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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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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똥간에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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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딱하네~ 딱해~ 하도 딱해서 왠만함 다요기걸 걍 넘어가고 싶었쥐만~ 대선에 출마해떤 사람이~ 총선에도 출마해떤 사람이~ 게다가 출마할때마다 똑똑 떨어져가지구설라무네~ 망신에 사람들 비판조롱에~ 으이궁... 모 이쯤 야그하믄 누구 야그인쥐 열분들 다 짐작하실테져? 정씨 아자씨 마륌미당. 민주당에서조차 비판적인 잉간들이 글케 마는데 왜 자폭의 길로 갈까욤-_- 왜 못죽어서(!) 안달이 난 사람처럼 굴까욤?
나츠암~ 재보궐 선거에 것두 과거 자기 지역구인 안방에서 안전하게 당선을 위해 출마하겠단 동영이 아자씰 보믄 걍 그저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오는군욤~
모 동영이 아자씨 출마가 민주당 세력다툼이랑 상관이 있는진 멀라도 궁민들이 볼때 찌질하기 이를데 없는 악수중 최악수임뮈당. 엄청난 차이로 대선패배하궁, 미국에 홀랑가서뤼 몬 방황을 하네 마네~ 하믄서 선배
에 길을 묻네 마네 하믄서~ 꼴깝을 떠시더니 결국 마지막까지 추한 꼬라쥐를 보여주시는군욤.
궁민들 보기에 얼마나 욱낄런쥐 과연 생각이나 하셨을까염? 명분도 약하고 완죤 나 구케우원에 목맨 소인배요 자랑하는것두 아니궁, 동영이 아자씨 동작에 뼈를 묻겠다구 하셨던 말쌈이 아직 동작구민뿐 아뉘라 전궁민 귓가에 생생한데, 이건 모....ㅉㅉㅉ
도당췌~ 동영이 아자씨가 반드시 출마해야 할 명분이란게 몬지~ 민주당 잉간들 뿐 아뉘라 결정적으루 궁민들은 이해하기가 넘흐 어렸슴미당. "민주당이 15%대 지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스타'가 없기 때문이고, 자신이 복귀한 뒤 실적으로 비난을 극복하겠다는 것이다. 그의 한 측근은 "민주당은 이대로 가면 안락사한다"고 했다" 요 구절 보구 완죤 뒤로 넘어갈뻔 했네여. ㅋㅋ 아뉘~ 혹시 본인이 스타? 안락사할 민주당 구할 영웅??? ⊙.⊙; 자뼉증세도 이 정도면 병~~~~ (-㉦-)
솔찌기 다요기걸은 민주당 권력다툼엔 전혀 상관엄씀미당. 아뉘 오히려 궁민들 다수가 전혀 반기지 않는 동영 아자씨 재보선출마가 한심한 민주당 꼬라쥐를 더 옹색하구 망쪼로 안내할 뿐이뉘, 궁민의 당이 되지 못하궁, 촛불족들의 창구노릇만 하는 민주당 차라리 걍 폭삭~ 했음 생각도 들기 땜시롱~ 이 욱끼는 꼬라지 걍 환영하구 싶은 마음 들기도 함뮈당. 글취만, 증말 이런 꼴을 봐야하는 울나라 정치꼬라지 생각하믄 한숨이 절로~ 나오네여. 나 아니믄 안된다는 정치인들의 자뻑망상으루 별꼴을 다 보여주고 한국정치 전체적으론 해악만 끼치는 이따위 한심한 광경, 바루 울나라 떼~한밍국의 자화상이군욤~ 훔~~(-_-)
누리꾼 의견 보시져.
조선일보 설경우님은 "똥영이가 민주당이 15%대 지지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스타'가 없기 때문이고, 자신이 복귀한 뒤 실적으로 비난을 극복하겠다는 것이다. 했구나. 니가 스타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내눈엔 동네 골목 대장이네. 전주 덕진구민들은 인정하니까 찍어주나?"라며 비꼬셨구여.
김덕희님은 "고민하는 척 하느라 힘들었겠네. 원래 재보선에나올려고 했던 거 아니었나요? 그냥 정직하게 나올거라고 말하지 뭐때문에 그렇게 포장을 하는지 원. 비싼 외화낭비하며 있지 말고 빨리 들어와서 선거에 나오셔, 원래 그럴 계획아니었나요? 정치인들 혐오스러워 정말"라고 소감 올려주셨네여.
조경래님은 "정동영하면 나누기의정치,편가르기정치의 원조가 아니든가.. 대선때 산대편후보에게 인신공격으로 남의 흠을 본인의 이익으로 생각하는 파렴치한 인간이 아니던가.. 그런 그가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겠다.. 지나가는 소가 웃겠다.."라며 비판하셨슴미당.
