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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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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새가 금붕어에 "이 鳥頭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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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암~ 살다보니 중궈니 아자씨 말에 동감할 날도 이꾸 마리져 ㅋㅋ. 하기야 아무리 악마같고 천사같이 극단적으루 달라도 먹고자고싸고...ㅋㅋ 이긍-_-;; 할튼지간에~ 중궈니 아자씨가 황석영 아자씨에 "이건 모~ 금붕어 대갈두 아니고~" 라 그랬다져? 지난 대선에서 엠뷔 통장 먹음 나라가 절딴 날거처럼 부패해따구 뢀지뢀지 해떤건 격이 안나시낭~~~ (-㉦-) 비상시국선언이뉘 모니 꼴깝질 한게 도당췌~ 얼마나 지났다구 마리져-_-^
아뉘~ 고런 금붕어 대갈-_-;로 어케 사시는쥐 증말 이해가 안감뮈당. 아뉨 금붕어 대갈이 아뉘라 낯짝이 영 또 쇠가죽이시라 그런쥐도 몰겠지만욤. 비상시국선언에서 엠뷔 집권을 막기 위해선 불구덩이에두 뛰어들 거처럼 단호하게 그랬을 텐뎅~ 지금와서 엠뷔가 중앙아시아 같이 가자구 해따구 홀랑 따라가서뤼~ ㅉㅉㅉ 중도가 어쩌궁~ 진보한테 욕머글 각오돼 이따~ 힘드러두 엠뷔랑 가치 가게따~ 모 요런 야글-_-;
하여간 엠뷔나 황씨 아자씨나 촐싹맞기는 이를데 없다는거~ 고점에서 공통점이 보이네욤. 그러니 글케 죽이 짝짝 맞쥐.... 모 사람이 누구나 돌기둥처럼, 돌부처 박근혜형이 되라는 야근 아뉘지만 마리죵-_- 그래두 잉간들이 개코딱지만도 못한 철학이라두 쩜 지키믄서 살려구 노력들좀 하자구여-_-^
팔방미인, 아뉘 팔방오지랍 진씨 아자씨왈~ "'황석영, 개그계 데뷔' 그때는 이명박 씨를 '부패연대세력'이라 부르며, 반 MB 전선을 구축해야 한다더니 부패한 세력이 집권 1년 만에 자연 치유되어 싱싱해졌다는 얘긴가, 아니면 '부패'한 세력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치즈나 요구르트처럼 '발효'한 세력이었다는 얘긴가"
ㅋㅋㅋ 모 결론은 알고보니 황씨 아자씨도 써겄더라~ 모 이런 야그 아닐까욤? 예술하는 잉간들이 모 거의 자기멋대루 산다는거야 알쥐만 그래두 문학한다는 황씨 아자씨, 중궈니 아자씨 말대루 금붕어2초 개그는 넘한거 아닌가 시포용~ q-.-p 할튼지간에 욱껴도 그냥 욱끼는게 아뉘라 되게 쓴 웃음이 난다눙....(중궈니 이 아자씨도 남 얘기나 할 때가 아닌뎅~ 도당췌 온 세상만사에 다 껴서 만병통치약이나 팔구 있을라는지...에혀~ Θ_Θ)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김대홍님은 "진중권은 저 글을 인터넷에 올리자마자 금속탐지기를 갖고 봉알마을로 달려갔다. 현재 논두렁 열나게 뒤지고 있는 중. 논두렁에서 멍게남 만나서 둘이 서로 싸웠다는데"라고 비꼬셨구여.
문기홍님은 "바퀴벌레가 금붕어보고 뭐라 하네. 으이그! 금붕어는 관상용이나 되지, 이 놈의 바퀴벌레는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오니..."란 소감 주셨네여.
동아일보 아이디 '김성'님은 "이명박은 황석영을 우주벡에 왜 데리고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명박 낙선시킬 목적으로 개거품 물었는데, 이명박은 금붕어 아니고서야...이명박이 코메디짓했습니다"라고 쌍비판하셨슴미당.
