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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타임즈
> 칼럼/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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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왠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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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싫어하는 언론사에 광고한다고 기업들 이지매에 영업방해에~ 으이궁... 이런 개나리님들은 증말 따끔한 맛을 찐~하게 봐야져-_-. 모 여행사는 컴프로그램 돌려서 과부하 맹글고 여행상품 예약했다 취소를 반복하는 등 개념말아먹은 짓거리로 영업을 방해하기도 했구염. 이런 잉간들이 꼭 입만 열믄 민주주의 나발은 또 잘불어여... q-.-p
그런 못된 짓거리 지적하믄 주둥이들은 살아서 지떵 냄새는 향수~-_-; 조중동 냄새는 떵냄새라고...아조 열라리~ 조디질을 해대눈뎅-_- 나츠암~ 이런 잉간들이 낯부끄러운 줄 모르고 대갈..아뉘-_-~ 머리엔 또 지들 행동에 대해 확신으루 가득차 있는 잉간들임뮈당.
지난 촛불뢀지들 할때, 조중동에 광고하지 말라고 기업들에 소비자주권을 빙자한 안티조중동 짓거리를 하믄서~ 것두 명백히 남의 기업활동에 지장을 주고, 협박질을 하던 네티즌들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고 함뮈당.
기사에 따름 "다음(DAUM) 카페인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개설자 이모 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운영자 양모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한 카페 운영진 등 광고중단 운동에 참여한 다른 네티즌 19명에게는 100만∼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하면서 이 중 8명에 대해서는 선고를 유예했다"라고 하네염. 광고중단 요구가 당연한 소비자 주권일뿐 업무방해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거시죵-_- 광고중단 뜻이 엄따고 그 기업이 타겟이 되게 하구 집단적으루 이지매 수준으로 못살게 굴고 전화질, 사이트다운질을 해댔으니...모 법원의 판단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봄미당.
울 나라는 민주주의란 말이 증말 넘후넘후 잘못 쓰이고 있슴미당. 어케 민주주의를 특정이념, 특정정파, 촛불지뢀들이 독점할 수가 있나여? 지들만 무조건 선이고 민주주의래...헐~~~ ご,.ご 정당한 시민운동은 개뿔~ 남의 기업들을 지들 맘에 안든다고 소비자로서 주권행사가 아뉘라~ 정치적으루 이지매를 해대는 이런 못된 송아지들의 엉덩이 뿔들은 하루라도 빨리 몽창왕창전부 다 뽑아주는 것이 같은 궁민된 도리로서도 올바른 일일듯 하네욤-_-^
누리꾼 의견 보시져.
포털 네이버의 아이디 'bitzter'님은 "광고주에게 전화를 걸어 업무가 방해될정도 하는 행위는 당연히 문제가 되는겁니다. 주관적인 견해를 자신들의 뜻에 거슬린다고 정의인냥 단정을 짖는다면 공산주의보다 더 악날한 것이죠. 개인의 자유로운 참여가 아니라. 조직적으로 했다는 것도 문제이고. 소비자운동과는 다른 차원입니다. 그들은 일단 조중동의 소비자가 아니고 조중동에 광고를 실은 브랜드의 소비자도 아닙니다. 그러니 어느 측면에서도 소비자의 불매운동에 속하지 않습니다. 정당한 소비자의 운동이라면 그 브랜드(조중동이나 조중동에
광고를 실은 브랜드의 상품)를 사용하고 불만이 있었을때 벌일수 있는 운동이 정당한겁니다. 엄연히 소비자로써의 권리에 속하지도 않고 그저 자신의 뜻과 거슬린다고 불매를 하는것은 정당하고 볼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주들의 상품이 문제가 아니라 광고를 조중동에 집행을 한다고 잠재적인 소비자 측면에서 불매를 한다면.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에서 불매를 할 정당한 관계도 성립이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냥 마음에 안들면 보지않고 사지 않으면 됩니다. 그게 민주주의라는 명분에서 할수 있는 자유입니다"라고 차분히 지적하셨구여.
야후의 아이디 'aria20000kr'님은 "참 골때린다. 피해자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포털 글만 보고 죄가 있단다. 어떤 업체가 나 피해당했다고 고소했나? 피해업체 공개 하라고 해도 공개도 안하고 참 재판 쉽게한다"는 의견 주셨네여. (공개했다가 2차 피해 님이 책임지실꺼임? 하여간 양심에 개털은...ㅉㅉㅉ)
아이디 'bookcha'님은 "한겨레 신문, 경향신문 등 진보좌빨언론을 상대로 광고중단운동을 했으면 - 진보좌빨들이 망치폭력에 신나화염병 살상용골프공 고무총을 준비하고 응징하려 했을 것 아니냐??? 사법부의 법적 판단이 너무 관대하다!!! 역시 법은 정신보다 진중하구나!!! 무죄를 주장하는 눔들이 아직도 있으니 대한민국 말세다!! 말세"라며 오히려 지나치게 관대한 판결이란 의견 주셨슴미당.
