형복님은 "내가 볼 때는 "특권과 반칙 없는 사회" 어쩌고 떠들던 '노무현'이 박연차 돈을 받아 먹었다는 사실도 참 나쁘지만, '노무현'이 지금 보이고 있는 '돌리고~ 돌리고~' 식 태도가 더 기가막히고 한심하다. 얘기할려면 국민들이 지금 뭘 더 황당해 하는지를 제대로 알고나 떠들어라! "1억원짜리 손목시계를 버렸다"는 게 그게 전직 대통령이라는 자가 할 수 있는 변명이냐? 돌대가리도 아니고 원..."이란 비판 주셨구여.
손호영님은 "죄의 경중도 중요하지만 죄의 질도 중요하다..다른 대통령들의 비리 관련 돈의 양이 아주 적지만, 개인 착복으로 철처한 개인비리이고, 또 변명하는 행태는 구차함의 극치를 보여주고았다, 이런 비열함에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옹호하는 이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라며 황당해 하셨네여.
조선일보 정지영님은 "진실을 밝히는데 경상도 전라도가 어디 있냐?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라고 비판하셨슴미당.
동아일보 아이디 'sboverseas'님은 "노혜경씨 말은 바로 하세요. 진짜 경상도 남자로 창피스런 사람은 노무현씨죠. 솔직히 털어놓으며 모든 책임은 내가진다. 내 처와 자식은 죄가 없다. 내가 보고 받았으나 나도 인간인이상 돈문제에 100%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국민들께서 법적 책임을 지라 하시면 기꺼이 형무소 가겠다. 이런식으로 접근했다면 동정이라도 받지 남자가 거시기달고 와이프팔고 자식팔고, 난 법적으로 아무죄가 없다. 이런 치졸한 태도가 일말의 동정도 받지 못했죠. 솔직히 먹은돈 얼마 되지도 않으면서..."라고 비판하셨구여.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lucho1895'님은 "노혜경스럽다. 박연차는 경상도 남자로서는 부끄러울 정도의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무현의 친구로서는 조금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노무현도 박연차의 친구로서도 하나 모자람이 없다는 말입니다. 박.노 2사람의 그간 행적을 찬찬히 보세요. 정말 천생연분의 환상적 코드였습니다. 정치적 뇌물사건을 마치 동화들려주기 식으로 풀고 있구만요. 그러고 보니 박연차,노무현, 노혜경 모두가 코드가
맞습니다. 대단해요 !!!"라고 비판하셨네여.
야후의 아이디 'y15772001'님은 "죄짓고 부끄러운 일을 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철면피는 봉화 청개구리 패거리들 뿐이고 다른 넘을 다 도둑으로 보는 이상한 눈을 가진 하찮은 인생들로 본다. 이것이 다른점이고 옛날로 말하면 광화문에 내걸려야 정신챙기지"라고 역시 비판하셨슴미당.
아이디 'lsbsj'님은 "대단한 비리가 있는데 아직 안나왔다는 이야기"라고 지적하셨구여.
다음의 '지석'님은 "노혜경의 말이 백 번 맞다. 이번 노무현의 수사는 청와대와 검찰, 국세청, 국정원 등 사정라인이 총동원되어 1년이 넘도록 파헤진 보복수사다. 생중계 하다시피 몇 달이나 수사했지만 유죄로 인정할 만한 증거가 나오지 않자 엉뚱한대로 초점을 돌려 노무현의 흠집내기로 까지 이어졌다. 국민들 스스로 양심에 비추어 이번 수사가 표적이라는데 동의할 것이다. 이제라도 검찰은 스스로 고백하고 청와대와 연루자는 책임져라. 국민은 검찰이 가지고 놀만큼 더 이상 어리석지 않다"며 노사모 아줌마에 동감을 표시하셨네여.
노혜경 아줌마를 비롯해 이런 노사모 촛불족들은 일케도 미운놈에게 들이대는 잣대랑 노짱님 이하 지들 편에 들이대는 잣대랑 틀린다져-_-;
미운놈들에게 들이대는 잣대는 과거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직접 관련도 없는 온갖 것들을 붙여다가 택도 아닌 긴 잣대를 들이대믄서 지들 잣대는 어찌나 단편적이고 짧고 단순한쥐...ㅉㅉㅉ
이런 징하디 징한 패거리의식으로 똘똘뭉친 잉간들이 국정 중심축이었으니, 제대로 될리 있었겠3? 노짱님 이하 주변이 모두 이런 잉간들로 쌓였으니 나머지 일반 궁민들이 어케 생각하는쥐, 도무지 알길이 있었겠나여. 이런 패거리들의 문제점은 증말 우리편은 억울하고 억울할 뿐, 지들이 빵을 훔쳐 깜빵가게 생겨두 한날당 조중동이 나빠서라는 궤변을 쏟는 다는거....에혀...약도 없네여 증말...T.T
제발 노사모들은 괜한 긁어부스럼 맹글쥐 말고, 노짱님도 증말루 '사나이'답게 깨끗하게 밝혀진 혐의 인정하구 사건 빨리 마무리 짓는게 좋지 않나 싶슴미당. 노짱님한테 갖고 있었던 그나마 사나이다웠다, 노혜경 아줌마 말대루 갱상도 사나이 답게 마리죵-_-; 노사모님들하~ 이제 쫌 고마하이십시더~~ 예~~~? ご,.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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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요기 웹피디 다요기걸이어씀다~~ 뽀샤시^^*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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