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
|
|
뽑은 국민이 죄인이다 증말!
|
|
때가 돼서 잊혀져야 할 사람은 자연의 이치에 따라~ 순리에 따라~ 꼭!반드시!걍!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야 함뮈당-_-^ 아마 다요기걸 요 생각에 울 다요기식구들 열분들도 동감하실꺼에여. 특히 DJ나, YS같은 이미 무대에서 퇴장한 잉간들이 막 뒤에서 시끄럽게 떠드는거 증말 아조 열라리~ 짜증나지염 (-㉦-)
할튼지간에 두 노옹들 제발 이젠 걍 조용히 사라져줘야 할 분들인뎅, 심심하믄 툭툭하고 존재를 과시하듯 시끄럽게 구시뉘~ 증말 짜증이 나서 원~~~ (-_-) (혼잣말 : 노인은 걍 쉬어줘야 할 때가 바로 요때-_-)
YS가 재임시 비화 하날 소개했네여. 모래나...미국 클린턴 대통령 당시 1994년 제1차 북핵위기때, 미국이 북한 핵시설이 있는 영변 공격을 준비했었다는군욤. 군뎅~ 그걸 이 땡삼..아뉘 YS가 결사반대해서 공격을 못하게 했었담뮈당-_-
“(북한) 국경선의 포가 남쪽을 보고 있는데, (영변을 공격하면) 일제히 서울이 불바다가 된다”“전쟁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절대 반대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모 요런 말쌈인뎅, 솔찌기 다요기걸은 아주 자랑스럽게 서울불바다를 막았다고 자랑질 하쉬눈 YS에 자연스런 사시미 눈이 되는건 어쩔수가 엄꾼욤-_-;
역사에 가정이란 있을 수 엄따지만, 북한 핵시설 초기 당시에 클린턴이 바로 폭격하도록 했음, 뽀글이로 부터 개목걸이 차듯 6자회담이란 개목걸이를 걸구서뤼~ 해결없는 영원한 굴레에 갇히지도 않았을 것이궁, 지금과 같은 북핵완성이란 결과물도 보지 않았을 것이뉘~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는 지경까진 오지 않았을 것이 아니냐는거.....
지금 사람들 중 일부는 뽀글이가 배밖으로 나온 간땡이 덕분에 서울불바다 공갈협박이 아뉘라 글케 되믄 당장 죽자사자 진짜루 남쪽을 향해 덤볐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쉬쥐만, 솔찌기 다요기걸은 과연 진짜 글케 기계적인 사고에 따라 뽀글이가 정말 그럴수 있었을까 싶슴미당. 다요기걸은 그때 미국이 만일 북한 영변핵시설 직접 폭격해서 없앴다믄, 그 무시무시한 현실에 뽀글이족은 언감생신 간땡이가 쪼그라들어서 도발은 커녕~ 주도권은 완죤 울나라와 미국으로 돌아가서뤼 지금처럼 세계에 둘도 엄눈 개깡패-_-;짓은 상상도 못하지 않았을까 싶네여.
구래서뤼 다요기걸 눈엔 YS의 그 자랑질이 그저 미운털 박힌 오리꼬라쥐로 밖에 안보인다눈...-_-; 그런 '세기의 실수'를 저질러놓고 울 나라를 6자회담이란 덫에, 친북종북 말종들이 활개를 치는 사실상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워놓고서뤼 왠 꼴깝은.... 노옹에 할말은 아뉘나~ 모 인간대 인간으루 다가리 걍 이런 생각밖에 안드네염. 에혀~~~ 차라리 안들었음 나을뻔~~ 에혀~~~ 이 노옹님아 걍 셧업~~~T.T
누리꾼 의견 보시져.
중앙일보 민태일님은 "ys가 실수한것 하나가 클린턴의 북폭 막은 것이다 김정일은 가다피의 전철을 밟지 않으면 켤고 제구실을 할수 없는자다 박정희대통령이나 전두환 대통령이 였으면 북폭하여 지금쯤 완전한 평화로운 나라가 되어 있을것이다 소위 민주투사란 자들은 정작 베짱을 부릴때는 간이 콩알 만하여 앞장서지 못하고 대중뒤에 숨어서 손짓만 하는자들이다 김정일의 코를 누가키웠는냐 바로 당신과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이런때는 당신이 보수라는것이 부끄럽다"란 의견 주셨구여.
김경환님은 "시리아 이라크 핵시설을 이스라엘이 초토화시켰을때 과연 이스라엘이 불바다 되었는가? 사거리 연장탄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서울을 사정거리에 두는 북장사정포는 100문이 안된다. 더우기 한발 발사하면 재장전후 발사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국군 대포병 레이더는 발사즉시 이를 탐지해 북포대는 순식간에 괴멸된다. 우리에겐 광개토대왕같은 용기있는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의견 주셨네여.
