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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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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시간만 연장한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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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놀고들 계쉼미당~~~~~~ 친이나 친박이나~~ 짐 장난하쉼? ㅉㅉㅉ (-_-) 압도적 다수당에 미디어법하나 표결처리 못하고 사분오열, 자중지란, 개나소나말이나돼지나 어설픈 대화와 타협운운하믄서~ 결국 100일 뒤 터질 대형시한폭탄이나 하나 맹근 주제에 박근혜 아줌마가 일등 공신이냐 아니냐 가지고 티격태격 하는 꼬라쥐라뉘~~~ (-㉦-)
18대 국회 한심하단 말쌈들 마뉘 하쉬지만, 내츠암~ 다요기걸도 일케 한심한 여당야당 꼬라지는 또 첨 보는것 같슴미당. 모 물론 노짱님 시대땐 한심을 넘어 경악스런 세월이었쥐만 마리죵-_-;
공성진 의원 왈~~ "박 전 대표가 정치적 힘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큰 역할을 했다고 보지는 않는다" "당시 우리 의원들은 급박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농성장에, 또 협상 테이블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박 전 대표가 이런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홍준표를 위시한 원내대표단과 박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단은 심야회합, 새벽회합, 낮 회합을 갖고 애를 많이 썼다" "박 전 대표가 우리 당의 큰 지도자 중 한 분이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 역할을 해주는 것이 국민적 기대에 부합하는 것" "이번에는 당 지도부와 원내지도부가 아주 일사분란하게 호흡을 맞춰가며 당과 국회를 이끌어왔다" "당내 평가도 상당히 호의적이며, 당 지도부든 원내지도부든 임기를 채우는 것이 국민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일케 말쌈 하신 공씨 아자씨 속마음은 모 박근혜 아줌마쪽을 견제하는 것일수도 있궁~ 유치뽕짝 애써 평가 절하 하는 것일수도 있궁~ 모 암튼 그렇슴미다뫈, 다요기걸이 보기엔 딴건 멀라도 당지도부 원내 지도부가 일사분란 호흡 어쩌구 하는건 낯간지러운 자화자찬이 아닌가 싶네여-_-
양쪽 모두 극단적인 불만을 갖지 않도록 대충 적당히 얼버무리는게 진정코 대화와 타협인쥐~ 미디어법을 두고 한날당과 민주당이 타결한 협상이 고작 민주주의가 몬지 보여주는 결정체인쥐 알길이 없는 다요기걸~
고작 요따구 결과를 내놓고~ 박근혜 위력~ 당지도부 힘~ 요런 타령들을 하구 있는건쥐 걍 웃음만 픽픽픽~!!! 나올뿐...Θ_Θ 솔찌기 그런 결과 내놓고 누가1등공신인가 아닌가 하는 논란이나 벌이고 있는 한날당이 늠후늠후 한심백만배~
누리꾼 의견 보시져.
중앙일보 최옥균님은 "일견 옳은 말처럼 들리기는 하지만 땀만 배고 결과는 얻지 못할때 결정적으로 키를 잘 잡아준 사람에게 그렇게 이야기하는 당신은??? 소인배~! 인정할걸 인정도 못하는 어리석음의 극치. 그래서 영원한 卒일수 밖에 없는 장기알"이라며 비판하셨구여.
박양호님은 "공성진 의원 이인간아 인정할 것은 인정해라 야당과 싸우는 꼴 진짜로 보기싫다 그래 박전대표가 잘했는데 뭘 그렇게 말이 많은가 집권당 지도부가 저런 인간이 있다니 참으로 한심하다"는 의견 주셨네여.
동아일보 아이디 '도께비5'님은 "일등공신? 일등공신 치고는 더럽고 치사하고 파렴치한 일등공신이 아닌지?? 또다시 좌빨 언론들의 한나라당 내분조성용 바그네 띄우기가 시작 되는듯 한데...북의 김정일과 남의 친북좌빨들의 최대의 희망은 바그네가 최대한의 위력(?)을 발휘하여 자신들 대신에 MB와 한나라당의 갈길에 어깃장을 놓고 물고뜯고 싸워 주는 것인데...문제는 이들의 농간에 놀아나는 철부지와 그 똘마니들이다. 그 정도의 말한디가 공신이고 위력이라니? 이들이 그동안 정국운영에 얼마나 암적요소 였든가를 알만하고 이들의 정체와 노림수가 무엇인지 전혀 이해 할수가 없구나!!!"란 소감 올려주셨슴미당.
