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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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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시사프로 노짱 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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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뉘~ 이거뜰은 뻑하믄 언론장악이라네~? 아 그럼 엠병..아뉘-_-; 엠뷔씨 신경민 아자씨가 뉴스진행할때 시청률 한자릿수로 놀믄서 방송사중 꼴찌 도맡아 하던건 모냐고~~~~ (>_<) 아뉘 엠뷔씨 경영진이 메인뉴스가 맨날 꼴찌에 편파논란에 맨 오만가지 말썽이나 일으키구그 중심에 앵커라는 잉간이 무슨 클로징 멘트라나 모라나 그걸루 맨날 정부나 까고 있으니아무리 정부가 미운 궁민들이라두 것두 하루이틀이쥐...으휴~~ ◐ ◑
허구헌날 왜 정부만 까냐고 물음 언론은 살아있는 권력을 비판하고 견제하는 입바릇 말은 잘하는 엠뷔씨 종자들 이하 그 편애무리들은 아뉘 구람 지난 10년간은 왜 지금 엠뷔까는 정도 반에 반도 정부를 못깠3? ⊙.⊙ 일케 물음 또 그땐 정부가 글케 깔만큼 못한것두 음따구 하겠쥐 모...닝기뤼..-_-;
솔찌기 다요기걸이나 또 많은 궁민들 엠뷔씨 열라 시로하는 궁민들 신경민 아자씨 걍 계속 진행하기 열라뤼 바라마지 않지염. 신경민 아자씨가 계속 진행한다믄 특정집단들이 똘똘뭉쳐 허구헌날 정부엠비나 까구 지들 편 정치세력은 상대적으루 절대옹호하는 그따위 편파방송에 시청자는 날이갈수록 떨어져나갈게 당연하구, 또 그람 당근 광고도 떨어지는거 아니겠냐 요말쌈.
이런 시장의 매커니즘은 부정하믄서 모 맨날 정부의 언론장악이래? 지난 10년간 니들이 그런식 으루다가 언론장악해먹어서 남두 글케 보는거임? 아님 피해의식이 도를 지나쳐서 상대는 걍 있는데 "나를 죽이려 든다"고 피해망상증세로 발악하는 거임? 나츠암~ ご,.ご
아놔~ 지겹슴미당. 엠병..이궁..자꾸 말이 헛나오넹-_-; 엠뷔씨 노조기자 할튼지간에 그 집단들 엄기영 사장한테두 보도국장, 보도본부장 나가라, 공정방송 제도를 마련하라는 둥 주제를 넘는 경영간섭이나 해대구 파업질, 성명질에 증말 짜증이 나서...
할튼지간에 이번에 요 뢀지들 하쉬는 엠뷔씨 기자 노조님들, '내귀에 도청장치'족들-_-은 혹시 일케 난리부르스를 추는게 혹시 다음 재보선을 위해 신경민 아자씨 구케우원 맹글기 프로젝트 일찍 가동하는건 아닌쥐 좀 밝힘 어떠신쥐들...-_- 엄기영 아자씨에 압박만 넣지 말구서뤼...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김종욱님은 "신경민이란 사람이 엠비시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가요? 삼사 밤송을 보지만 엠비시가 가장 균형이 안맞아요. 때론 항상 정부 비판하는 견제자 역활해서 좋았을때도 있지만 요새 엠비시는 철밥통 이기주의에 똘똘 뭉쳐있는것 같아요, 유튜뷰에 올린 행위는 진짜 한국인으로 면팔렸어요. 외세를 끌어들여 어쩌겠다는 건지. 국민을 위한다는 소리는 안했으면한다, 다른 방송도 똑같다"는 비판의견 주셨구여.