다음의 '붉은깡통'이란 분은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후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이 결과를 내리고 과정을 결과에 맞춘다는 느낌이 든다. 이건 정당한 소비자 운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친기업 정서가 가득한 이명박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결론을 유죄라고 단정하고 시민들의 눈치를 고려한, 벌금형.. 집행유예.. 국민이 준 권력인 국회와 대통령이 국민의 눈치를 보지 않게 되자 지난 10년간 독립을 주장한, 검찰과 법원은 이제는 대통령과 국회의 눈치만을 보고 있다. 사망 대한민국.. 삼성공화국!!!!!!!!!"라고 오버를 하셨구여.
조선일보 박현숙님은 " 유죄가 선고된 이상 조중동 3사는 이들에게 거액의 민사 손해배상청구를 해주기 바란다. 배상금은 어려운 빈민들에게 쓰여지게 하는것이 독자들의 바람이다. 100억정도면 적당할 듯"이란 소감 주셨네여.
중앙일보 김형복님은 "설득을 넘어 협박성 항의와 억지로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였다면 용인할 만한 '소비자 운동'의 한계를 벗어난 것이 틀림 없다고 본다. 법원 판결에 공감한다"는 댓글 의견 올리셨슴미당.
신수지님은 "어떻게 저런 어리석은 짓을 할 엄두를 내었을까?.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이자 선동에만 길들여진 생각없는 사람들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불만이 있다해서 모든 이들이 광고중단이나 불매운동을 함부로 해댄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조중동을 하듯이 반대세력이 한겨레나 경향에게 하고 관련기업에 전화를 해 협박을 한다면 이게 나라라고 볼수 있나? 저렇게 해서 사회질서가 유린된다면 그들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는 국외자들인가? 한심하다. ㅉㅉ"란 의견 주셨슴미당.
동아일보 아이디 'kingofera'님은 "또 집행유예가 왠말이야? 실형을 선고해야지. 다음도 폐쇄시켜야 한다"는 댓글 의견 올리셨네여.
글구 일부 찌라시들~ 툭하믄 논란거리도 안되는걸 논란을 키울라고 뻑하믄 논란 어쩌고 해대는 짓거리 속보이니 그만좀 했음 좋겠슴미당. 아뉘~ 광고불매운동도 어지간해야쥐, 그 잉간들 한 짓거리들이 무슨 소비자주권임뮈까? 그걸 빙자한 마타도어에 기업 못살게 군 이지매쥐... 네티즌 시민 단체 비난이 쏟아 진다는데 누가 비난을 한다는 검뮈까? 진보넷, 다음까페, 네티즌 전부 똑같은 것들이 뢀지뢀지들 하구 있는거자나여? 나츠암~ -_-
툭하믄 나도잡아가라 삽질들을 해대는데, 이번에 판결받은 개념말아먹은 잉간들처럼 똑같이 굴믄 당근 잡아가니까 제발 오바질좀 고만들 하궁, 정신바짝들좀 차렸음 좋겠군욤. 도당췌~ 어쩌다 인터넷에 일케 쑤레기들이 넘치는쥐, 열라 짜증만 나네욤.
정상적인 광고불매운동이 아닌, 남을 엿먹일려는 고따위 얄팍한 수작짓거리는 당근 법원의 냉혹한 판결을 받아야 하는 것이공, 앞으로는 이번에 유죄판결 받은 누리꾼들처럼 정당한 소비자 운동 운운하믄서 실제로 개념말아먹은 싸이코짓거리는 자제하는 이너넷 정상적인 누리꾼들로 가득찼음 좋겠슴미당.
설득 차원을 넘어서 이미 체결한 광고까지 취소하라고 뢀지뢀지들에~ 전화폭주를 유도하궁, 결국엔 광고 취소사태까지 가게 맹글어 놓고 그게 소비자 주권운동? 지나가던 멍멍이가 비웃을 야그...-_-^
전세계 어딜가도 정당한 소비자 운동 운운하믄서 실제론 그따위 싸이코짓으로 기업영업방해에 온갖 스트레스를 다 주는 짜가 소비자를 불법이 아니라고 하는 나라는 엄따는 지적 다요기걸 역으루 해주고 싶으며~ 일부 이너넷 싸이코들, 좀비짓이나 하는 잉간들은 하루빨리 정신 찾길 바라길..희망은 전혀 엄는 잉간들이 대부분이쥐만, 그래도 잉간답게들 좀 살기를....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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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다요기 웹피디 다요기걸이어씀다~~ 뽀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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