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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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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책 상팔자' 좀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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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드뎌 쐈군욤-_- 인공위성이다 미사일이다 말들이 많았눈뎅, 일따는~ 인공위성이람뮈당. 하지만 인공위성이나 미사일이나 그게 그거져. 인공위성을 쏜건 지들 미사일개발기술이 지금 어떤 단계까지 왔는지 과시하려는 거니깐욤-_-; 로켓에 핵탄두 올려서 쏘믄 바로 무시무시한 무기되는거 아닌가욤-_-;
증말 어처구니 엄씀미당. 주민은 수백만명 굶겨죽여도 기어코 뽀글이체제 지키겠다고 마약팔이,울 대한민국 협박질해서 돈뜯어가, 미국이랑 기타 국가에서 인도주의적 차원 어쩌구 저쩌구 지뢀옆차기 하믄서 뜯어낼대로 뜯어내 결국 핵탄두 실어날라 주변국 위협하는 고급미사일 기술을 거의 개발했다는 거 아닌가염~
솔찌기 지금 상황에서 뽀글이는 미사일을 쏘지만 우리는 나무를 심는다는 조크인쥐, 먼지, 생각하구 한 말인쥐, 비꼰건지 먼지...(-_-) 아리까리한 말쌈이나 하믄서~ 삽이나 푸고 계쉰 엠뷔를 보구 이짜니 어쩐지 다요기걸은 울화통이 슬슬터짐뮈당. 앞마당에 미사일이 떨어져두 구런 말쌈이 입에서 떨어질까욤? 과격하게 말할 필욘 없지만, 글타구 이런 한가한 말쌈이나 하믄서 대책이구 모구 하나투 안보이는 이런 허접하고 엉성한 엠뷔정부 대처꼬라쥐를 보고 이짜니-_-; 속이 더부룩 답답해져 오네욤-_-;
psi참여두 그래염. 뽀글이네가 쏘기 전에 쏘기만 하믄 psi 전면참여한다 어쩐다 강경하게 나오더뉘, 쏘니깐 바로 꼬리내리구 신중하게 대처한다 그러시데여? 어이가 달아나서 또 웃음만 나옴뮈당. 글케 가볍게 굴믄 누구한테 좋은건가욤-_-; 대체 뽀글이나 국제사회가 울 나라 어케 보겠숨미까~ 북한이 미사일을 쏘기전이나 쏜 후나 도당췌~ 엠뷔 정부는 북한문제, 북핵문제 즉 대북문제에 대책이 있는것인쥐, 무슨 정책이 마련돼 있는쥐, 완죤 흐리멍텅 그 자체네여. 엠뷔정부는 그때그때 날림으루 대처하고 있을뿐 무슨 대책이란곤 쥐똥만도-_-안보일뿐 무대책이 엠뷔정부 대북정책 같슴미당.
한반도 핵위협이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현시점에서, 뽀글이 국제깡패의 도발이 가장 위협적이고 심할때 엠뷔정부는 무대책이 마취 상팔자-_-마냥 걍 그러고 있음 어쩌자는거시3? ⊙.⊙; 답답하기만 하네여~
누리꾼 의견 보시져.
포털 야후의 아이디 'chg153'님은 "부끄러운줄 아시오,당신이 나무 심을때,북한은 우주과학에 관심을 갖습니다. 한국의 우주과학에 신경 안쓰는 이명박과 정치인보다 백배 낫습니다, 일본은 군사 첩보위성이 5개이고 한국은 하나도 없답니다"란 증말 경악할 댓글 의견 주셨구여(뽀글이 지들 살려구 북주민 굶김서 돈쳐들어 쏘아올린 미사일기술 보구두 우주과학에 신경쓴것으로 우리 정치권보다 백배 낫다는 야그를 할수 있는 잉간은 도당췌 어떤잉간인쥐 궁금하기 짝이 엄뜸-_-;;;)
네이버의 아이디 'open003'님은 "북한 동포들은 다 굶겨죽이면서 뽀글이는 황제의 수라상을 먹으며 수십조원씩 들여 핵무기 개발하고 군사력 증강시키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김대중,노무현은 자기돈도 아닌 국민들의 피와땀인 대한민국 혈세 퍼주고 안달나서 지금도 더 퍼줘야 한다고 하니 황당하다"는 의견 주셨네여.
