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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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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관(棺)짜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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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뭉개지고 썩을대로 썩어서 냄새를 도저히 숨길수가 없을 지경이 됐을때~ 더 이상 숨길래야 숨길수가 엄슬때....가 바로 요즘인가 싶슴미당. 모 민노총 스스로도 요런 말을 했다지염? "민주노총은 내부 곳곳에서 이미 암이 자라고 있어 머지않아 사망할 위기에 다가가고 있다"....이런 야그... 10시간을 토론하든 백시간을 토론하든 1년 내내 토론을 하든-_- 현재 민주노총 가치 완죤 이름 하구 정반대루 비민주적인 노총 껍데기 가지궁 화장을 고쳐봐야 더 추한 떡칠-_-밖에 안된다는 검뮈당.
암덩어리가 몸을 완전히 좀먹었는데 어케 살겠어여~ 오죽하믄 민주노총 내부에서 조차 요런 야그가 나올까염.
"민주노총의 위기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 더욱 심각하다" "실천 없이 10년 넘게 혁신을 이야기하는 것이야 말로 위기의 본질"이라고 조형일 혁신연대 집행위원이란 아자씨가 말을 했다는군욤~ 얼마전 성폭력 미수사건에 이어서 또 도박질 파문까지 벌어졌다져? 현대차노조 아산쪽 노조라던뎅...
할튼지간에~ 비민주로 똘똘뭉치고 어마어마한 권력화가 돼서 완죤 배부른 도야지들이 된 이 민노총 처음 사무 총장이었던 한 아자씨가 '민주노총 충격보고서'를 통해 완죤 까발렸네염. 아니나 다를까 민노총은 "노동운동에 타격을 입히려는 악의적 의도" 라믄서 법적 대응 운운하믄서 또 뢀지뢀지.... q-.-p
나츠암~ 민노총 간부가 뇌물 받아먹다가 구속된 사건 소개하궁, 노조지도부 한번 대의원 되믄 7,8년을 걍 놀구 먹구 하구 있는 실태를 소개하궁, 비정규직 문제는 지들이 파업빌미로 삼을때나 건드리는 열라 재섭는 꼬라지 소개, 노동운동이랑 상관도 없는 정치파업현장에 노조원들 동원해 이용해먹는 작태 소개한게 무슨 명예훼손? 아뉘~ 지들이 무슨 훼손될 명예라두 있다는 얘기? 욱끼고들 있네~ ㅋㅋ 민노총은 일부 잘못은 인정하지만, 80만 전체 조합원의 잘못인거처럼 확대 과장하는건 노동운동에 타격을 입히려는 악의적 의도로 밖에 볼수 엄따구 왈왈..할튼 모..그랬다네염.
아뉘~ 80만 전체 조합원 몽땅 다 나쁜넘이라구 누가 그랬담뮈까? 아니 민노총 지도부나 소수 즈질~강경파종북파 이런 거뜨리 끌고 가는대루 지금 민노총 글케 가구 있는거 아닌가여? 그러니 집단자체가 그런 즈질집단이 된거져. 지도부 지침에 반발하구 순수노동운동하겠다구 하믄서 민노총 산하노조로 있을수나 있숨미까? 증말 민노총 말하는꼴 보세염. 나쁜짓은 윗대가리들이 다 하궁, 조합원 이용해먹구선 이제와서 80만 전체 조합원 욕하지 말라구? 아조~ 끝까지 조합원 이용해 먹는 꼬라쥐라뉘...ㅉㅉㅉ 증말 이럴때 야그하는게 교활하다는거져~(-㉦-)
지금 노동운동에 도덕적 타격을 입히고 있는건, 민노총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아뉘라~ 민주노총 스스로가 제얼굴에 한마디루 떵칠을 하구 있다는거....똥.떵.어.리. 같으뉘..ㅉㅉㅉ
대변인이란 잉간 말좀 보세여. "이 시점에서 민노총을 비난한다고 사회적으로 어떤 이득이 있는지 모르겠다" "결국 일반 서민을 위하는 척하면서 현 정권을 옹호하는 것"
이 시점에서 민노총 구태파렴치 과거사를 새삼 지적하는건, 고런 후진 단체의 진명목을 다시금 깨우치게 해줘서 사회적으루 아주 많은 이익이 됨미당. 뻑하믄 배부른 돼지 더 먹여달라구 벌이는 민노총 파업 궁민들이 도저히 지지할 수 없도록 환기시켜주니깐 마리죵-_- 글구, 갑자기 왠 서민 이야기? 할말없음 봉창이나 두들기니 원..ㅉㅉ
누리꾼 의견 보시져.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jjhaib'님은 "너무 바른 말로 정곡을 찌르면 상대방이 아프지. 괴롭지. 하지만 이런 기회에 민노총도 반성하고 노선도 바꿔서 국민과 가까와 져야 할것이다. 바른말만 했으니 명예훼손 되어도 고소할 꺼리는 안된다"는 의견 주셨구여.
