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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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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찬란, 인간이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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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믄 다요기걸 가만 있을라규 입이 근질근질 거려도 참았건만, 도저히 어쩔수 엄께스리 맹그는군욤-_- 해처리 이 아자씨야~!!! 당최 아자씨 외할머니의 아부지가 독립투사인거랑 해처리 아자씨 니가 부칸 로켓발사 추카한거랑 몬 상관인데? 아뉘~ 고딴식으루 촌수 따지자믄 울 나라 사돈에 팔촌까지 동원해서독립투사 한명 없는 집안이 어디 있는데? 글구 아자씨 외할머니 아부지가 독립투사믄 해처리 아자씬 막살아도 되는고야~? 해처리 아자씬 개막장으루 살아도 되는 보험이라두 되는거얌? 나츠암~ 욱껴서리....(-_-)
증말 갈수록 아자씨한테 실망에 거듭곱하기를 하구 이따 해처리 이 아자씨야! "사실 난 우리 외증조부 얘기는 평생 안 하려고 했다. 왜냐하면 독립운동의 댓가로 우리 집안 보다도 훨씬 더 몰락하고 현재도 우리 사회의 빈곤층으로 살아가고 있는 다른 집안들에게 왠지 미안하기도 하고, '대한민국 사람 중에 사돈의 팔촌 다 따져 독립투사 한명 없는 집 몇이나되겠냐, 티내지마라' 하시던 어머니 말씀도 따를 겸 해서였다"
이랬음 걍 끝까지 하지 말지를 그랬어...해서 더 구차스러워저짜나~ 왜 했니 이 인간아~~!!! 뭐? 일개 구케우원한테 말같잖은 소리를 들어서 짜증나 그랬다규? 해처리 아자씨야 니가 짱난다고 하는 말이 더 짱 욜라 나게 하는데? 티낼일도 엄는데, 별 같잖은 티를 내서 짜증나구, 모 대단한 독립투사집안처럼 구는 인간치곤 꽤 아웃오브안중인 인척관곈데? 그 정도 가지구 글케 대단한 집안처럼 자랑할 껀덕지가 돼? 욱끼셔~
글구 마랴~ 나도 해처리 아자씨처럼 쫌 구질구질하게 따져보자믄, 독립투사가 왜 자진체포에 별 자랑도 못되게 굶어 돌아가셨나 몰라? ㅉㅉㅉ 할튼지간에~ 이번에 해처리 아자씨 니가 외할머니의 아부지가 자랑스런 독립투사라고 내놓음서 인터넷 동네방네 자랑질 한거 이거야 말로 개코미디다~ 별 같잖은 자랑질에 해처리 아자씨 니편도 대놓고 비웃고있어~ 알아~? ㅉㅉㅉ
누리꾼 의견 보시져.
중앙일보 이동근님은 "훌륭한 선조가 못난 후손 땜에 오욕을 당하는군.동족을 몇백만이나 굶겨죽이면서 핵과 미사일을 개발한 김정일의 한 일이라는 것이 그렇게 경축할 일이더냐? 네놈이 외세 운운하지 만 다른 나라를 이용하여 내 나라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외교의 본질이다. 외세를 배척한 대원군이 나라에 보탬이 되었더냐? 덜 떨어진 놈,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고백하는 것도 용기이다. 비겁한 놈"이라고 비판하셨구여.
서근원님은 "ㅋㅋㅋ 외증조부란다. 독립군도 아니고. 장터에서 만세부르다. 그 자리에 서서 체포당하고. 일본군 때려잡다 돌아가신게 아니고. 집에와서 굶어 돌아가셨단다. 대단하다 신해철. 그렇게 대단한 조상을 어찌 숨기려했을까. 혹시 잘 알아봐라 외가 말고 친가에도 일본사람에게 눈 훌긴사람 있나. 다음글에는 친가의 독립운동사가 나오기를 기대해본다"며 비웃으셨네여.
