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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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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자전거국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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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깔~~~~ 아이고 배야~~ 아 증말 눈물난다 욱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요기걸 실성한거 아냐? 하실분들...ㅋㅋ 아웅~ 아뉘~ 오늘 엠뷔 라됴 연설내용을 보니깐 걍 자동으루다가 웃음보가 마구마구 터지네욤. ㅋㅋ
▲인도와 자전거길 구분 ▲자전거 보험 ▲지하철 자전거 소지자 전용칸 설치 등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인 대책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자전거 이용을 늘리는 방향은 세계적 추세이자 우리가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가려면 빨리 가야 한다"면서 "자전거가 너무 느리게 달리면 넘어지듯 `자전거 시대'도 너무 늦지 않게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런 `자전거동맥'은 각 마을과 도시의 모세혈관같이 연결될 것" "개발이 덜 된 곳일수록 매력을 키우면 자전거 여행객들을 멈추게 해서 동네동네의 `골목경제'를 살릴 수 있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그때가 되면 1천만대, 2천만대의 자전거가 필요할텐데 이 모두 다 외국에서 수입해서 써야 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느냐"면서 국내 자전거산업 육성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상 위대하쉰 엠뷔말쌈-_-
모 엠뷔 정부가 내거는게 저탄소녹색성장이라더뉘만, 갈수록 배꼽빠지는 말쌈만...ㅋㅋ 아뉘 기왕이믄 물로 가는 무공해 자동차라든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든가 좀써서 이런걸루다가 하쥐~ 몬 자전거 이용이 우리가 가야만 하는 길이라구...ㅋㅋㅋ 아놔...왜 일케 욱낀쥐..ㅋㅋㅋ
다요기걸은 한참 웃다가 쓴웃음이 슬슬 나다가 어이가 또다시 가출하믄서 또다시 엠뷔에 두손두발 들며~ 도당췌~ 엠뷔가 살고 있는 나라는 어디인쥐...기가 막힘뮈당. 자전거 1천만대, 2천만대 필요한 시대가 우리가 지향해야할 시대라뉘 내참 어처구니 엄써서뤼... T.T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이재웅님은 "이게 21세기의 우리나라 대통령이란 사람이 할 얘기인가? 도로 다이어트? 자전거 도난보험? 기가 막힌다"는 소감 주셨구여.
고세호님은 "즉흥적인 발상과 책상머리 정책으로 나라를 망치는 정권이 벌써 4대째다. 답답하다. 자전거가 교통수단으로 사용될 수있는 환경은 근거리 교통 수요가 비중이 높고, 평지에 시가지가 조성된 곳이다. 한국은 해당이 없다는 것이다. 생각되로 다 되는 것이라면 대통령도 필요없다. 정신좀 차려라!"며 비판의견 주셨네여.
동아일보 아이디 'bkred'님은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서 제대로된 자전거길을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 할 것인데 강변이나 지천에는 어느정도 자전거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데 일반 도로변이라든가 주택가에선 살벌한 자동차로 인해 자전거 이용하기가 위험천만인데 차중심의 도로가 아닌 자전거도 공존하는 제대로 된 길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도로 한귀퉁이 짜투리에 선만그어놓는 형식전인것 말고. 자전거이용 활성화및 자전거도로 확충및 자전거산업의 육성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찬성하셨슴미당.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cjsco1234'님은 "이명박은 생각좀하고 사시길.. 자전거는 물론 건강에 도움이 되고 또한 경제적인 측면으로 보면 환경은 물론 에너지절약을 통한 경제적인 이득도 상충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자전가 활성화 하자는건 오바인거 같은데? 솔직히 요즘 지구온난화라고 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그어느때보다 높은 시점에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참신하고 기발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전거 활성화로 불편도 없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자전거는 보편적인 이동수단의 하나이지만. 장거리 같은 경우는 거의 자동차만한 편리한 교통수단은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 개인의 건강측면에서는 긍정이지만. 아무런 대책없이 무조건 삽질정책으로 밀어붙이기는 자제 해야하지 않을까? 닌텐도 발언이 얼마나 됬다고 또다시 자전거 발언을 쏟아붓는지 참. 대통령분 너무 정신줄 놓고 사는건 아닌지?"란 의견 주셨구여.
야후의 아이디 'sngw337'님은 "극미세 돋보기 정치에 함몰되어 전체 숲은 볼 능력도 의지도 없는 무전략 무청사진 아메바 지도자 같다"며 비꼬셨네여.
다음의 '영원'님은 "자전거타고 부산가자? 서울에서 도심으로 자전거 타고 들어가기도 힘든여건에서 4대강 정비해서 자전거길 만들어 서울서 부산까지 자전거로 관광을 한다 과연 몇명이나 할수 있을까? 자전거란 집에서 도심의 회사까지 출퇴근등과 같이 단거리 이동을 용이하도록 길을 개선하고 다닐수 있도록 하는 자전거 도로을 만드는 정책이 필요한거지 4대강을 가족 모두가 자전거로 여행을 한다는 것은 철인경기에 가까운 중노동일뿐. 운하를 만들기위한 명분을 추가하기위한 궁색한 이유로 들릴뿐"이란 의견 주셨슴미당.
4대강 살리기가 마무리되는 2012년에 한강.금강.영산강.낙동강 물줄기를 따라서 약 2000킬로미터의 자전거길이 만들어진다구여? 그때되믄 사람들도 동서남북 다 통하는 세상이 될거라구여? 아놔~ ㅋㅋ
증말 이러지좀 맙시다-_- 언제까지 꿈꾸는 소리, 천진난만한 꼬맹이들 같은소리, 순진무구하다 못해 비현실적인 소리만 할껀가여? 자전거 많이 이용하믄 공해도 줄고 모 좋겠져. 하쥐만 건 가까운 인근도로 정비상황에나 할 소리 아닌가여? 국토를 자전거길 정비하궁, 자전거 2000천만대 생산해서 타구 다니궁 이게 당최 몬 한가한 소리냐 이검뮈당~!!! (>_<)
대덕 연구개발특구에 자전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구여? 아뉘~ 울나라 첨단과학기술의 도착점이 고작 자전거기술개발이 돼야 함뮈까? 자전거가 첨단화해봤자 을매나 첨단이라구? T.T 태양광 에너지 같은 경우 채산성은 어케 맞추는지? 말로만 녹색성장, 이상만 떠들어대는 공허한 야근 아닌지? 으휴... 걍 엠뷔정부 이미지 하나 맹글다보니 녹색이 됐구 여기 꿰 맞추다 보니 돈만 폴폴 날리고 죄 허당인 짓만 지금 하구 있는건 아뉜쥐...넘흐넘흐 불안하네여~!
뽀글이는 서울불바다 서울사정지역 어쩌구 하믄서 얼마나 교활하게 잔머리 굴려가믄서 우릴 이용하구 있는뎅, 증말 엠뷔 psi 결단도 못내리구 눈치나 슬슬보믄서 이런 한가한 이야기나 하구 있으니 그저 다요기걸 같은 사람은 속이 터지다 못해 울화병이 생길라구 함뮈당. 증말 옆집 할부지 같은 말쌈 말구 한 국가의 대통령다운 지도력좀 보여줄 수 없나여? 넘 무리한 희망인가여? 에혀~~~~ 지지리 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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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요기 웹피디 다요기걸이어씀다~~ 뽀샤시^^*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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