중앙일보 조태환님은 "뒷다마의 원조는 슨상님 아니던가??87대선에서는 남 안되게 하느라고 탈당해서 노태우 당선에 크게 기여했고, YS한테 패하고 나서는 구린데가 많으니 정계은퇴를 했다가 은근슬쩍 복귀했고, 탈당에 창당에...원래 당 만드는데 선수였지, 동영아~~슨상님한테 배운 것이 고작 그것이더냐??? 네가 복귀할 곳은 국회가 아니라 쓰레기방송 엠비씨다. 작대기를 세워놔도 당선되는 곳으로 나오시겠다?? 웃기지 말라~~대선전날 게거품 물고 MB를 모함하던 쌍판 지금도 생생하다."라며 비판하셨구여.
동아일보 아이디 'gstone5535'님은 "정동영 신세 처량하게 됬다. 서울서 출마하기는 겁나고 들어오면 기소당할 걱정은 산더미같고 전주에서 당선되어 소나기나 피해 보려는 얄팍한 속셈으로 대통령이나 하려고 했으니 얼빠져 찍어주었던 사람들만 황당하게 되었다"는 의견 주셨네여.
아이디 '止戈'님은 "정세균 본인 역시 정동영 욕하기 전에 자신의 지역구를 돌아봐라. 차기 대권을 노리고 있다는 정세균 본인도 실은 호남을 벗어나 정치판에 구른적 있었나? 정동영이 돌아오는 게 무서운 게 아니라 정동영의 계파와 그를 따르는 무리가 무서운 거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정동영이가 민주당 간판 아닌가? 그래서 민주당은 호남당으로 이미지 굳어지는 자살골을 넣는 거지만 이제 유시민만 나오면 다시 열린당 완벽 복원이구나 ㅎㅎ"란 의견 주셨슴미당.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apfsdst6'님은 "오늘 당장 당선증 갖다 줘라. 뭐하러 선거하냐? 전라도에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당선인데"라며 비꼬셨구여.
아이디 'ffmegadeth'님은 "선거패배 -> 정치 은퇴선언 -> 재등장 -> 또 실패 -> 재등장....아무리 한국의 정치배들은 말에 대한 책임을 질 줄 모른다고 하지만...그쪽 사람들는 다 이런지.... 쪽팔린 것도 없는 족속이구먼..."란 의견 주셨네여.
제2의 다음 야후의 아이디 'sngw337'님은 "너무 이중 잣대를 드리대지 말자. 정치는 현실이다. 당나라에는 후하고 그외의 집단에게 들이대는 잣대는 왜 이렇게 엄격하냐? 도덕군자를 뽑자는거냐? 지금은 쥐바기가튼넘도 해먹고 있다. 현실위에서 대안세력이 될수 있는 사람 하나하나를 키워야 한다. 530만표차이 낙선이기도 했지만 꺼꾸로 600만표 정도의 표를 그 악조건에서도 얻은이가 정동영이다"라며 찬성하셨슴돠.
다음의 'kipe'님은 "대선 떨어지고 계속 나랏일 할 생각은 없고 나라 이지경 될때까지 어디 짱박혀 있다가 기회보고 무임승차 하려는 듯 보이는 정동영씨 보다는 유시민씨 같은 분이 살아 나야 되는데"란 의견 올리셨네여.
"국민들께 위로와 희망을 드리기 위해 다시 정치 현장으로 돌아가며 그동안 국민들께서 베풀어 주신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나 정동영 있으면 민주당도 살아날 것”란 동영이 아자씨의 출마의 변~~~ ㅋㅋㅋ
왜 엄한 궁민을 집어넣으셨눈지~~ 아무리 정치는 쑈요~ 뒤통수요~~명분이라쥐만~~~ 동영이 아자씨 복귀가 위로와 희망이 아뉘라~ 쒸레기 현장 더 냄새만 폴폴 나게 생겨서뤼~ 벌써부터 머리가 아포질라카는~ 궁민에게 차라리 용서를 빌고 출마를 하시는게 더 정직하지 않냐눙....ご,.ご;
걍 전주 시장깜정도로 스스로를 멸치 대가리수준으로 인정하는거 밖에 안되는 동영이 아자씨의 출마~~ 할튼지간에 그래두 대선에 출마했던 잉간이 요런 소인배였다는 사실에 입맛 열라 쓴 궁민들 열라 많겠다눙~~~~~ 친노 세규니파~ 친DJ 동영(진짜 DJ팔까? 걍 왔다리 갔다뤼 기회주의 같은뎅-_-;)이파의 지지고뽂고의 시절 곧 도래~ 한심한 잉간들아~~~~ 한심한 대한밍국 정치야~~~~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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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요기 웹피디 다요기걸이어씀다~~ 뽀샤시^^*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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