아이디 'zaoaso'님은 "진중견, 한마디만 하자. 어차피 이 사회는 미래를 위해 뚜벅뚜벅 걸어간다. 그런데 너처럼 무리에 끼어있으면서도 늘상 비판만하고 비난만하는 애덜은 잉여자원이라고 하지. 차라리 황석영처럼 비판적인 동참이 낫단다. 그래야 사회발전에 도움이 되지. 니 하잘것없는 학력으로 여기저기 얼굴 들이밀면서 돈버는 것도 사실 이 사회가 있기에 가능한거야. 사회구성원 10명중 너에게 호감있는 1명을 위해 깐죽거리는게 과연 사회전체에 도움이 될까? 아니면 나머지 9명을 위해 머리에 휘발유 붓고 불붙이는 게 도움이 될까? 함 잘 생각해봐봐. 이해 못하겠지? 넌 뇌가 없어서 그래. 밥은 챙겨먹고 다니고, 침은 흘리지 마라"라고 노골적인 비난을 (중궈니 아자씬 욕으로 단련된 고수라 이런 정도의 댓글에 우울해할 잉간이 아니니 모..ㅋㅋ)..
중앙일보 김종화님은 "황석영씨처럼 늦게라도 철이들어라. 노무현 꼬라지보고도 아직도 진보운운하냐. 진보니 민주니 하는 놈들 알고보니 다 도둑놈들이더라"며 중궈니 아자씨에 충고하셨네여.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newcome21'님은 "우리사회의 독버섯, 진중권. 너란 인간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것 자체가 코메디인줄 알아라. 틈만나면 시끄럽게 짖어대는 대한민국 사회의 최고의 불만꾼, 진중권. 이 인간에게는 최근 최대의 화제인 뇌물현의 뇌물 사건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면서 2mb따라 외국에 간 황석영에 대해서는 비하발언을 심심잖게 짖어대는구만. 저인간 자식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저 인간처럼 생겼는지, 또 교육은 어떻게 시키고 있는지 허벌나게 궁금하다. 자기 자식한테도 경쟁자의 허물은 목청높여 당당하게 나서서 꼬집다가 친분이 있는 자의 허물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라는 식으로 가르칠까? 저런 인간이야 말로 바로 우리사회의 독버섯이다"라는 의견을 주셨슴미당.
야후의 아이디 'mbqkqh'님은 "보수를 대표한다던 한나라당, 그리고 이명박 급하긴 급했구만, 북한 갔다 왔다고 매도할 때는 언제고. 저인간이 어째 진보냐? 북한 맘대로 들락거리면, 진보냐? 한나라당과 이명박 논리대로라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다시 빵에 넣을 인간 아닌가? 이제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국가보안법마저 무시하네"라고 비꼬셨구여.
다음의 '우연의음악'님은 "자신의 철학적 소신을 죽을 때까지 지키는 것이 참 힘든 것이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문학계의 김문수가 나타났군!"라고 비꼬셨네여.
진보니 보수니 갈수록 얄팍해져가만 가는 우리네 잉간군상~~~ (-_-) 거창하게 좌파우파, 진보보수 따지고들 있쥐만 결국 한다는 꼬라쥐들은 도낀개낀, 초록이 동색...황씨나 진씨나...에휴~~~T.T
자칭진보라는 거뜰의 얄팍함 모 이젠 새삼스럽지두 않슴미당. 생각이 틀려두 몬가 잉간같고, 깊이가 느껴지는 그런 잉간은 엄눈걸까욤-_-? 할튼지간에~ 학씨~ㄹ한건 중궈니 아자씨 같은 잉간형이 울나라에서 행세해먹는거 황씨 아자씨 같은 예술가무낙가들은 걍 먹던밥만 계속 먹음서, 정치적인 꼴깝은 하지 않는거~ 요런거만 잘 지켜짐 그래두 살만하지 않을까욤? 머 물론 보수우파도 마찬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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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요기 웹피디 다요기걸이어씀다~~ 뽀샤시^^*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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