동아일보 아이디 'thsdhrhd'님은 "한번 단 맛에 길들여진 입맛을 바꾸기란 힘들것이다. 그나마 싫어하던 차에 더더욱 mbc를 볼리 없지만, 자기들의 주장대로 되지 않으면 언론 탄압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사장이 되어야 되고 대통령이어야 된다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시청자들이 외면하는 기자역시 퇴출 되어야 할것이다. 옳음에 토달지 말것이며 틀림에 넘어가지 말아야 됨은 당연지사이나 옳음도 자기사상과 다르면 틀리다는 주장이 어찌 바른 언론이라하겠소? 제발 사실 그대로를 전달만 해주면 판단은 시청자 몫이지않소? 시청자가 당신들보다 판단력이 없으리라는 착각은 하지 마시고, 주관과 이상과 가치관이 다르다면 보따리싸 헤쳐모여 언론사를 설립하시던지!!"라고 비판하셨네여.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zenpost'님은 "PD수첩, 놈현 비리 특집은 안하냐? 놈현 비리 비판하는 프로 만들기 싫어서 파업하는 건 아니고? 차떼기나 촛불 같은 건 아주 1달 내내 특집 프로 만들면서 지원 사격하더니 이번 건은 파업으로 어물쩡 동물의왕국 같은 거 틀어주고 넘어가나보네?"라며 엠뷔씨의 이중성을 비꼬셨슴미당.
아이디 'baitforfish'님은 "MBC가 현재 벌이는 제작거부는 피디수첩이나 각종 시사고발 프로그램 몇개를 일부러 중단하여, 전직 대통령의 비리라는 가장 큰 '고발거리'에 관련된 제작을 일부러 피한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시사 고발 거리입니까???? 자기편을 차마 고발을 못하니까, 파업을 하는척 한다는 국민시선이 점차 증대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노조에서는 MBC 엄기영 사장이 직접 결정한 '신경민 하차'를 정부의 언론탄압이라면서 허위사실을 일부러 유포하며 파업의 명분을 쌓으려고 애쓰고 있죠. 'MBC 사장'이 직접 '정부 압력은 없었다'라며 말하는데도 말이죠. 'MBC'가 평소에 어디 정부 말을 듣는 단체입니까? 계속하여 국민이 보는 공중파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군요. 안그래도 낮은 시청률 지금보다 더 떨어질겁니다. MBC 시청률 회생을 위한 MBC경영진의 결정이 MBC노조의 밥그릇 때문에 더 진흙속에 들어가는군요. 어서 정신차리세요. 망할 것 같아요"라며 뼈있는 충고해주셨구여.
야후의 아이디 'knowastekorea'님은 "주인없이 노조가 장악한 기업치고 오래가는 곳을 못봤다. mbc도 요즘 하는거 보면 망해가는 전조를 보이고 있다. 기자 PD등 전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이상이라는데 배부른 것들이 더 하다더니 바로 그런것 같다. 뉴스데스크 앵커 하나 개그우면 하나 캐스팅하는 것도 귀족 노조땜에 제대로 할 수 없다면 그게 무슨 회사냐? mbc는 언론사가 아니라 정치판이 됐다. 좌파나 친북 계통 목소리만 옹호하는 언론매체가 전국민의 재산인 공영방송이라는게 말이 되나? 노조의 사유물로 전락한 mbc는 하루 빨리 해체해서 국민의 공중파 국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지적 하셨네여.
다음의 '푸른잔디'님은 "mbc기자,앵커님들 힘내세요. 엄사장은 경쟁력강화를 위해 앵커를 교체한다 하지만 이유같지않은 어설픈 변명하지말고 시청자들의 소원대로 다시 신경민 앵커를 제자리로 복귀 시키시오. 시청자의 소리를 저버리면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것을 명심하시오"란 의견 주셨슴미당.
글구 보니깐두루~ 누리꾼들 의견을 보뉘, 엠뷔씨가 신경민 아자씨문제루다가 파업이니 모니 하믄서 시사플그램에서 다뤄야 할 노짱 패밀리 비리는 걍 먼산 바라보듯 하구 있는것 같단 느낌이 파파팍~ 모 일부러 물타기하는거야 아니겠쥐만, 로또에 당첨된 후 벼락 맞아 죽고 다시 부활할 가능성 만큼은 아뉘쥐만.ㅋㅋ 희박한 광우병 위험도 즉각 궁민적 알권리 차원에서 조작(!)까지 해감서 열성으루 보도한 엠뷔씨니 만큼 노짱 패밀리 사건도 꼭@! 놓치지 말구 성심성의껏 날카롭게 파헤쳐 궁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시기 바람뮈당. 오케바리? (어이 엠뷔씨~ 보도안하믄 이상하게 욱끼는거 알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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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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