동아일보 아이디 'kwonsw1'님은 "단견으로 민족의 장래를 망친걸 불바다를 막았다고 자랑을 하고 싶은건가? 만일 그때 강력한 미국의 지원과 우리의 노력이 있었으면 민주통일이 될수도 있었는데. 자고로 할줄 아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주둥이만 살아 나불거리고 머리 나쁘고 도덕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놈들이 민주니 평등이니 하며 지도자라고 설치는 이현실을 빨리 우리국민이 인식해야 할 텐데"란 소감 올려 주셨슴미당.
아이디 '녹향원'님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빵삼이는 죄가 없다. 바보가 뭔죄가 있나? 암껏두 모르는 바보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이 잘못이다"라며 비꼬셨구여.
조선일보 안창식님은 "북한의 핵 해결방법은 오직 미국이 북을 치는것 뿐이다. 김영삼은 큰 실수를 하였다. 그때 미국의 전략을 그대로 뒀으면 지금 이지경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때 미국이 북을 공격할 준비를 북이 눈치채면 김정일은 순간 항복했을 것이다. 전쟁없이 해결할 수 있을 기회를 놓쳤다. YS는 자랑 말아야"라며 비판하셨네여.
이상봉님은 "잘난척 떠벌이는 영삼이. 하지만 그때 미국이 영변을 공격했으면 북한은 남한을 절대 공격 못했을 것이다. 그때 북한은 거의 아사 상태였었고 체제불안도 극심했었다. 폭격을 했으면 핵과 미사일은 없었을 것이다. 저런 인간이 대통령자리에 앉아서 뭉게니 IMF가 온 것"이라며 역시 비판하셨슴미당.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tiger181818'님은 "03아, 클린턴은 그렇게 말 안 하더라. 과대망상 증상이 있는 영삼이 (032)는 자신이 북폭을 저지했다고 굳게 믿겠지만 클린턴이 밝힌 북폭을 포기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가상전쟁을 치러본 결과 미군 5만명이 사망하리라는 예상였다. 그 이전 걸프전 희생자수가 백명 가량 되었던 걸 감안하면 너무나 큰 희생였다. 두번째는 카터가 조선을 방문해 김일성으로부터 타협을 이끌어냈다는 점이다. 김일성은 서울을 방문하기로 약속했지만 죽고 말았다. 032가 한게 뭘까? 032는 대북 강경책을 고집해 조선과전쟁 직전까지 몰아갔다. 그런데 이제와서 자기가 전쟁을 저지했다고 떠든다. 1994년 여름 한국인이 전쟁 악몽으로부터 벗어나게 됐던 계기는 클린턴 행정부의 핵심 당국자가 클린턴과 전화한 기록이 없다고 부인한 032의 전화 통화가 아니라 조선을 방문한 카터가 평양에서 백악관으로 건 전화 한 통였다"란 의견을 올려 주셨구여. (그러니깐 결국 뽀글이를 살린건 카터란 말쌈?)
야후의 'mihui02'님은 "앵삼이 시절부터 북한 퍼주기를 시작했어. 핵개발하고 한국을 불바다로 만든다는 소리와 미국의 영변지역 폭격을 두려워한 앵삼이의 경정이 여태 온거야. 근데 한나라당 형태는 좌빨정권탓으로 몰며 적반하장이다. 완전 사기꾼넘들 아닌가??"라며 퍼주기 원조는 한날당이란 비판하셨네여.
다음의 '마니'님은 "이래서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하는거야. 이미 미국 백악관쪽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서 한국의 김영삼 정부는 이랬다 저랬다 하는 정책때문에 클린턴 뿐만 아니라 미국 정부내에서도 이미 신뢰를 잃었다고 했다. 처음 북미간 대화로 타협하려던 것을 한국이 끼어들고 막아서 미국입장에서는 결국 무력으로 해결하려고 했었고, 다급해진 영삼이가 길길이 날뛰어서 어정쩡하게 이도 저도 아니게 된 것이다. 그때 북핵 문제와 미사일 문제를 해결했다면 지금 이런 상황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비난하셨슴미당.
모 다요기걸은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 잘 모름뮈당. 눼~ 자초지종을 잘 알고 싶쥐도 않구여, 사실 포털 검색두 귀찮슴미당. ご,.ご
어쨌든간에 결론은 마리죵. 퍼주기 원조는 땡삼옹이란 말에 솔찌기 다요기걸은 완죤 부정 못하겠구염. 따라소 짐 한날당이 민주당에 퍼주기 어쩌구 하믄서 필요할때마다 써먹는것두 열라 가짠꼬 꼴보기 싫다는거죵. 지들이 필요할때 뿐이쥐 솔찌기 한날당두 평소 대북문제에서 민주당이랑 모가 다름뮈까? 똑같지-_-^
걍 결론은 땡삼옹 잘한거 하나 없으니 걍 두입 꼭 자크채우시궁, 단속 잘하시라는거...궁민은 증말이쥐 땡삼옹과 영원한 단짝 슨상옹은 이제 그만 무대뒤에서 시끄럽게 떠들쥐두 마시라는거... 궁민들 폭발하기 전에 두분 다 입좀 다무시기 바람뮈당. 증말루....................................................
인터넷을 달구는 최신 이슈를 알고 싶으시다구요?
그렇담 바로 다요기에 접속하세요~!
출처 다요기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