조선일보 정민호님은 "외증조부가 그래서 어떻다고? 니가 독립투사냐? 니 논리대로면 노무현이는 빨치산이냐? 응? 그냥 노래나 해라.. 우끼는넘.."이라고 비꼬셨슴미당.
동아일보 아이디 'chungkona'님은 "어머니가 안계시면 외사촌도 남과 다름없는데 외증조부? 그놈 자랑할게 엄청 없는가 보다. 그리고 그렇게 존경하는 외증조부가 독립운동 했다고 하면 태극기 흔들며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생각했을 것인데 제놈은 대한민국을 제일의 적으로, 그리고 적화통일을 지상과제로 여기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축하한다면 그 외 증조부 넋이 통곡을 할 일 아닌가? 정말 조상을 욕되게 하는 놈이다"라고 비판하셨구여.
아이디 'tkkim3'님은 "세상에..어머니 조부도 아니고 외할머니의 아버지란다. 족보나 알고있나? 이는 외증조부도 아니고, 더욱 집안도 아니다. 이경우는 미대통령이 족보로 거슬러 올라가면 영국국왕과 일가와 비숫한 경우다. 신씨 모친도 이분의 얼굴을 모를 경우도 된다. 따져들면 대한민국 국민 조상이 전부 독립운동집안이다. 내가 신씨 친척조상의 독립운동을 격하하는게 아니라, 신씨의 곡해와 교묘한 말장난이 간계하기 때문에 분노하여 따지는 것이다. 신해철씨 "그냥 죄송합니다 하세요". 제발 공인답게 세상을 올바로 살으세요. 훌륭한 친척조상을 비웃게 하지 말고요. 한심한 작자야~"라고 비판하셨네여.
포털 야후의 아이디 'tellme369'님은 "나이 40넘은자가 어린아이처럼 유치하기 그지없구나. 조상중에 범죄자 있으면 반대로 대놓고 나는 이런 이런 나쁜자의 후손입니다 하고 떠들것인가? 애비 이름 파는것도 유치한데 외할머니의 아버지라. 외할아버지도 아니고? 잘하면 단군 할아비까지 나오겠다. 가장 진보적인 것처럼 하면서 가장 보수적이구나 현상황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는 분석력 부족에다, 똥고집만 있구나. 다른 사람들이 너생각과 다름을 개탄하지 말라. 당신논리 대로라면..."라고 지적하셨슴미당.
학원광고껀으루 한입 두말했다가 깨지고~ 북핵 옹호하다가 욕먹었다~ 하지만 우리 외증조부님이 독립투사다 이거 왜이래~? 그러니까 니들이 잘못한거다??? ⊙.⊙ 그러니깐두루~ 해처리 이 아자씨 논리가 이런 볍진논리죵? 진짜 누구말대루 나이 사십에 갖다 댈께 엄써서 멀고 먼 조상까지 대고 봐라~ 나 잘났지 하는 꼬라쥐라니..ㅉㅉㅉ
증말 아무리 노래 안돼 말빨이나 까보자 식이쥐만 이건 해도 넘흐 하는군욤~ 나이와 함께 갈수록 찌질해지는 해처리 아자씨~ 이런 초딩보다 못한 유치찬란 유딩논리로 넷질 하는 그 대단한 낯짝 두께와 용기에 그저 박수 무한대로 올리고 싶네여~그나저나 문근영이 조상땜시롱 욕먹을때 해처리 아자씬 모라고 했는지 궁금하다눈..⊙.⊙
증말 쓰기싫었는데 하두 같잖게 놀아서 짱나서뤼 다요기걸이 씹어봤는데, 역쉬나 쓰고나서도 이런 찌질쓰나 쓰고 있는 다요기걸 참 드럽게 할일 엄따는 자괴감이 팍팍 드네여-_-; 입맛이 씀뮈당. 에혀~ 찌질의 극치를 달리는 중년 해처리 이 아자씨야~ 막장으로 치닿는 인생이 불쌍하네효~ 개념이 빨리 줘담고 정신차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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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요기 웹피디 다요기걸이어씀다~~ 뽀샤시^^*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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