아이디 'win8727'님은 "그 정도로 놀랠 국민이 어딨나? 그동안의 학습효과가 얼만디...귀족노조 민노총이 저지른 만행이 한둘이었나??? 알려지는게 두렵겠지. 치부가 드러나는 건데. 근데 안무시기 대변인은 무슨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거여? 성폭력 노조가 입은 살아서 할말은 많은가봐. 참 성폭력 사건 자체조사 한다더니 조용해 졌네. 그렇지 뭐 니들 하는짓거리가"란 소감 주셨네여.
요즘 제2의 다음아 된 '야후'의 아이디 'leejb1732'님은 "민노총은 소수의 노동 착취꾼들이 사업장을 선동하여 반국가 활동으로 잘먹고 잘사는 무리이다, 법이 엉성하여 비국민적 단체가 악행으로 돈 버는 곳이다, 국가의 발전에 아무 소용이 없는 패거리를 정치꾼들과 서로 야합 기생하는 단체이다"라며 비판하셨슴미당.
다음은 아예 기사도 못찾겠넹-_-; 할튼지간에~ 다음 이것들은 철저히 끼리끼리 놀고까고부시는 촛불족들만의 난장터가 분명함. 민노총 치부는 열라 감추고 한날당 때리는건 하루24시간이 모자란 다음-_-
동아일보 아이디 'Criticis'님은 "앞으로 정치투쟁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들에 대해 '민주', '진보' 등등 국민의 판단을 흐리고, 국민을 기만할 수 있는 용어의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법안을 만들 것을 요청하고 싶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국민기만 우롱행위들이 '민주'와 '진보'의 이름으로 자행되어 왔습니까? 존중받아야 할 인권은 짓밟히고, 뻔뻔하고 파렴치한 자들의 인권과 폭력투쟁권은 존중되고.. 이건 아니죠. 해머로 국회의사당 때려부수다 국회 끝나자마자 해외최고급호텔로 단체 골프투어 떠나는 '민주'당? 서민을 위한 정당? 해외원정 골프가 용산 철거민도 누구나 즐기던'서민' 스포츠인가 보죠? '민주'가 참 썩어 문드러졌군요"라며 비꼬셨구여.
조선일보 유석범님은 "노동자를 위한다며 오히려 조합비를 유용하고, 착취한 민주노총이 노동계의 대표로 버티고 있는 한 대한민국의 노사문화는 암울할 뿐임...이미 자본의 맛에 취해 비틀거리는 민주노총이 대한민국 노동자를 대표한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란 의견 주셨네여.
민항기님은 "위선자들의 대표적인 선동문구.."민주화"..거짓말쟁이 김대중/사이비시민단체 참여연대/민노당/민노총/ 전교조...이 모든 집단들은 북한의 김일성 씨족의 3대 대물림 권력을 민주화로 찬양하죠..위대한 박정희를 독재로 말하는 아주 더럽과 위선적이며 가증스런 집단들이죠..민주화/서민/분배운운하면서 뒤구멍으로 욕망채우는 간악스런 좌파무리들"이란 지적하셨슴미당.
중앙일보 김종호님은 "현대차 정몽구회장은 노조들과 결단을 내야한다. 노조를 없애든지 국내에 셔터문을 내리고 해외로 이전하던지...이 어려운 시국에 삥발이라니~끌끌끌...이런 자들을 지도층이라고 따르는 노조원들은 속이 텅 비어있거나 아니면 눈 뜬 장님들이거나 둘중 아닐까? 툭하면 정부 상대로 딴지나 걸 궁리를하는 이런자들을 누가 월급주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어떻게 보면 이런자들을 일 안해도 월급줘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한 정몽구회장 책임도 있다고 본다"며 도박사건을 일으킨 현대차 노조와 회사를 비판하셨네여.
뉴라이트가 발간한 책자에 뭐가 담겼는지 뻔한 상상이 가지만 증말 그대로 뻔한 공금횡령, 뇌물, 툭하믄 파업질, 비민주적이다 못해 폭력적이기까지한 의사결정과정(전번 성폭력미수사건만 봐도 알수 이뜸-_-), 놀고 먹음서 노조원 착취구조가 굳어진 귀족 지도부, 노조가 아니라 정치집단이 돼버린 노동귀족,부패의화신化...모 기타 등등... 이 지대루 사례가 보고 돼 있다구 함뮈당.
이번에 인천노조가 민노총 탈퇴 노조원 투표에 붙였다가 결국 부결됐지만, 그래두 많은 이들이 탈퇴를 지지해서 겨우 가결됐다져? 아마도 민노총 현재 위치가 거기가 아닌가 함뮈당. 곧 있음 해체될, 무너질 조직... 환골탈태란 말 자주 썼쥐만, 민노총이 글쳐. 바야흐로 민노총은 완전히 변신수준으루 껍질을 벗지 못함 사라질 위기에 처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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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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