조선일보 유정자님은 "공선진 남자가 참 말이 많다. 박근혜 전대표가 1등공신이면 어떻고 2등공신이면 어떤가? 이래서 재오와 그 떨거지들이 욕을 먹는 것이다"이라며 비판하셨구여.
김장근님은 "공로를 특정인에게만 한정하는 것은 억지 논리일 수 있다. 당대표와 국회의장의 진땀나는 수고를 인정한다. 거기에 감초역할을 한 분은 박근혜다. 뜻을 모아 이뤄졌으니 모양새가 극치라고 하겠다. 이것은 객관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 그런데 아무개씨는 여기에 박근혜씨를 끌어내리려는 야박한 언사는 치사하기만 하다. 그가 누굴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인지 몰라도 큰틀에서 정치해야지요"란 의견 주셨네여.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leeyney19'님은 "국민 대다수가 지지하고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 그런 분을. 왜 질투나서 시기합니까? 국민에게 지지 받을 수 있는 노력하는 의원이 되세요. 잘하고 계시는 분을 감히..한나라는 솔직히 박근혜전 대표 아니면 회생 불가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란 의견 주셨슴미당.
야후의 아이디 'wt610905'님은 "솔직히 나는 창 을 지지하고 좋이한다,허나 개인 하나하나로 299명 국회의원중에 기회주의 아닌자 양심껏 손들오봐 !! 그중에서라도 박근혜가 기본양심과 원칙에 벗어나는 삐뚤어진 수작은 제일 않하는 편이다!!"란 소감 주셨구여.
다음의 '갯마을 2121님'이란 누리꾼은 "근혜씨만은 안 그럴줄 알았는데 이번에 정말 실망. 근혜씨~! 당신은 진짜 권력만을 ?는 불나방으로 보이는 군요. 정말 실망 했습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군요. 그래~ 한나라당이 어제 승리했다고 축하하고 난리던데 그러면 국민하고 싸워서 승리했단 말인가요? 야당하고 싸워서 이겼단 말인가요? 진정 국민들이 그렇게 많이 반대하는 법 강행케한 당신이 정말 미워 졌습니다. 당신 역시 똑같은데 잠시 같은 색이 아니라고 쑈한거 였나요? 역겹네요. 설마 그동안 그렇게 했던 것들을 보고 믿었는데...역시 정치인, 믿을게 못되는군요. 당신땜에 그나마 있던 정나미가 다 떨어졌습니다"라며 비난하셨네여.
모 사실 박근혜 아줌마가 한마디 할때마다~ 이러쿵 저러쿵 기사가 줄줄이 쏟아지고, 알바 및 일반 누리꾼들이 들러붙어 이러쿵저러쿵 옥신각신 한다는거 자체가 정치적인 힘을 말해주는 거겠져.
군뎅~ 누구 눈에는 다행스럽게 끝난 미디어법, 다요기걸 눈엔 종양만 더 악화시킬 뿐 근본적인 해결도 못되는 폭탄터질 시간만 지연시켜놓은 아조 열라리~ 허접한 미봉책 가지궁, 누가 잘했네 못했네~ 박근혜가 1등공신이네 아닙네~ 따지고 있는거 자체가 욱껴 죽겠슴미당. (아뉘 이것도 타협이라고 해놓고 밥숟갈들을 드심? ⊙.⊙;)
할튼지간에~ 한날당 친이친박 욱끼는 줄다리기 집안꼬라지만 더 확인시켜주네여. 언제쯤이믄 진짜 열라유치뽕짝 계파신경전쌈박질 걷어내고~ 한날당 거대여당 답게 일좀 딱부러지게 할런쥐~~~ 에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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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요기 웹피디 다요기걸이어씀다~~ 뽀샤시^^*
출처 다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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