다음의 '우남'이란 누리꾼은 "정말 멋지십니다. 대통령각하 철학자 스피노자의 반열에 오르셨군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신다 하여 선문답같아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바로 나무심는 것이었군요. 대통령각하의 철학깊이는 정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겁니다. 국민여러분 정부의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나무를 심는 것입니다. 이해하셨죠"라고 비꼬셨슴미당. (헐~ ご,.ご )
조선일보 정현재님은 "대통령으로서 너무나 나약한 피상적 평화주의자와 같은 말씀이다. 국가의 안보를 책임진 대통령이 핵탄두를 부착해서 공격할수있는 무기체계가 연습되고있는데 이런 초중생같은 낭만적인 안보관이 타당한가. 과연 국가안보는 누가 걱정하고 책임지려는가"라며 비판하셨구여.
박삼권님은 "이 대통령께서는 뭘 믿고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그들은 일요일 세벽에 전쟁 시작했고, 비행기 폭파했고, 아웅산 폭탄 테러했고, 판문점 도끼만행도 했고, 서해에서 우리 해군에게 총격전을 벌려 전사하게 했고, 공산당이 싫어요하는 어린이도 살해 했고, 금강산 관광객도 사살했고,~~~~ 전시작전권도 곧 우리에게 넘겨진다면서요? 우리는 무얼 준비하셨나요. 불안하네요"란 소감 주셨네여.
중앙일보 이상엽님은 "평화적인 메세지를 주는것도 좋지만 너무 감상적이라는 느낌을 줄수 있다고 본다. 북측이 쏜것은 위성이지만 최첨단 미사일 기술이 입증된만큼 우리는 나무 심는다고 누가 칭찬해 줄리 없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웃음꺼리다. 정부는 국방비와 우주개발에대한 모든 검토를 다시해야 한다"며 충고하셨슴미당.
동아일보 아이디 'pukakin'님은 "위성(satellite)이건 탄두미사일(ballistic missile)의 차별 둘수 없는 것이 로켓발사는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안보에 위협 내지 전쟁의 가능성을 잘 파악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엔 큰 위협이되고 가장 직접적인 영향받는 당사국으로서의 남한은 의연한 대처 신중한 자세등 애매모호한 태도로 심지어 당국자라면서 위성발사 운운하여 정보아닌 정보로 무엇을 노리는지? 무능한 지도력의 미봉책 표시가 아니면 무엇일까 의심마저든다"며 정부를 비판하셨네여.
한반도 북한 문제, 핵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슴미당. 지난 두 정권에선 햇볕정책으루 걍 현상태 유지 하믄서 통일환상, 통일팔이로서 정치적으루 이용해 먹느라고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못했다 하더라도, 이젠 정권도 바뀐 마당에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대책마련에 나서야 하는건 분명한 거 아닐까여? 지금 당장 무슨 대책마련해놓으라고 억지를 부리지 않을테니깐두루~ 엠뷔정부는 정권동안 무대책이 상팔자 같은 찌질한 태도, 고만 버리고 대책마련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구 봄뮈당. 당장의 언발에 오줌누기식이 아뉘라 한반도 근본적 안보와 평화를 위해서 마리죵-_-
미사일 쏘니깐 지하벙커에서 nsc 회의나 열고 "군은 철저히 대비"이런 하나마나한 소리, "미사일쏠때 우린 나무 심어"이런 개념탈출한듯한-_-; 말쌈이나 하구 계심 증말 곤란함뮈당. 증말 임기 5년동안 대북문제 근본적 재검토와 철저한 대책 마련에 전문가 총동원해서리 기본 지도 마련하세여. 제발 지금처럼 무대책이 상팔자다
하는 식의 등신짓은 고만 보구 싶네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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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요기 웹피디 다요기걸이어씀다~~ 뽀샤시^^*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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